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22-07-13 20:41:30
안녕하세요.
아이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동네 피부과를 다니고 있어요.
항생제를 써야 한다며, 매일 병원에 가서 연고를 바르고 1일치 약을 받아와서 복용중입니다.
지켜보고 고름이 잡히면 짜야한다고 하시는데, 다행히 가라앉는 중인데
종기로 이렇게 매일 병원을 다녀 오는것이 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3일치 정도의 약과 연고를 처방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
오늘 폭우 속에 아이와 함께 병원을 다녀오며 비 맞은 생쥐가 되고나니, 종기로 이리 병원을 다녀야하는게 맞는건지 장사속은 아닌지 괜한 불만이 생기네요.
IP : 122.36.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22.7.13 9:11 PM (1.127.xxx.181)

    제 경우 항생제 일주일~열흘치 받고 끝인데요.
    항생제가 고름 생긴 것도 없어지게 하던데..
    저라면 다른 데 갈 듯요. 수술해야 할 것 같이 엄청 큰 거 아니면야.. 아이가 몇 살인데요?

  • 2. ^^
    '22.7.13 9:19 PM (122.36.xxx.138)

    답변 감사드려요 아이는 중학생이고 종기가 크지도 고름이 잡힌 것도 아니어서 연고 처방 받으면 매일 발라주고 약 제때 먹으면 될듯한데 , 장사속으로 매일 진료 받게 하시는 것 같은 의구심이 자꾸 들어요. 저희는 의료 보험으로 5,000원 정도의 진료비를 내지만 병원에서는 공단에서 5만원이 넘는돈을 매번 받게 되잖아요

  • 3.
    '22.7.13 9:20 PM (27.1.xxx.45)

    그거 곪으면 수술해야 해요. 혹시 항문쪽 아닌가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수술하면 골치아파요. 여름이라 더 조심

  • 4. docque
    '22.7.13 9:21 PM (125.247.xxx.199)

    종기같은 염증성 질환은 항생제 말고도 관리하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엉덩이에 종기는 오래 앉아있는 사람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오래 앉아있으면 심폐기능이 약해져 몸전체에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 집니다.
    결국 빈혈로 갑니다. 여기에 커피나 청량음료를 자주 마시면 더확실합니다.
    종기 위치는 앉아있을때 눌리는 자리입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산소가 더 부족한 위치이죠.

    ############

    산소를 공급하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습관을 조절하면됩니다.

    -절대 과식하지 않습니다.(약간 소식)
    -식사중이나 직후에 불필요하게 물(국물)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식사시간은 충분히 갖고 꼭꼭 씹어서 삼킵니다.
    -처음 2-3일은 저녁식사는 많이 줄여서 배고프게 잡니다.
    -당분간은 저녁 식사를 가급적 많이 줄이는걸 추천합니다. (신선한 과일채소 위주로)
    -육고기, 계란, 우유, 생선, 기름진 음식은 아주 소량만 먹습니다.
    -신선한 채소는 넉넉히 매일 섭취합니다.

    커피, 밀가루(빵/과자/라면), 떡, 설탕, 꿀, 과당, 튀김류, 인스턴트음식,
    청량음료는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이런 음식을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__ 반드시 유산소운동을 합니다.

  • 5. 혹시
    '22.7.13 9:29 PM (1.127.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는 여자아이, 의사는 남자 아닌 가 하는 의구심도..
    연고처방은 모르겠고.. 울아이 팔에 아토피 올라왔을 때 감염우려 있으니..박트로반 주던데요

    한때 지인이 밤에 응급차로 엉덩이 종기로 가서 급수술한 적은 있지만 지인은 여자 성인, 면역 낮고 당뇨병 이였거든요. 그저 십대 초반이면 비타민 씨 좀 먹이시고 튀긴 거 피하년 종기 안생기더라구요. 제가 감자튀김만 먹었다 하면 땋 올라와서 알아요..

  • 6. ㅇㅇ
    '22.7.13 9:30 PM (222.234.xxx.40)

    여름이라 매일 소독하고 경과보는것 같아요

    제가 작년에 엉덩이랑 등에 종기났는데 피부과 3일정도 매일 가서 소독하고 그랬네요

    고름짜고 진짜 아파서 소리지르고 ..

    속에서 붙어서 또 곪을수 있다고 거즈같은거 심을 박아 넣더라고요

  • 7. ㅇㅇ
    '22.7.13 9:32 PM (222.234.xxx.40)

    따님 증세는 곪지 않았다 하시니
    다른 피부과도 가보세요

  • 8. 여름
    '22.7.13 9:39 PM (121.168.xxx.246)

    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남편이 예전에 종기가 생겼는데 전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는데 엄청고생하고 병원 다니고 그랬었어요.
    속옷 통풍 잘 되는 옷으로 입혀주세요,

  • 9. ㄹㄹㄹ
    '22.7.13 9:48 PM (118.219.xxx.224)

    저희남편은 외과 가서 수술 받았어요
    종기 뿌리를 아주 없애야
    재발 되지 않아서요

    항생제 처방은 물론이고
    며칠은 매일 가서 드레싱 했어요

    쉽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 10. ㅇㅇㅇ
    '22.7.13 9:53 PM (106.240.xxx.42)

    어쨌거나 이왕 다닌거 끝을 보세요 담에 가면 매일 오기 힘들다하구요
    엉덩이가 살이 많아 훅 커지더라구요
    그보다 아이 면역이 많이 떨어진거같으니 챙기세요
    저희애도 그러다 낭종까지 생기고 힘들었어요

  • 11. 항생제가
    '22.7.13 10:03 PM (188.149.xxx.254)

    맞지않으면 안낫습니다.
    항생제가 다 같은 항생제가 아니에요.
    애 경과 보면서 맞는 항생제 찾는건지도 몰라요.

    내가 그랬거든요..항생제 먹어도 낫지를 않는데 샘이 일주일치 그냥 준거에요.
    그거 먹으면서 다른 종합병원에 가서 말했더니 피부보고 항생제 바꿔줬어요.

  • 12. 항생제가
    '22.7.13 10:04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샘이 되게 꼼꼼한가 보네요. 소아과 인가요?

  • 13. 매일
    '22.7.13 10:07 PM (41.73.xxx.75)

    가다니요 ㅠ
    사실 종기는 또 생겨요 그리하면
    뿌리까지 짜 도려내야함
    돈 안되고 귀찮으니 잘 안해줘요 병원들이 약만 주고
    툭함 엉덩이 종기 생기는 저희 아들은 아는 정형외과 가서 뿌리째 도려내 짜서 없앴어요
    다시는 안나요

  • 14. 피부과말고 외과
    '22.7.13 10:25 PM (118.217.xxx.9)

    항외과로 가세요
    엉덩이 종기는 대부분 피지낭종이라 잘못 짜면 큰일나요
    안에 있는 고름주머니 꺼내는 수술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 15.
    '22.7.13 10:50 PM (39.125.xxx.34)

    중학생 남자아이 정형외과 열흘 넘게 다니고 있어요
    겉으로는 살짝 여드름 같이 나왔는데 속에 고름이 꽉차서 피고름이 나오더라고요 애는 계속 아프다 했고요
    정형외과 다니는데 오래 치료 받아야된다 했네요

  • 16. 종기
    '22.7.14 6:45 AM (175.192.xxx.55)

    종기로 고생 많이하고 얻은 결론.
    붓기시작할때 빨리 이명래고약 붙이기입니다. 집에 상비약처럼 사놓습니다. 효과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704 염색샴푸 부작용은 없을까요? 6 바닐라향 2022/07/14 2,502
1358703 오세훈 "타워팰리스 같은 임대주택 지을 것" 10 .... 2022/07/14 2,638
1358702 경기) 윤 긍정 32.1% 부정 61.1% 8 ㅇㅇ 2022/07/14 1,248
1358701 이글 댓글 안웃긴가요?? 21 ㅋㅋㅋ 2022/07/14 4,148
1358700 오레오 과자 좋아하세요? 7 오레오 2022/07/14 1,832
1358699 대장내시경 실비로 안되나요? 10 비급여 2022/07/14 3,851
1358698 셀프 염색을 했는데 ㅠㅠ 9 ... 2022/07/14 3,568
1358697 후배 건조기에 넣어 돌리고 470만원 갈취한 고등학생들, 검찰 .. 3 ㅇㅇ 2022/07/14 4,798
1358696 고딩 아들 동기부여 3 stacat.. 2022/07/14 1,603
1358695 정유미랑 최우식이 밥해먹던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3 휴식 2022/07/14 2,506
1358694 상영중 영화, 주인공 죽음 여부는 좀 (부산행 보신 분만) 4 스포 시 2022/07/14 1,064
1358693 준호가 영우한테 준 선물 이거래요 8 우영우 2022/07/14 5,439
1358692 [펌] 방금 뉴스보는데 윤이 진지한 표정으로 나오길래..... 12 zzz 2022/07/14 5,062
1358691 걷기운동, 핸드폰 넣을 백 16 찾습니다. 2022/07/14 4,656
1358690 대문의 반찬글, 외식 2~3만원짜리보다 나은것 같아요 15 흠흠 2022/07/14 4,654
1358689 의류 쇼핑몰 반품하기 힘드네요 7 ㅇㅇ 2022/07/14 2,107
1358688 민원 이의 신청 어디로 하는게 효과적?! 인가요? 4 민원 2022/07/14 604
1358687 태안 솔라고 cc 가보신 분? 골프 경기 관람하러 가려는데 대중.. 2 아무것도몰라.. 2022/07/14 757
1358686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4 하하하ㅎㅎㅎ.. 2022/07/14 1,872
1358685 해외 82님들! 디즈니랜드 2022/07/14 632
1358684 우영우 진짜 잘나가네요 14 써니베니 2022/07/14 7,115
1358683 문학이나 영화평론측면에서 헤어질결심 17 예술이라 2022/07/14 2,770
1358682 오늘 날씨 좋네요 공원에서 아아한잔 1 한적함 2022/07/14 782
1358681 나는솔로 현숙(개키우는) 13 ㅡㅡㅡ 2022/07/14 4,101
1358680 고양이가 불쌍해요 10 슬퍼요 2022/07/14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