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심히 사는데 지쳤어요

열심히 조회수 : 4,787
작성일 : 2022-07-13 18:46:40

재테크 허리 졸라메고 가계부쓰면, 돈모일거아는데
그게 곧 스트레스가 될걸 알아서 그러기가 싫어요..
친구만날때마다 한두푼 머리에 맴돌거고
음식먹을때마다 금액이 맴돌거같아서요..

다이어트요?
그것도 정말 빡빡하게 해봤는데
음식먹을때마다 걱정되고
몸무게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강박이생기는 그 지옥에
다시들어가고싶지가않아요 ㅜ

자기관리가 곧 자기압박이되는거같아서요
즐겁게하시는분들은 재미있나요?
저는 뭐하나를 시작하면 나노단위로 정보를 수집해서
너무피곤해요 ㅜ
IP : 106.101.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2.7.13 6:48 PM (180.69.xxx.74)

    좀 통통 하면 어때요
    건강에 이상없으면 되고
    친구랑 가끔 브런치 하고 여행도 가고
    그런게 즐겁게 사는거죠

  • 2. 오늘 같은 날
    '22.7.13 6:49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해서 어느 날은 다 때려치고 싶어요
    지친다는 ㅠ

  • 3.
    '22.7.13 7:01 PM (211.246.xxx.189)

    열심히 안산 제가 너무 싫어요.

    제가 뇌수술을 하러 들어가면서
    제일 후회했던게

    늘 게으르고
    잠만 12시간씩 자고 했던거였어요.


    뇌수술 잘되어서
    다시 제2의 인생이 주어진다면
    열심히 살겠다고
    수천번 다짐했지만


    역시나 너무 게을러요.

  • 4. ㅇㅇ
    '22.7.13 7:27 PM (222.234.xxx.40)

    인내하는 매일이 괴로워요

    조금 더 일하면 조금만 참으면 빚 다갚는다 지긋지긋하고

    다이어트도 (무릎통증 비만때문에) 얼큰한 국물에 밥말아먹고 싶은데 저녁 걸러야되고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식구들 챙기고 일하러나가고 힘든거 견디는거 벗어나고 싶어요

  • 5. 열심히
    '22.7.13 7:31 PM (14.32.xxx.215)

    왜 살아야해요?
    전 정말 평생을 목적같은거 별로없이 어슬렁어슬렁 살았는데요
    후회가 없어요
    미스터선샤인에서 변요한이 평생 무용한것만 좋아했다 그랬나...그게 딱 저에요
    정신과에서도 열심히 살지 말라고해요
    제일 안좋대요

  • 6. 저도요
    '22.7.13 7:39 PM (211.216.xxx.57)

    열심히 사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열심히보다 재밌게 소소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더 어려워요

  • 7. ..
    '22.7.13 7:51 PM (211.215.xxx.175)

    저도 오늘은 지치네요.
    그냥 막연하게 좀 쉬려고 회사 관뒀는데
    집에 있으니 심심하고
    더워서 나가지도 못하겠고
    취미도 없어서 뭘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다시 일해야할까 생각중인데
    참..노는것도 놀아본사람이 잘 노나봐요.

  • 8. ....
    '22.7.13 8:28 PM (121.166.xxx.19)

    어머 제 얘기네요
    가끔 지치기는 하는데 한동안
    그래서 무기력하게 지내다
    또 도로 너무나 열심히

    그대로 안주하지는 못해요
    어쨌든 또 앞으로 달립니다

  • 9. ㅇㅇ
    '22.7.13 9:08 PM (218.153.xxx.74)

    저도 친구들만나면 밥값 커피값 먼저 신경쓰이고 부고나 축하할자리에도 얼마를해야되지 고민되고 모두가 여유없는 돈때문에 신경쓰고 살아가는 저자신 지쳐요 ㅠㅠㅠㅠ

  • 10. ㅇㅇㅇㅇ
    '22.7.13 10:54 PM (182.219.xxx.102)

    티끌모아 티끌이에요 지금을 적당히 즐기세요 행복이 별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767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138 2022/07/13 34,674
1359766 아이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14 ^^ 2022/07/13 3,114
1359765 주식)카카오 카뱅 카켐 다 반토막인데 어디에 물탈지 3 주식 2022/07/13 3,198
1359764 절대 잊혀지지않았으면 하는 학폭사건 2 난니가한일을.. 2022/07/13 2,123
1359763 웃을때 입주변이 송혜교 같은데요 11 2022/07/13 4,599
1359762 무선청소기) 엘지 VS 삼성 - 하나만 콕 찍어주세요 청소기 2022/07/13 1,093
1359761 하루에 한 2-3만원 정도 날 위해 쓸수 있는거죠?? 31 ㅇㅇ 2022/07/13 5,550
1359760 스마트폰 기기 변경 힘드네요 2 머리아퍼요 2022/07/13 1,236
1359759 돈잘버는 젊은사장이란 프로에서 1 TV 2022/07/13 1,959
1359758 허준이교수 "평가방식을 유연해야, 모두가 수학잘해야 하.. 12 ㄱㄴㄷ 2022/07/13 2,559
1359757 부산 비오나요? 3 ㅡㅡ 2022/07/13 1,051
1359756 요새 김건희 여사님이 조용하네요 28 ... 2022/07/13 6,186
1359755 이 쭈쭈바 먹어도 될까요 2 2022/07/13 892
1359754 365일 예쁘시네요..... 이 말이요 22 ........ 2022/07/13 5,437
1359753 이런경우도 있네요 ㅋㅋ 7 배민족 2022/07/13 1,737
1359752 진짜 자식 비혼이 좋으세요? 40 ㅇㅇ 2022/07/13 11,402
1359751 바지 작은거 사서 늘리려는데 7 2022/07/13 1,436
1359750 삼성에어컨 극세필터청소가 필요하다고 나오는데.. 3 ... 2022/07/13 1,077
1359749 전세금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3 전세금 2022/07/13 2,417
1359748 몸에서 달짝지근한 냄새 나는데 당뇨검사 받아야겠죠? 9 ㅠㅠ 2022/07/13 6,599
1359747 대관령음악제 지금 보세요. 대박입니다 10 ㆍㆍ 2022/07/13 3,460
1359746 상추가격이 진짜 미쳤네요 33 ㅇㅇ 2022/07/13 18,124
1359745 집에서 만든 뇨끼 쫄깃한가요? 11 ㅇㅇ 2022/07/13 2,359
1359744 출산 나이.. 3 2022/07/13 1,740
1359743 17년 동안 비행기를 직접 혼자 제작한 아저씨 3 의지의 힘 2022/07/13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