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우울해요
1. …
'22.7.13 5:53 PM (125.191.xxx.200)약 먹은지 얼마나 됫나요?
잘 맞는 의사 만나시구 처방받고그럼 1년후에는 차츰 좋아지더라고요.
운동도 꼭하시고.
지금 가족과 너무 힘들면..
남편 가족분들에게 이야기하시고 자주 만나시고요..
아니면 혼자 힘드실거예요..ㅠㅠ2. ㅇㅇ
'22.7.13 5:59 PM (80.89.xxx.213)그런데 우울한 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어느집이나 그렇게 지지고 볶아요. 제가 심리 상담 받은적 있는데 인생이 원래 구질구질 함을 잉정 하라는 말이 와닿더라구요. 그래도 애를 예뻐하는게 어딘가요. 집에있면서 가족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는 남자가 태반이에요. 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남편분이 아주 꽉막힌 분은 아닌거 같으니 낮에는 작업실에서 일하다 왔음 좋겠다고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3. 남편이 한동안
'22.7.13 6:25 PM (180.69.xxx.74)근처에 방 얻어서 혼자 좀 있으면 어때요
4. 진짜 다들 원글을
'22.7.13 6:32 PM (121.138.xxx.38)잘안읽네요
원가족때문에 힘든데 자주만나는게 맞나요?
원글님 남편분 작업실있다는데
또 방을 얻어요?ㅠ
어느집이나 비슷하다는 말
저도 동감합니다
사실이구요
혼자만 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드실것같아요5. …
'22.7.13 6:37 PM (125.191.xxx.200)약을 먹고 있다 치료중이다라고 원가족도 알아야 조심하죠..
물론 큰 기대를 하면 안되고,
아들이 이런 상황이고 우리가족도 몹시 힘들다라고
알리시고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받는게 좋다는 거죠..
나중에 며느리탓 이다 이러고 나올수 있어요(원가족이 모르면)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서 적었습니다만,
혼자 둔다고 해서 해결 되는게 아니라
근본 원인을 알고 해결하는게 중요해요..6. 휴가 좀
'22.7.13 6:40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받아서 여행 좀 보내요.
직장에서 떨어지고, 집에서 벗어나야 나아요.
그리고 엽산, 마그네슘, 초콜렛, 흰크림 같은 거 퍼먹여요.
있는대로. 지금은 일단 좀 참아주세요.7. 되도록
'22.7.13 10:17 PM (105.112.xxx.150)말 섞지 말고 한 공간에 있지 마세요
피하는데 상책8. 스프다
'22.7.13 11:01 PM (182.219.xxx.102)대부분의 한국 서민 남자 직장인들의 애환인거 같아요...
저도 좀 비슷해서 참.. 뭐라 할수도 없고
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