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분들 좀 되세요?
반은 아이있고 반은 없어요
저는 딩크는 아니구요 난임이구 , 아이 낳는거
결국 포기 했어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살고 싶은대로 다 살아요
유산 물려줄 자식도 없으니 다쓰자
주의가 되었어요.
조카 보면 이쁘긴 한데 ..... 불임 클리닉 병원가서
힘들게 고생해서 낳고 싶진 않더라구요.
자연임신 원했는데 그건또 뜻대로 안되네요
뭐... 지금 이상태도 만족은 해요.
다들 아이 없는 분들 만족 하세요? 저는 만족해서요.
아이있으면 또 다른 만족 이겠지만요
1. ...
'22.7.13 3:44 PM (211.248.xxx.41)요즘 난임클리닉이 워낙 보편화되고
성공률도 높아서
난임클리닉에서 의학시술 안받은거면
그냥 자발적 딩크죠2. 읭
'22.7.13 3:49 PM (39.118.xxx.91)솔직히 순수딩크는 없는듯요
자연임신이 안되는데 걍 노력하지 않는다(시험관,인공 시도안함) 를 딩크라고 하는것 같아요3. sstt
'22.7.13 3:56 PM (125.178.xxx.134)40에 결혼해서 난임병원 6년다니다 이제 포기했고요 아이없어도 저는 괜찮아요 남편은 아쉬운것 같고요
4. ㅇㅇㅇ
'22.7.13 3:5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어차피 딩크 싱크 자체가 애 없는 부부 통칭하는 말이에요
난임이라 딩크다
가임능력은 되는데 딩크다
이걸 굳이 나눈다면? 딱 한단어로 대체가 불가능하긴 합니다만
자의적 딩크, 타의적 딩크 뭐 이런식으로 해야 할까요?5. 요르
'22.7.13 4:03 PM (183.97.xxx.120)29에 결혼해서 올해 44세, 물론 중간에 쉬기도 하고 포기도 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딱 올해가 마지노선이다 하고 올 1월 까지 난임병원 다니다가 포기했어요.
원인도 모르는 난임이였는데, 뭐, 어쩔수 없죠. ^^
이제는 맘비워서 홀가분하고, 남편도 해볼때까지 해봤으니 더이상 미련없다고 하네요.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남편은 직장 잘다니고 있고 집도 넓히고 둘다 하고 싶은 일하고
취미생활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면서 잘 살고 있어요.
그냥, 아쉬운건 남편과 나 닮은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생각해볼때 아쉬움이 나긴하는데
그건 뭐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고요.. ^^6. dlfjs
'22.7.13 4:07 PM (180.69.xxx.74)많아요 특히 40넘어 결혼한 경우는요
7. Dd
'22.7.13 4:54 PM (211.40.xxx.90) - 삭제된댓글27살에 결혼 하고 아이 안생겨서 눈물 흘리며 난임병원 오래 다녔어요.시술도 하고 ..그때는 참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자 인줄 알았는데 10년 지나고 남편의 돈사고로 모든것을 잃고 이혼 하게 될때는 또 아이가 없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인생이란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예요.
지금 마흔이고 제 일로 성공해서 돈 모으며 취미생활하며 즐겁게 사는중인데요 .
이제는 아이라는 존재 자체는 상상도 못 하겠어요.
아이 있었다면 또 다른 행복도 있었겠지만 책임감때문에 편하진 않았을 것같아요 .저는 약간 외로우면서도 자유롭고 심플한 지금의 제 삶이 좋아요.8. ....
'22.7.13 4:55 PM (183.100.xxx.193)딩크 뜻 자체가 아이없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자의든 아니든 딩크는 딩크인거죠
9. ㅇㅇㅇㅇ
'22.7.13 5:28 PM (58.237.xxx.75)저는 마흔 결혼 팔년차 올해 출산했어요
생길때되면 생기겠지 마음이었다가 작년 건강검진 받은 이후
이 시기가 지나면 시험관 시도도 못해보겠다 라는 생각 들어서
급 병원가서 검사하고 바로 시도해서 다행히 1차에 임신했어요.
주변에는 아이 없는 부부 많은데 깊은 얘긴 안해봐서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공통점이^^ 인생 즐기면서 살긴해요~~
부부 둘다 일 열심히 하고 어느정도 인정받을 위치에 있고~
돈 모으는 재미+쓰는 재미 제대로 누리고 있는거같아요 ㅎ
비싸고 좋은 아파트 이사하고 호텔 멤버쉽 가입해서 매달 여행다니고 .. ㅎ
남편이 아기태어나서 좋아하지만 그 부부들 부러워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ㅋㅋ10. ...
'22.7.13 7:38 PM (114.205.xxx.179)그래도 마지막 시도 해보세요.
50되면 그때 했음 되었을까 하고 미련 남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시도했고(원인이라도 알자는 마음으로)
난소기능 저하인데 다행이 착상은 문제 없어서 41세 한번에 성공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59811 | 정기예금 금리 제일 높은곳 2 | ᆞᆞ | 2022/07/13 | 5,301 |
| 1359810 | 미드매니페스트 추천합니다(미스테리 시공간초월 쟝르) 6 | 넷플릭스 | 2022/07/13 | 1,531 |
| 1359809 | 서울 큰 병원에 가볼까요? 16 | 궁금 | 2022/07/13 | 4,023 |
| 1359808 | 우영우 오늘도 좋네요 16 | 와 | 2022/07/13 | 7,351 |
| 1359807 | 비오는 날 칼국수 9 | ,,, | 2022/07/13 | 3,462 |
| 1359806 | 한국방문 2주 시술추천해주세요 7 | 해피 | 2022/07/13 | 1,612 |
| 1359805 |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에서 영화 태일이 수상 2 | .. | 2022/07/13 | 1,063 |
| 1359804 | ‘윤석열 특수활동비’ 항소심, 더 이상 시간끌기는 안 돼 2 | !!! | 2022/07/13 | 1,737 |
| 1359803 | 7시에 나가서 집에오면 7시 직장 10 | ㅇㅇ | 2022/07/13 | 3,483 |
| 1359802 | 자꾸 고1 아들과 언쟁이 생기는데요. 37 | ㅡㅡ | 2022/07/13 | 4,936 |
| 1359801 | 고지혈인데 약먹어도 음식을 가려먹어야되나요? 3 | ........ | 2022/07/13 | 2,634 |
| 1359800 | 대통령은 빵 사러 갔고, 일본은 움직였다 5 | 한달전 기사.. | 2022/07/13 | 3,194 |
| 1359799 | 지지율과 공무원 7 | ... | 2022/07/13 | 2,239 |
| 1359798 | 마트에서 파는 맛김치는.. 9 | ... | 2022/07/13 | 2,549 |
| 1359797 | . 105 | .. | 2022/07/13 | 29,730 |
| 1359796 | 당원들은 절박하게 밭갈았는데 썩은 과일들은 낙선운동을쳐했지? 26 | 펌 | 2022/07/13 | 1,924 |
| 1359795 | 자궁근종 수술 말고 식이요법으로 크기 줄이신분? 6 | 00 | 2022/07/13 | 2,437 |
| 1359794 | 비를 좋아한다는건 7 | ㅇㅇ | 2022/07/13 | 2,470 |
| 1359793 | 초1 명심보감 필사시킨 담임 무혐의라네요 12 | .. | 2022/07/13 | 4,253 |
| 1359792 | 군대간 아들 첫휴가 때 사오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11 | ᆢ | 2022/07/13 | 2,616 |
| 1359791 | 유퀴즈.배철수&구창모 9 | 유퀴즈 | 2022/07/13 | 4,568 |
| 1359790 | 텐프로 대통령......실화일까요? 17 | ........ | 2022/07/13 | 10,404 |
| 1359789 | 유퀴즈 박경림 이뻐졌네요 23 | 박경림 | 2022/07/13 | 7,240 |
| 1359788 | 학군지 이사 고민 대치vs잠실 8 | .. | 2022/07/13 | 3,553 |
| 1359787 | 16명 죽인 탈북 어민 갖고 이슈몰이하는거..멍청함 30 | ** | 2022/07/13 | 3,4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