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지러운데 밥해먹을 기운이 없어요.. 어쩌죠?

무소의뿔 조회수 : 3,854
작성일 : 2022-07-13 11:13:19
요약하면

휴일없이 과로를 심하게 하면서 밥을 노상 굶다가 (서있는 업무)
어지러움증 생겨시 출근을 못하고 있는데요

어지러워 출근몬하고 쓰러질뻔. 하여 병원갔다가
병원서 영양실조에 (특히 단백질), 기아난민같은 체중으로
많이 혼났어요
병원 나가면서 즉시 고기먹으라 하셨구요

근데. 계속 며칠째 쉬면서 원없이 누워있는데
막상 챙겨먹으려니 어지럽고 힘이 없어요
어제도 종일 누웠다가 겨우한끼 챙겨먹었는데
(설거지통 엉망 ㅠ)
오늘 힘없고 또 어지럽네요 ㅠ
고기는 사놨는데 밥 챙겨먹을려니 아득합니다.

혼자사는데 어떡하죠?
어떻게 이 싸이클을 벗어날까요?




IP : 175.223.xxx.17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3 11:15 AM (122.38.xxx.134)

    배달의 민족이 있잖아요.
    지금 당장 배달시켜요.
    스테이크까지 구워 배달하는 세상입니다.

  • 2. ...
    '22.7.13 11:15 AM (112.220.xxx.98)

    시켜드세요
    고기 구워서 배달해주는곳도 있어요

  • 3. 배민
    '22.7.13 11:15 AM (112.145.xxx.70)

    배민으로 시켜드세요~~~~

  • 4. 에구
    '22.7.13 11:15 AM (1.227.xxx.55)

    배달이라도 시키세요.
    뭐든 먹는 게 중요해요.
    영양제도 챙겨 드시구요.

  • 5. ...
    '22.7.13 11:15 AM (210.205.xxx.17)

    일단 기운차려야 하니까 보쌈이라도 배달시켜서 돼지고기 잔뜩 드세요....

  • 6. 일단
    '22.7.13 11:16 AM (121.166.xxx.88)

    후라이팬 꺼내서 고기를 구워 먹으세요..
    그후에 생각 하는 겁니다

  • 7. ...
    '22.7.13 11:16 AM (39.116.xxx.19)

    기운 날 때까지 배달 시켜 드세요
    그리고 홍삼도 식사후에 드시면 기운 나실거에요

  • 8.
    '22.7.13 11:17 AM (122.37.xxx.10)

    그거 저혈당이에요

    오렌지쥬스
    콜라

    치킨
    배달시겨요

  • 9. 일단
    '22.7.13 11:17 AM (112.150.xxx.31)

    밥하기싫으시면 햇반이나
    씻어놓은 쌀로.해드시고
    반찬하기 귀챦으시면 정기적 배달이나 밀키트로 드셔보세요.
    마켓컬리서도 잘고르시면 꽤 맛이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고기구워드세요.
    구워드시기 힘드시면
    시켜드세요.
    일단
    지금. 끼니먼저해결하시고
    식사도 의무적으로 챙겨드셔요

  • 10. 에고
    '22.7.13 11:18 AM (1.177.xxx.87)

    더울수록 잘 챙겨 드셔야 하는데...
    죽을 힘을 내서라도 고기 구워서 얼른 드세요.
    전 코로나 주사 맞고 메쓱거리고 머리가 빙빙 도는 상황에서도 고기 구워서 세끼 밥 챙겨 먹었어요.
    잘 먹어야 어떤 병이든 낫습니다.
    얼른 일어나세요.

  • 11. 원글
    '22.7.13 11:21 AM (175.223.xxx.173)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배달을 한번도 안시켜봐서
    배민어플이 없어요 ㅠ

    근데 일단 고기구워먹고 생각하라는
    윗댓글보고 잠시.빵 터졌구요 ㅋ

    고기를 왜 못굽나 생각했더니
    이거저거 고깃상 상채릴 생각에 한숨났고
    다 먹고 치울 어려움이 생각났고
    또 설거지통이 더 쓰레기통처럼 될까봐 였어요

    누워서 고개를 설레설레 젓고있었네요
    근데 일단 딱 고기만 구워 먹고
    그리고 생각할수도.있는거군요

  • 12. 0O
    '22.7.13 11:2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고기상차림이 뭐 있나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서서 바로 먹고 생각하세요

  • 13. 아이고
    '22.7.13 11:24 AM (123.212.xxx.149)

    그럼요 앞으로는 냉장고에 소고기구잇감 넣어놓고 그냥 소금뿌려 그거하나만 딱 드세요. 그럼 설거지거리도 없잖아요. 그리고 기운있을 때 배민어플 까시구요.

  • 14. 그죠
    '22.7.13 11:24 AM (112.150.xxx.31)

    그죠 치울생각 아득하죠
    근데 밥먹은후엔 생각보다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이더라구요
    밥먹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바쁘시면 기계의힘도 빌리셔요.
    까짓거 내몸이 소중하지 하시면서요
    설거지기계도 꽤 똘똘하답니다

  • 15. ......
    '22.7.13 11:26 AM (121.125.xxx.26)

    소고기구워 김치라도 같이 먹으세요.돼지고기 굽는것보다 간편합니다

  • 16. 얼마전
    '22.7.13 11:27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저혈당이더군요. 어지럽고 귀도 멍멍하고, 못 일어나겠고.
    급한대로 꿀 한 숟가락이나 설탕 한 숟가락 먹고 물 100cc 드세요.
    얼마지나지 않아 몸이 환희를 맛 봤는지 살만해져요.
    고기 있으면, 고기랑 딱 쌈장이나 참기름 소금만 드세요.
    상차림씩이나 하지 말고요.

  • 17. 얼른
    '22.7.13 11:27 AM (211.201.xxx.28)

    배민 깔고 삼계탕 고고하세요.

  • 18. 곰탕
    '22.7.13 11:28 AM (211.48.xxx.170)

    아니면 삼계탕 사다 줄 사람 없나요?
    전 이런 거 먹으면 기운 나던데요.
    국만 데워서 먹으면 되니까 편하구요.
    특으로다가 고기 좀 많이 넣어 드시면..

  • 19. 얼마전
    '22.7.13 11:28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저혈당이더군요. 어지럽고 귀도 멍멍하고, 못 일어나겠고.
    급한대로 꿀 한 숟가락이나 설탕 한 숟가락 먹고 물 100cc 드세요.
    얼마지나지 않아 몸이 환희를 맛 봤는지 살만해져요.
    고기 있으면, 고기랑 딱 쌈장 없으면 된장이나 참기름 소금 없으면 소금만 찍어드세요.
    상차림씩이나 하지 말고요.

  • 20. ..
    '22.7.13 11:29 AM (39.115.xxx.132)

    배민깔고 설렁탕이나 꼬리곰탕같은
    후기 좋고 가격 좀 있는걸로 주문해놓고
    두세개 주문해놓고 드시고 기력나면
    고기구워드세요

  • 21. ,,,
    '22.7.13 11:32 AM (121.167.xxx.120)

    삼계탕. 설렁탕. 곰탕을 배달시켜 드세요 222
    고기 국물 들어가면 기운이 나요.

  • 22. 저도
    '22.7.13 11:37 AM (1.235.xxx.28)

    고기국물에 한표요.
    허하고 기운없을땐 고기보다 국물 마시는게 몸 기력보충 더 잘돼요.

  • 23. 원글
    '22.7.13 11:38 A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따뜻한 댓글보니 눈물 나요 힝 ㅠㅜ
    일단 일어나 주방 가볼께요
    배민.왠만하면 안깔랬는데. 댓글보니 깔아야겠어요


    글고 실은 저 지난주 지지난주
    이렇게 두번 기절했었어요 ㅠ
    기억도.끊겼고요

    이거 쓰면 회사에서 알아볼까봐 안썼는데 ㅠ

    회사를 다시 나가려니까 무섭네요 흑

  • 24. 배민
    '22.7.13 11:47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지금 당장 배민부터 까세요.
    인터넷에 글 쓸 줄 아는 분이 배민앱까는 정도가 무슨 일거리라고 걱정이신가요?
    설거지 걱정에 있는 고기도 못 드시면 병원 가려고해도 현관문 열 기운도 없어요.
    제일 빨리 배달되는 거 아무거나 주문해서 맛이있든 없든 우걱우걱 씹어 삼키세요.

  • 25. .....
    '22.7.13 11:53 AM (59.15.xxx.96)

    혼자 그렇게 있다가는 무기력증으로 죽어요.

    힘들어도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 26. 고독사
    '22.7.13 12:05 PM (223.39.xxx.204)

    주의해요. 아끼지말고 먹어요. 배민 1인 구이 등..장어

  • 27.
    '22.7.13 12:06 PM (27.177.xxx.41)

    깔고 바로 시키세요.
    그러다 길에서 쓰러져서
    머리라도 깨지면 큰일이에요.
    어지러움증이나 빈혈 같은것도
    조심해야하는 이유잖아요.
    증상자체보다 뒤로 넘어갈때의 부상ㅜㅜ

  • 28. 힘내자
    '22.7.13 12:24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몸을 일으켜서 배민이라도 깔으세요.
    목에 먹을 것을 메어주어도 굶어죽을 분이시네....

  • 29. 배달요
    '22.7.13 12:33 PM (220.75.xxx.191)

    그 마당에 뭘 해먹어요

  • 30. ..
    '22.7.13 12:45 PM (118.35.xxx.17)

    삼겹살도 다 구어서 배달해주는 좋은 세상에 왜 못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569 평생 처음 샐러드 밥 대신 먹기 시작했어요. 22 .... 2022/07/14 4,420
1358568 미국 민주당이 다시 치고나가네요. ㅇㅇ 2022/07/14 1,087
1358567 그대가조국 내가쏜다~ 3 ㄴㅅㄷ 2022/07/14 902
1358566 심플한 롱원피스 입을수 있는 체형이 넘 부러워요 15 ^^ 2022/07/14 4,844
1358565 인덕션 추천좀해주세요 인덕션 2022/07/14 655
1358564 탈모.두피클리닉 2 ㅣㅣ 2022/07/14 1,000
1358563 내신등급 마지막 고3 6 내신등급 2022/07/14 1,655
1358562 에르메스 오란 납작 사기 일보직전입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10 원글 2022/07/14 2,975
1358561 5시에일어나 살림한다는 너튜브 26 2022/07/14 7,280
1358560 교실 향하는 총격범 지켜본 소년, 총성 듣고 도망친 경찰…CCT.. 5 ㅇㅇㅇㅇㅇㅇ.. 2022/07/14 2,307
1358559 아침 기상후 화장실가고싶어요 5 ㄱㄴㄷ 2022/07/14 1,687
1358558 16명죽인 17 살루 2022/07/14 3,646
1358557 죽어라하네요. 1 Hw 2022/07/14 1,435
1358556 나는솔로_ 어디서부터 할까요? 3 리얼리티 2022/07/14 2,152
1358555 배우자나 자녀에게 인정받는게 진짜배기 아닐까요 8 인생의 성공.. 2022/07/14 1,809
1358554 반클라이번콩쿨 임윤찬 라흐3듣다가 5 ㆍㆍ 2022/07/14 1,805
1358553 리센트 가구가 유명브랜드인가요? 7 가구 2022/07/14 1,216
1358552 백신에 대한 조선 일보 태세 전환 10 00 2022/07/14 1,977
1358551 석열아, 지지율은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거야 6 ,,,, 2022/07/14 1,487
1358550 서울페이 때문에 너무 열받아요 26 제로 2022/07/14 5,146
1358549 제로페이 사셨나요? 12 제로 2022/07/14 2,499
1358548 안정권의 누나가 대통령 홍보수석실로 갔다. 8 진실을 2022/07/14 2,124
1358547 저 이제 운전해요 17 운전 2022/07/14 2,626
1358546 CSI시리즈 8 보고싶다 2022/07/14 1,312
1358545 소변 혈뇨 어느과로 가야될까요? 4 ㅇㅇㄴ 2022/07/1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