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인데 수학 선행 조언 부탁드려요 꼭 좀...

ㅇㅇ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2-07-13 09:39:34
주저리 주저리 썼다가 다시 요약해서 씁니다.
중1 엉덩이 무겁고 수학머리 평범한 아이
집에서 공부함 

중등 개념은 엄마가 설명, 고등 개념은 인강으로 혼자 공부
중학교 수학은 3-2까지 쎈 일품 에이급 풀었으나 에이급은 소화 제대로 못함
현행으로 블랙라벨 추가 (중1-1만 푼 상태)
주말에 오답들 모아서 복습중 (오답노트 작성해서 반복)

고등 수학상 개념원리 수력충전 RPM 쎈 B단계까지 품. 
쎈 B는 70~80프로 정도 풀고 C단계는 너무 어려워서 소화 못함
고등 수학하 개념원리 수력충전 RPM 마지막 챕터 중

어제 고1 6모 9모 풀어보니 둘다 4등급 나옴
중등, 고등 모두 중간 난이도까지는 잘품. 어려운 문제 못품
중등은 어려운 문제 반복하면 외우다시피 해서 풀어내긴 하는데 고등은 시간이 엄청 소모되고 잘 까먹음

앞으로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하는 공부가 한계에 도달한 느낌이라
학원을 보낼까 했는데 중1반은 개념으로 선행 빼는 학원이 대부분이던데 
개념부터 다시 학원에서 하는게 도움이 될지
쎈이나 마플시너지 같은 문제집 반복하고 싶은데 집에서 혼자하는건 강제성이 없어 효율이 안나요.
과외가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58.78.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3 9:52 AM (125.178.xxx.184)

    글만보면 중등 심화문제 이해해서 푼게 아니라 외워서 푼게 아닐까 싶어요. 다양한 개념 긁어모아 풀리는 좋은 심화문제는 풀이 반복하는게 도움이 되는데 그런 과정없이 각각의 문제 풀이과정만 기억하면 의미없을텐데요

  • 2. 이제
    '22.7.13 9:53 AM (122.34.xxx.60)

    학원 보내세요. 그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학원은 전부 가보세요.
    저희 중딩이 가는 수학학원은 일주일에 9타임.
    기본정석, 쎈, 자이스투리중 쉬운 거, 자체교재로 일주일에 한 번 시험, 실력정석, 그리고 추가로 뭐 하나 풉니다. 에이급은 예전에 끝내서 수업없이 월말고사에 같이 시험봅니다. 내신기간에는 중등수학 해주는데 수업 안 들어도 되구요.
    해마다 영재학교, 과고, 자사고 다 합치면 백 명 훨씬 넘게 보내는 학원이고, 얘네는 자사고대비가 중심인 반입니다.
    중1에 혼자 인강으로 그 정도 올라갔으면 성취욕이 있는 친구같습니다.
    수학 중심 학원 가서 1년간은 문제에 빠져서 살아보라하세요. 물론 영어와 책읽기 조금씩 해가면서요

  • 3. ㅇㅇ
    '22.7.13 9:55 AM (58.227.xxx.48)

    중3학년 과정없이 고등으로 바로 간건가요? 중 2.3 과정 안하고 수상 과정 할수없어요. 특히 3-1은 수상이랑 개념이 겹칠텐데요.. 너무 변칙적으로 하고 계신듯해요. 이 상황에 고1 모고는 아무 의미 없고요 애가 너무 고생일듯한데요. 기본적으로 성실한 아이같으니 중등과정을 이번 방학에 빨리 하고 진도가 늦춰질걸로 고민되시면 중등 고등 동시에라도 나가세요. 그리고 엄마가 가르치는건 이제 그만...인근에서 제일 유명하고 빡센데 보내세요. 중1때가 가장 시간많은거 아시죠..

  • 4. ..
    '22.7.13 10:05 A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

    윗님.설마 중 2,3없이 고등하진 않으셨겠죠.

    원글님.이제껏 집에서 하신건 진짜 애쓰셨네요.
    저도 중 1 엄마인데.. 올해3월부터 중3과정부터해서 학원 보냈어요. 지역서 제일 빡세다는 곳 중 하나인데, 몇달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거 같아요.
    저는 일하는 엄마인데 그래도 이과 출신이라 애 수학 선행을 아이 주도로 하게 했어요. 그런데 학원가서 테스트 해보니 3학년부터는 다시 듣는걸로 ㅎㅎ 지금은 수1 들어갔구요.
    암튼, 동네 빡세고 잘 가르친다는데 보내세요. 해보고 안되면 다시 그만 두더라도 학원 보내는거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원글님 아이, 집에서 했는데 그정도 했으면 잘하고 성실한 아이에요. 이런 아이들 학원가면 경쟁심까지 더 느껴서 더 잘하기도 해요.

  • 5. ㅇㅇ
    '22.7.13 10:06 AM (58.78.xxx.72)

    중등 심화 외워서 푼게 아니냐 -> 아마 그렇겠죠. 자기가 푼거는 알아서 풀었을거고 못푼거는 고민하는 시간은 충분히 줬지만 결국 답지보고 해결했으니 답지 외워서 푼거에 가까울거예요. 근데 외우지 않고 저절로 모르던걸 풀수는 없지 않나요? 어려운 문제 해결 못하는거에 다른 방법이 없어보여서 고민입니다 ㅠㅠ

    학원-> 역시 빡센 학원이 답인가 싶네요. 근데 가서 레벨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지 평범한 아이가 엉덩이로 선행 나간거라 ㅎㅎ... 차로 라이딩도 해야돼서 남편은 집앞으로 보내라고 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중학교 과정-> 에이급까지 다 했어요. 블랙라벨만 1-1 푼건데 글이 부족했네요. 빡센 학원이 답인가 봅니다.

  • 6. ㅇㅇ
    '22.7.13 10:17 AM (58.78.xxx.72)

    에구 답은 정해져있었나 봐요.
    학원 제가 두려워 하는거 맞아요. 예체능은 골고루 시켰는데 학습은 영어 6개월 보내본게 전부네요.
    영어도 안보내려고 하다가 글 올렸더니 다 보내라고 하셔서 보냈거든요.
    다행히 영어는 학원 안다녀도 괜찮았는데 수학은 아닌듯요.
    그동안 코로나 핑계로 그냥 집에서 시켰는데 잘하는 곳 찾아야겠어요.
    정성어린 조언들 감사해요~

  • 7. ㅇㅇ
    '22.7.13 11:48 AM (223.62.xxx.2)

    수학학원 선행나갔고 어려운문제 위주로 푸는반 있어요
    기본말고
    특목고반 그런식으로.그런데 시험봐서 들어가면 될거겉아요

  • 8. 진짜
    '22.7.13 3:40 PM (221.144.xxx.72)

    이번기회에 유명한곳 몆군데 테스트받아보세요.
    집에서 그렇게 푸는거..이제 의미 없을때가 됐어요.
    테스트보면 현타 오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585 김정숙 여사 "그들 저급해도 우린 품위있게"... 17 .. 2022/07/14 7,644
1354584 진중권이 생긴건 그래도 신사네요 13 입 벙긋 2022/07/14 3,453
1354583 '과학 방역' 내세운 尹정부 첫 방역 대책은 '자율 책임' 1 한심 2022/07/14 1,199
1354582 지금 이순간 여기가 천국 6 .... 2022/07/14 2,046
1354581 학교 간 아이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났답니다. 10 어쩌지요? 2022/07/14 1,555
1354580 프락치라는 말을 기억하시나요? 1 2022/07/14 948
1354579 동네 바보를 뽑았어... 18 2022년 2022/07/14 4,587
1354578 은행에 다양한 계좌가 있을때 예금자보호 6 .. 2022/07/14 1,446
1354577 남편이 회사에서 7 . 2022/07/14 3,116
1354576 전세들어올때 대출금을 일부 갚으려는데 1 ㅁㅁ 2022/07/14 901
1354575 미대 입시… 5 2022/07/14 1,871
1354574 도대체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하는 걸까요? 6 mmmmmm.. 2022/07/14 2,516
1354573 간단한 영어해석 부탁드려요 9 Plz 2022/07/14 1,094
1354572 드라마 신의. 완전 뒤늦게 폐인됐어요 ㅠ.ㅠ 20 신의 2022/07/14 3,644
1354571 철원오대쌀, 대왕님표여주진상미, 고시히까리.. 어느쌀 살까요? 16 쌀 구입 2022/07/14 2,527
1354570 어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꼬마 아가씨 6 예뻐요 2022/07/14 3,191
1354569 주색 잡기 딱 누구 떠오르죠 7 어쩌다 2022/07/14 1,476
1354568 대기업 연본 들으니까 20 ㅇㅇ 2022/07/14 3,641
1354567 엘지냉장고 중국,한국 차이가 클까요? 4 ... 2022/07/14 8,842
1354566 여성청년정치인 박지현은 '불공정'의 화신이네요 13 ㅇㅇ 2022/07/14 1,721
1354565 옛날엔 뭐 먹고 살았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4 ... 2022/07/14 1,598
1354564 화장실에둘 방향제 추천해주세요 모모 2022/07/14 446
1354563 뒷북죄송) 일라이 지연수 방송 뒤늦게 보는데 2 apple 2022/07/14 2,079
1354562 원목 소파 추천 2 별바우 2022/07/14 947
1354561 더워서 입맛 없는데 밥을 굶으면 안되고 해서 14 ... 2022/07/14 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