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저점 깰 가능성 충분하다 보구요.
3666 까지 갔었어요.
3500 되면 저 다 쏟아 부으려구요.
계좌 자산 반이 달러거든요.
올 초에는 익절도 했으나 당연히 손절이 더 많았구요.
그래도 매도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차피 당분간 환전이 불가능하기때문에
한국장도 미국지수 3500에 맞춰서 들어갈 예정이에요.
그리고 그냥 한 해 두 해 흘려 보내렵니다.
신경쓰기 지긋지긋하네요.
투자하시는 분들 모두 행운이 함께 하길~
주식의 ㅈ도 모르는 분들이 하는 소리들이십니다
삼전 6만 아래가 뭔 매력적인가요? 손주들한테 줄 생각이면 모르겠지만. 오늘 db하이텍 급락 나온거 아시나요? 필반도 안좋고. 반도체 업황이 언제 필지 모르는 판국에 ㅎㅎㅎ
저 매물대 뚫고 올라올 호재 당분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