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지불안증후군 아세요?

ㅔㅔ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22-07-12 16:14:38
제가 얼마전부터 잠들려고 누우면 팔다리(특히 다리쪽)가 너무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데요.
이게 인터넷찾아보니 하지불안증후군 같은거던데…
병원을 가보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IP : 223.38.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과
    '22.7.12 4:16 PM (219.249.xxx.53)

    신경외과요

  • 2. 궁금
    '22.7.12 4:17 PM (58.234.xxx.21)

    근데 불편한 느낌이 어떤 느낌을 말하는거에요?

  • 3. 병원도
    '22.7.12 4:18 PM (112.152.xxx.35)

    가셔야겠지만 그 전에 자기전 침대에 누워 모관 운동 다리털기 200번 씩 일주일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병원 가세요.
    저도 증세가 심해서 병원 무슨과를 가야하나 그러다가 모관 운동 하고 부터는 증세가 싹 사라졌어요.

  • 4. 그게
    '22.7.12 4:20 PM (218.147.xxx.180)

    제가 빈혈이 심할때 그랬어요. 찾아보니 빈혈증상중에도 있더라구요

  • 5. ..
    '22.7.12 4:23 PM (121.132.xxx.148)

    정신과.. 리큅 복용중입니다.

  • 6. **
    '22.7.12 4:29 PM (175.211.xxx.93)

    빈혈이 심해서인지 하지불안증후군 (하지초조증)으로 고생했어요.

    증상은 특히 자려고 누우면 딱 하지가 불안하고 초조해서 괴로운 증상입니다.

    겪어보면 이름이 찰떡이라는 느낌이 오죠.

    제 경우엔 철분제를 챙겨 먹으면서 좀 수월해졌어요.

  • 7. 빈혈도
    '22.7.12 4:31 PM (223.38.xxx.242)

    있긴해서 철분제먹고있긴한데
    일단 밤에 잠드는게 힘드니 괴롭네요.
    자다 두세번 깨기도하규요..

  • 8. 치료방법
    '22.7.12 4:37 PM (125.178.xxx.215)

    일단 양방이나 한방 병원치료하시구요
    보조 요법 아려드립니다
    일단 하지불안증후군은 근육이 굳거나 틀어져서
    혈액/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신경을 누러서 발생합니다
    치료방법은 간단합니다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고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으면 됩니다
    유튜브에 방법이 나와 있으니 꼭 시도해 보세요

  • 9. ..
    '22.7.12 5:07 PM (175.194.xxx.189)

    전 20년정도 됐어요 지금은 무릎까지 그렇고요... 정형외가갔더니 밤에 먹으러고 안정제 랑근육이완제 줘서 먹다 멀았어요
    찰분제랑 모관운도해볼께요

  • 10. 유투브
    '22.7.12 5:09 PM (223.38.xxx.39)

    하지불안증후군으로 검색함 나올까요??

  • 11. 빈혈
    '22.7.12 6:13 PM (222.102.xxx.75)

    피검사 받아보시고
    빈혈 심해졌으면
    철분주사 맞으세요
    저도 빈혈있을 때 그럽니다

  • 12. 저같은경우엔
    '22.7.12 6:22 PM (1.231.xxx.148)

    저절로 좋아지긴 했는데 진짜 누우면 왜 그렇게 달리고 싶던지 ㅠㅠ 다리를 탈탈 털다가 그걸로도 해소가 안 돼서 진짜 제자리 높이 뛰기 하고 그랬네요. 그땐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도 안 됐는데 그렇게 뛰고 싶으면 맘껏 뛰게 해주자 싶어서 자기 전에 실내자전거 타고 스트레칭 엄청 하고 그랬더니 스르르 사라졌어요. 나중에 생각하니 그렇게 함으로써 혈액순환이 원활해면서 괜찮아진게 아닌가 싶은…

  • 13.
    '22.7.12 6:47 PM (118.235.xxx.74)

    그고통알아 로그인했어요

    전 온몸 특히 다리가 저려 신경외과 찾았는데
    증상이 다른데도 자꾸 의사가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 ㅋㅋㅋ
    의사선생님은 친절하시고 치료에 적극적이시라
    꾸준히 다니긴했어요
    그리고 신경외과가 동네에 여럿있는 병원은 아닌지라…


    특히 밤에 심해지고 누우면 자꾸 움직이고 싶은게
    증상이래요
    저는 밤에 더 심하긴했지만 아침 일어나면서뷰터 저렸거든요

    하지불안증후군약(수면장애가 제일 큰 문제라
    잠들기 3시간전에 먹어요. 몸이좀쳐지고 식욕도 줄더라구요)
    먹었고 피검사 결과 비타민디부족, 철분약간부족이라
    비타민디주사맞고 철분제 따로 복용했어요
    이를테면 피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방법이라고…
    족욕 굉장히 강조하셨고

    그렇게 한달정도 약먹고 족욕하니 어느새 갑자기 좋아졌어요
    가끔 다시 저릴때도 있는데 그럴때 철분제 먹으면 전 좀 낫더라구요
    글은 참고만 하시고 일단 신경외과를 가보세요

  • 14. ㅡㅡ
    '22.7.12 7:25 PM (118.45.xxx.112)

    하지불안증후군 치료제로 리큅 쓰는데요 증상 나타나면 이거 한 알 먹으면 바로 괜찮아집니다. 운동 혈액순환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리큅은 파킨슨병 치료제이고 뇌에서 만들어지는 도파민과 관련있으니 운동한다고 한의원 간다고 낫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뇌와 관련된 증상이고 그냥 리큅 드세요.

  • 15. 야옹쓰
    '22.7.12 8:44 PM (124.50.xxx.172)

    저도 한동안 그래서 힘들었는데검색해서 하지불안에 마그네슘 좋다해서 때려먹었더니 바로 좋아졌었어요

  • 16. cookeree
    '22.7.12 10:54 PM (113.224.xxx.77) - 삭제된댓글

    RLS는 병원에 가면 PSG검사를 합니다. 비용이 지금은 얼만지 모르겠네요. 1박하면서 검사를 할거고 꽤 나올거예요. 작은 신경과 가서 RLS라고 하시면 약처방 받아서 드시는게 가장 경제적이겠네요^^ 큰병원가면 100만원정도는 검사비 드실거예요.

  • 17. 중증
    '22.7.13 12:03 PM (210.90.xxx.55) - 삭제된댓글

    저요ㅠ 어제도 거의 밤을 샜어요. 약을 안 먹는 날엔 잠을 못 자요. 전 대학병원 신경과 다닙니다.

  • 18. 중증
    '22.7.13 12:04 PM (210.90.xxx.55) - 삭제된댓글

    저요ㅠ 어제도 거의 밤을 샜어요. 약을 안 먹는 날엔 잠을 못 자요. 전 대학병원 신경과 다니며 약 타 먹고요. 철분 고함량 링겔을 주기적으로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680 황종호 용궁에 출근하나요? 어디로 나갔다는 3 ,,,,, 2022/07/19 1,216
1355679 나이드시분 먹고 싶은 것만 먹게 내버려둬야할까요? 10 ... 2022/07/19 2,169
1355678 이모한테 선물을 드렸는데요 4 지금 2022/07/19 2,077
1355677 안정적인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요 12 ㅁㅁ 2022/07/19 3,653
1355676 내 윤석열 대통령인지 아우인지에게 다시 한 번 길을 일러준다. 3 꺾은붓 2022/07/19 1,311
1355675 자전거 타는데 기미가 진해져요. 8 ee 2022/07/19 2,330
1355674 결혼지옥을 보며 지연수가 가스라이팅 더 심한데 ᆢ 3 2022/07/19 3,715
1355673 윤석렬 정부 웃긴 점 10 .. 2022/07/19 2,591
1355672 결국은,미국 '레딧'에서 까네요.. 5 .... 2022/07/19 2,882
1355671 걷기 하면 살 빠지나요?? 28 질문2 2022/07/19 4,754
1355670 누워서 자전거 타기 운동요, 허리,무릎에 무리 가는 거 아니죠?.. 4 운동 2022/07/19 1,771
1355669 남자 고등학생이 뿌릴만한 향수나 바디미스트? 추천부탁드려요 11 고등학생ㄱ 2022/07/19 1,430
1355668 9시 변상욱쇼ㅡ 역사상 가장 부당한 판결 노ㆍ회ㆍ찬 .. 6 같이봅시다 .. 2022/07/19 1,880
1355667 조언을 구합니다. 28 간호사 엄마.. 2022/07/19 3,158
1355666 노인분들 전세줄때 주의사항 있을까요? 19 .... 2022/07/19 3,422
1355665 전 빕스가 너무 좋아요 7 ... 2022/07/19 3,296
1355664 뉴스보고 열불나네요 7 ... 2022/07/19 2,666
1355663 용산대통령실'에 최소 1조1천억..청와대 4천억·국방부 7천억 7 세금녹네녹아.. 2022/07/19 2,202
1355662 사과 못받고 일본 요구만 들어줬나 6 .. 2022/07/19 978
1355661 김건희 회사직원 윤석열검사선후배 ㄱㅂㄴ 2022/07/19 1,691
1355660 박순애 장관 생기부논란도 나오네요. 11 역시나 2022/07/19 3,085
1355659 근데...추운데요. 15 ........ 2022/07/19 3,854
1355658 근데 문정권 말기에 부동산 하락을 걱정했다면 무주택자에게 대출 .. 21 .. 2022/07/19 2,729
1355657 '곳간 관리' 총무비서관실에 대검 수사관 파견 2 검찰공화국 .. 2022/07/19 1,352
1355656 박쥐가 또 옮겼다…치명률 88%, ‘마버그 바이러스’ 공포 코로나이후의.. 2022/07/19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