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밋밋한 외모면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ㅎㅎ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22-07-12 13:49:00
단아하고 심플하면서 세련된 그런 무심한 스타일이 아니고
약간 고리타분하고 모범생 이미지거든요
좀 관공서 이미지 어떤느낌인지 아시겠죠?

연예인으로 치면 진짜 죄송하지만
송은이와 김신영씨 섞은 얼굴에 키도 작고
무채색에 눈에 안튀는 옷 입고 다녀요

직장에서야 일하느라 다 편한 복장이고 저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신경하나도 안쓰이는데
사적인 시간보낼땐 제가 너무 점점 추레해요

입어야 하니깐 입는 옷 이라는 거 말곤
아름다움이라곤 찾을수 없는 옷가지를 맨날 걸치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홈쇼핑 3장에 몇만구천구백원하는 블라우스랑 바지
그런거 입구요

보석이 달리지도 않고 단추가 달리길하나 옷의 선이
아름답고 우아하든지 아님 옷의 질감이 좋은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옷들만 입다보니
칙칙하고 사람도 지루해보이고
햐~ 쓰다보니 총첵적 난국이네요


IP : 223.39.xxx.1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2 1:52 PM (116.125.xxx.200)

    심플한 악세사리같은건 어떠세요? 꼭 명품 아니여도 반지 팔찌 이런게 포인트되고 좋을것같아요

  • 2.
    '22.7.12 2:02 PM (218.155.xxx.132)

    일단 좋은 스타일을 많이 봐야해요.
    그러나 평소 생활반경에서 한계가 있다면 힘들긴 해요.
    물론 입어보고 시행착오 겪는 게 제일 좋지만
    돈이 진짜 많이 들어요. (경험자 ㅎㅎ)
    혹시 사시는 곳이 서울이시면
    강북 신세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이런 곳 가서 비슷한 연령대 여자분들 옷 입은 거 한번 보세요.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아 따라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물론 비싼 옷들일 수 있으나 옷 값이야 본인 경제사정에 맞춰야죠. 옷부터 본인 취향을 찾으신 다음 좋은(저렴한 거 말고) 악세서리 한 두개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화룡점정처럼요.

  • 3. 친구랑
    '22.7.12 2:08 PM (223.32.xxx.96)

    백화점 가서 많이 입어봐요
    그중 어울리는거로 집중하고요

  • 4. 글로만
    '22.7.12 2:12 PM (1.144.xxx.77)

    봐서 어떤 어드바이스를 드려야할지
    애매하지만... 그래도 드리자면
    머리부터 바꾸세요
    염색+ 커트 원글님이 원하는 이미지가 있을겁니다
    열심히 찾으셔서(핀터레스트 인스타등등)
    좀 비싼곳가서 해달라고하세요
    그다음엔 전체적 패션스타일을 교체
    이것또한 워너비스탈(전 윤여정배우님)
    정하셔서 좀 따라하시다
    자기만의스타일을 찾으시길 바래요

  • 5.
    '22.7.12 2:16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백화점이나 아울렛 같은 곳에 가면
    고객에게 어울리는 옷을 잘 추천해주는 매니저들이 있어요.
    여러 매장 다니며 자꾸 입어보다보면 어느 순간 그런 매니저가 나타날거예요.
    아니면 패션센스가 있어서 옷을 잘 골라주는 가족이나 지인이랑 같이 가서 사세요.

  • 6. 홈쇼핑 옷이
    '22.7.12 2:26 PM (123.199.xxx.114)

    제일 구려요.
    그만 입으세요.

    백화점 구경이라도 자주 하세요.
    안목이라도 높이세요.

  • 7. 일단
    '22.7.12 2:26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자신한테 시간을 쓰세요.

  • 8. 장신구
    '22.7.12 2:27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라도 하세요. 나이드니 장신구 안하면 넘 허전해요.
    결혼반지도 세팅 바꿔서 끼고 다니시구요.
    아끼다 똥되요

  • 9.
    '22.7.12 2:41 PM (222.101.xxx.249)

    그런분들 옷 잘입으면 굉장히 똘똘해보이는 멋이 있지않나요?
    그냥 들었을때 생각난 브랜드는 "이새"에요.
    나이와 상관없이 좀 묘한 매력있게 옷 입으시는 분들한테 어울려요.

  • 10. dlfjs
    '22.7.12 2:48 PM (223.32.xxx.96)

    이새라니요
    진짜 이상해져요

  • 11. 머리염색
    '22.7.12 3:03 PM (203.81.xxx.57)

    하세요 옷 여러벌 사는거보다 효과 좋아요

  • 12. ..
    '22.7.12 3:12 PM (211.243.xxx.94)

    이새라니요
    진짜 이상해져요222
    몸선이 드러나는 옷 입으세요. 자세도 바로하시고.

  • 13.
    '22.7.12 3:16 PM (163.116.xxx.115)

    이런 경우는 그냥 백화점 비싼 브랜드에서 사는것을 일단 추천드려요.
    안목이 없어서 옷을 못 고르는건데 중저가 브랜드 가면 안되고 좀 괜찮은 브랜드 가세요. 홈쇼핑 옷은 옥석을 가려내는 눈이 있는 사람이나 잘 활용할 수 있어요.

  • 14. ..
    '22.7.12 3:2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이새 전통찻집 마담 됩니다. 마인 어떨까요? 단정하고 아당한 분들 입으면 이쁘던데

  • 15. ......
    '22.7.12 3:21 PM (121.125.xxx.26)

    이새는 엄마옷아닌가요?? 홈쇼핑 하지말고 아울렛가서 제대로된 셔츠와 바지 사세요.머리도 파마와 염색을 잘하시구요.관공서가면 패션이 80년대스타일을 볼수있어서 진심놀랐습니다.50대 직원분들 진짜 ~~

  • 16. ..
    '22.7.12 3:39 PM (1.214.xxx.162)

    저 위에 '이새' 라니요 ㅎㅎㅎㅎㅎㅎ
    이새는 적어도 60대는 되어야 잘 어울리지 않나요 ;;;;;;;;;
    원글님 나이와 옷 사이즈, 정확한 키, 몸무게를 알아야 그나마 브랜드 추천이 들어갑니다 ㅎㅎ

  • 17. ㅇㅇ
    '22.7.12 3:53 PM (119.194.xxx.243)

    요즘 예쁜 원피스 많잖아요.
    백화점이나 아울렛 가셔서 입어 보세요.
    위아래 따로 코디 신경 쓸 필요없고 잘 고르면 기본은 해요.
    이새..는 60대 아니시면 참아주세요;;;

  • 18. 이새지못미
    '22.7.12 4:15 PM (117.110.xxx.89)

    이새 옷입고 이상해진다니요 ㅎㅎ
    이새 옷 안입어 보신분들이죠 ? ^^
    소재가 천연소재라 저는 너무 편하게 잘 입는 브랜드에요
    다 한번씩 물어보는 옷인데 ㅎㅎ (40대 초반 160 48키로)
    그런데 윗님들 말씀대로 이새 옷 이쁘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긴 있어요
    백화점 한번 둘러보시고 눈에 띄는 곳에 가서 입어보시는것 추천해요 ~

  • 19. 근데
    '22.7.12 5:04 PM (163.116.xxx.115)

    이새 저도 개량한복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그 매장에 가보니 이쁜거 많던걸요?
    그렇지만 원글님처럼 보는 안목 없는 분이 선택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에요.
    차라리 COS 나 마시모두띠 같은데 가보세요.

  • 20.
    '22.7.12 5:59 PM (222.101.xxx.249)

    이새 디자인 되게 이뻐서 추천드렸어요.
    일단 소재가 좋고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 스타일 만들때 딱좋지 않나요?

    동그란 분들이 스파브랜드나 길쭉한 모델들이 입는옷은 잘못입으면 정말 이상하거든요

  • 21. ..
    '22.7.12 6:04 PM (218.236.xxx.239)

    딱 첫줄읽자 송은이 생각했는데^^; 구호옷은 어떠세요? 패턴이 특이하면서도 세련됐거든요. 아니면 아예 버버리스타일로 범생 특징을 잘 살리는거죠. 이것저것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스타일 결정하세요. 그런분들은 또 헤어스타일과 장신구에 힘을 줘야해요. 헤어는 세련 보브컷에 큰 장신구요.

  • 22. 소재
    '22.7.13 3:37 PM (14.33.xxx.19)

    기본적인 심플한 옷일수록 바느질,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심심하니 악세사리좀 하시고요.(걍 진주 비드 가짜 하나면 여기저기 잘 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280 핸드폰 개통할때 참나 2022/07/12 574
1353279 안철수 사기쳤네요 1인당 전력소비량 세계3위 아니라 13위 11 ㅇㅇ 2022/07/12 2,709
1353278 요새 cpi 는 누구나 다 아는 말인가요? 13 .. 2022/07/12 3,733
1353277 고속도로위의 살인. 판스프링.. 7 ㅇㅇㅇ 2022/07/12 1,673
1353276 진심어린 사과도 없는데..WP, 사설 통해 "日 군대 .. 2 역시쌀국 2022/07/12 1,358
1353275 안양 수원등 눈밑꺼짐 눈두덩이 꺼짐 성형외과추천좀 2 2022/07/12 1,303
1353274 尹, 참모들 권유 무시 3 2022/07/12 3,511
1353273 수영 강습, 괜찮을까요? 2 ........ 2022/07/12 1,715
1353272 실내건축, 실내인테리어, 실내디자인 이런 전공 어떨까요? 6 아아 2022/07/12 1,494
1353271 근로자가 제 출퇴근 유류비 안줬다고 소송 9 재판 2022/07/12 3,238
1353270 외모평가하는 아이의 친구들..어찌해야하는게 현명한것일까요? 22 바른말고운말.. 2022/07/12 3,919
1353269 더우신분들 3디 에어매쉬 써보세요 4 ㅇㅇ 2022/07/12 1,851
1353268 네덜란드 농부들 시위 보셨어요? 3 .. 2022/07/12 3,359
1353267 울나라 안망한다 안심시키던 이들이 7 우잉 2022/07/12 1,930
1353266 이런 체형체질 이신분 ㅠ(허리살 잘찌는) 9 00 2022/07/12 3,002
1353265 이제 겨우 50평생 살아보니 행복이란... 56 흠흠 2022/07/12 26,196
1353264 대장내시경전 혈압약 복용에 대해 여쭙니다. 1 ... 2022/07/12 1,135
1353263 정부, 더 이상 공무원 안 뽑는다. 97 .. 2022/07/12 21,064
1353262 커뮤니티, 유튜브, SNS에서 활동하는 민주 당원 동지 여러분 3 ../.. 2022/07/12 989
1353261 코로나 감염자는 아직고 계속 늘고 있네요 4 놀랍게도 2022/07/12 1,500
1353260 '남주혁 학폭논란'에 김갑수 "연예인은 천사 아냐, 잣.. 25 ㅇㅇ 2022/07/12 6,068
1353259 최근에 경유로 외국에서 한국 입국 오신 분 궁금한게 있어요. 4 ... 2022/07/12 1,197
1353258 오십견있어도 헬스가능한가요 23 통증 2022/07/12 2,313
1353257 너무 밋밋한 외모면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8 ㅎㅎ 2022/07/12 3,209
1353256 패션외교로 주목받고 싶었는데 17 패션외교 2022/07/12 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