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학종에서 자소서 중요도

자소서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22-07-12 11:07:32
곧 원서 써야하는 고3맘입니다
요즘 유튜브로 여기저기 입시관련 듣고 있는데요
어떤분은 자소서 여러번 고치고 빨리시작하고 여러사람에게 보여줘서 고치고 많이 읽어봐라
어떤분은 하루에 후닥 쓰고 여러사람에게 보이지 말아라
그래봐야 여기저기 고치라는 소리만 듣는다
오타정도만 수정하고 9모고끝난 이후 하루에 다 쓰거나
ㅡ생기부가 이때정도 완성되고 끝나기 때문에
9모는 8월말에 봐요
아님 기말이후 초안 잡아놓고 한두번정도 마감된 생기부로 고치고 빨리끝낸후 수능공부 매진해라

자소서 올해가 마지막이라 크게 안중요 하다
면접있는 학종이면 더 자소서 비중 크지 않다
그시간에 생기부하나라도 채우고 수능공부 매진해라

이렇게 갈리는데 어느쪽이 더 맞는 말일까요?
자소서 신경 너무 쓰지말라는분은 최저용으로만 수능공부하지 말고 모든과목 최선을 다해라 특히 탐구로 최저 맞출 생각은 위험하다 국영수는 절대 놓지말고 전략적이라는 말로 어느과목 하나라도 놓지말아라

다른분들은 전략적으로 수학 시간많이드니 안되면 점수올리기 쉬운 탐구 집중해서 최저 맞추고 과감히 안되는 과목 한개는 버려라 일단 최저 맞추는게 중요하다

자소서의 영향력이 서류나 내신을 뒤집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경쟁력 있는거 아닌가요?
시간 너무 많이 안들여도 될까요?
아이는 이과남학생이라 글쓰기 힘들어합니다
자소서도 컨설팅을 받던데 금액은 후덜덜하고 여러번 수정보완해서 시간도 꽤 들어가더라구요
신청해서 해야되나 싶어요
아이가 자소서 어디서 부터 해야되나 고민 많이 합니다

IP : 112.15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
    '22.7.12 11:35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자소서 컨설팅은 안하시는게 나아요. 엄마의 바램처럼 내 아이를 위해서만 일하지 않거든요.
    돈 주고 하는 자소서 실패하신분들 많이 봤어요. 돈버려요.
    찾을 생각 마시고 어떻게 쓸까 고민하세요. 여러번 고치면 결국은 되더라구요.
    저도 큰애 자소서 쓰면서 같이 고민해 봐서 너무 잘 알아요.

    일단 자소서 팁 들어갑니다.
    네이버 수만휘 카페에 들어가서 스카이 합격생들 자소서 다 뽑아요. (기부도 많이 해서 잘 살펴보면 많아요)
    굳이 스카이를 정한 이유는 그 아래 대학 합격생들과 자소서의 퀄이 달라요. 긴말 생략.
    읽어보면 큰 틀이 나오고 어떻게 쓰는지 방향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아이 생기부를 들여다보고 진로(과)와 맞는 키워드를 찾아요.
    그것에 대해서 쓸때 인터넷에서 기본 자료나 미래에 공부할 방향들에 대해 길을 정하고
    내 아이가 그 키워드를 위해 학교에서 한 실험이나 동기에 살을 붙여나갑니다.
    미사어구를 쓰지 않고 동기와 과정 결과 거기서 느낀점을 진로에 맞게 잘 쓰면 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낀점을 많이 잘 쓰면 되는데 왠만하면 용어를 있어보이게 잘 쓰면 더 좋구요^^
    제 주변에 스카이 간 애들 전부 본인과 부모가 같이 썼어요.
    읽어보면 깜놀합니다. 다들 너무 잘써서 ㅎ
    하지만 자소서가 당락을 결정하진 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기본만 하셔도 됩니다

  • 2. 어제
    '22.7.12 11:53 AM (210.178.xxx.52)

    자소서에 힘을 싣느냐 아니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생기부와 내신, 모의점수를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내신만 좋으면 교과
    내신과 생기부까지 좋으면 학종
    모의고사까지 좋으면 최저 있는 상위권 학종이나 교과가 가능해지는 거고요.
    모의가 내신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으면 정시 올인하고 수시는 정시로 쓸수 있는 학교 이상으로 원서를 쓰는데, 내신이 아예 별로면 논술로, 내신이 좀 나으면 학종이나 교과를 쓰는 거고요.

    그러니 일단 학생의 내신과 생기부, 모의고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3. 22학번맘
    '22.7.12 2:29 PM (115.137.xxx.141)

    작년에 입시 치뤘고, 결국에는 자소서까지 들어간 학교가 붙긴했지만
    자소서가 크게 당락을 결정하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최저가 있는 학교여서 더 그런듯...

    쓰신글 중
    기말이후 초안 잡아놓고 한두번정도 마감된 생기부로 고치고 빨리 끝낸후 수능공부 매진해라
    ---->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저도 첫아이라 자소서 컨설팅도 알아봤으나 비용이 90만원으로 너무 컸고,
    몇번 샘을 만나 진행해야하는 부분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하지 않았습니다.

  • 4. 너무
    '22.7.12 4:06 PM (112.154.xxx.39)

    감사합니다 큰도움 됐습니다 방향을 어찌 잡아야 하는지 알것 같아요

  • 5. 울애도고3
    '22.7.12 7:38 PM (59.5.xxx.199) - 삭제된댓글

    2주전에 몇명이서 교장실로 불려가 몇마디 듣고왔는데
    자소서 쓰는데 잘쓰려고 너무 시간 뺏기지말라했다네요.
    초안 작성해서 한두번 고치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198 일반인이 40대에 20대로 보이는 사람 어딨어요? 11 ... 2022/07/12 3,118
1353197 군대 신체검사중 지능검사요. 4 2022/07/12 4,023
1353196 가방 좀 찾아주세요 1 ㅇㅇ 2022/07/12 883
1353195 아래 라면 국물에 덧붙여 7 ㅅ ㅇ 2022/07/12 1,356
1353194 내시경한 후 얼마후에 식사 가능한가요 7 .. 2022/07/12 1,351
1353193 요실금? 1 마마 2022/07/12 710
1353192 [정보] kbs라디오 어플에서 오디오 소설 듣기 좋아요 6 sowhat.. 2022/07/12 1,185
1353191 이제부터 공무원들 친인척 동원해서 해처먹는거 법으로 허용되네요 .. 2 굥콜명신 2022/07/12 1,776
1353190 비만인데요, 왜 몸이 지방을 못꺼내 쓰는걸까요? ㅠ 27 .. 2022/07/12 5,064
1353189 강아지가 설사해요 .. 10 2022/07/12 1,095
1353188 퀼트 가방 사고싶은데.... 마미 2022/07/12 1,129
1353187 유방암 추적 검사 중인데 겁나요 ㅜㅜ 1 ㅇㅇ 2022/07/12 2,737
1353186 굥..원거리 도어스테핑으로 전환 11 ... 2022/07/12 2,252
1353185 가을은 왜이리 아름다울까 14 2022/07/12 2,549
1353184 설마 저 만 그런거 아니죠...? 28 아아 2022/07/12 7,231
1353183 Korean war veterans-2018 revisit 2 ... 2022/07/12 703
1353182 누굴 찍었던 결과는..... 27 반성들 하시.. 2022/07/12 2,293
1353181 도어스테핑 중단 하루만에 재개 11 ㅇㅇㅇ 2022/07/12 2,858
1353180 학교앞 교통정리 노인분들 22 .. .. 2022/07/12 4,425
1353179 파운데이션에 로션 섞어 써도 되나요? 5 화장품 2022/07/12 4,671
1353178 7월 10일까지 10일간 무역적자가 엄청나요. 2 ㅇㅇ 2022/07/12 1,272
1353177 아베 암살밤 어머니 통일교 15 Abc 2022/07/12 3,646
1353176 한의원 접수알바. 옷을 주나요? 4 ㅡㅡ 2022/07/12 3,341
1353175 엔더몰로지 해보신분계신가요? 1 ..... 2022/07/12 755
1353174 어느 조용한 오후 한국 IMF부도뉴스 13 무섭다 2022/07/12 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