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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 눈치없고 아스퍼거 의심 남자...

... 조회수 : 5,424
작성일 : 2022-07-12 00:32:28
가령 저하고 다른 직원들은 정말 바쁘게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고 있는데 실실 웃으면서

전 직장보다 여기가 민원도 적고 좋다

자기가 한참 배워야하는 신입 입장인데도

지금 잠깐? 누리는 웰빙에 대하여 만족스럽다는듯이

바빠죽겠는데 흐뭇하게 노가리나까자는 식으로 혼잣말하고

(당연 저도 옆에 제동료도 아무도 안들어줘요)

코로나때 각자 떨어져 도시락먹는데 저끝 테이블에서 먹다가

구지 내옆자리로와서 아직 식사중인 제 바로옆에서 코를 팽 푼다거나..

그외.. 이사람이 도대체 눈치가있나 아니 뇌가있나싶은 행동 다수인 남자 경력채용자에요..

이게 남자 아스퍼거인가요? 우리남편 아스퍼거같아요할때 그 아스퍼거 맞을까요?

그런 남편이 직장에 나오면 동료들 뒷목잡게하는 직장 버전?

인가 싶게 너무답답하고 너무 이해안가요

아 그리고 한가지더.. 혼자서 딸꾹질인지 틱인지 아주 이상한 소리도 내요

엠지 세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저씨로 불릴나이도 아니고

연식으로 따지면 와이세대정도되는데

그또래 남자직장인중에 단연코 이상해요














IP : 210.91.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2 12:35 AM (210.91.xxx.49)

    그리고 저희 행사때 참석자들에게 간식박스 나눠주는데 그거 배부하는 직원이 그사람 자기한테 배부받아 들고가서 먹고있더라고 기막혀 하더라구요
    간식 배부하는게 누구 정해진거 아니고 전직원 달라붙어 몆백명에게 배부하는거거든요

  • 2. //
    '22.7.12 12:48 AM (125.137.xxx.34)

    그런식으로 자기 한 몸 먹고살아보겠다고 계속 직장돌아다니며 전전하는거죠

    그런 식으로 조직의 민폐덩어리가 되거나
    부모가 먹여살리는 히키가 되거나

    나아지진 않아요.
    나아질수 있는 사람같으면 안그러거든요.

    사회의 폭탄돌리기 똥돌리기죠.

    저도 지금 그쪽 남직원처럼 10여년전 초기때 나대고 그러다가
    하도 디여서 이제 매사 조심하고 말 삼가고 입다물고 다니는데

    그런데 이번에도 뭔가 입다물고 있으니 음침하고 착한척한다 내숭떤다 소리듣는듯....

    혼자있을때는 멀쩡히 사고도 하고 그러는데
    사람하고 있을때는 생각하고 행동을 못하고 바로바로 나와야하니

    입을 열면 똥같은 소리를 하고
    입을 늦게 열면 의뭉스럽거나 등신이거나 꿀먹은 벙어리거나 뚱해보이거나

    그래요.

    조직에서 친절하게 받아들여질만한 유능하고 성실한 인재 아닌 사람들은
    희망자는 질소기계에 저 포함해서 넣어서 안아프게 죽여줬음좋겠어요.

    결단력있게 죽을 용기도 없어요

  • 3. 구지 아니고 굳이
    '22.7.12 1:43 AM (88.65.xxx.62)

    틱장애인가 보네요.
    아스퍼거라기 보다는 그냥 눈치없는 밉상 틱장애.

  • 4. ....
    '22.7.12 1:58 AM (59.15.xxx.81)

    그게 결국 자폐스펙트럼의 일종인데.. 굳이 병명 들어가며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들 보는데서 남욕해야되나요?

  • 5. ㅡㅡ
    '22.7.12 7:53 AM (1.252.xxx.104)

    지폐스펙트럼아니고 자폐요.
    자페스펙트럼은 한가지분야에서 일반인을 능가하는 천재적인면이있는거구요.
    자폐는 그 부모가 인정을하고 주변에 알릴때 자폐구나 하는거같아요.
    자폐인데도 내아이 자폐다 라고 말하지않는 사람도있어요.
    원글님 쓰신걸로봤을때 일반적이진않죠.

  • 6.
    '22.7.12 8:53 AM (112.148.xxx.25)

    약한 자폐는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해요
    어떤면에서는 속터져죽지만요
    울남편 기본적 대화도 힘든 아스퍼거인데 회사생활은 어찌하는지 대기업 임원이에요
    우영우도 자폐

  • 7. ..
    '22.7.12 10:02 AM (39.120.xxx.155)

    그런사람 직접 겪으면 진짜 점점 미치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 편들어가며 인류애적인 마인드 뿜뿜 하시는 분들도 막상 겪으면 못견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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