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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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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결혼지옥 남편 답답짜증 아후

... 조회수 : 10,641
작성일 : 2022-07-11 23:58:54
전세사기 당해서 빚이 생겼고.
그래서 이자 내고 힘든데 아내한테 말못해서 생활비 빵구 나고.
카드론에 마통쓰고 가불받고...

무슨 사람이 저래요? 말안하고 혼자 알고 있겠다는건 내가 어떻게서든 해결하겠다는 건데. 해결도 못해 빚은 더 늘어.
차라리 와이프한테 상황 말하고 같이 빚 줄이고 했음 훨씬 나았을듯...

혼자 해결도 못하면서 상대와 의논도 안하고 혼자 끙끙대는 유형의 인간형을 갠적으로 굉장히 싫어해요.
IP : 180.228.xxx.2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2 12:00 A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

    저 집은 그냥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분은 혼자서 살아도 씩씩하게 잘 사실것 같네요

  • 2. 그러게요
    '22.7.12 12:03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와이프보니까 사치하는 여자도 아니겠구만. 재정상태 진작에 오픈했음 와이프가 벌써 이리저리 계획짜고 아끼고 해서 빚 반은 갚았을듯.
    상황 알았음 애들 학원비 줄이고 김냉 사자 소리도 안했겠죠.
    대책도 없고 신뢰도 못주는 남편이라면 답이 안보이네요.

  • 3. 공감능력 결여
    '22.7.12 12:03 AM (222.108.xxx.171)

    저런남자랑 어찌살아요. 공감능력떨어지고.. 사회생활이 힘들거같아요.

  • 4. 그러게요
    '22.7.12 12:04 AM (112.150.xxx.31)

    부인분말대로
    성인인데 본인이 그동안 산 세월이 있는데 대화법도 일일이 설명하고 가르쳐야하나요?
    부인분은 돈말고도 남편에게 실망한게 많은듯해요

  • 5. ...
    '22.7.12 12:08 AM (121.124.xxx.249)

    남편분 혹시 요새 여기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경계선 지능일까요?

  • 6. 왠지
    '22.7.12 12:09 A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전세사기 당했다는 것도 뻥이 아닐까 의심하는 중이요.
    주식 했다는 소리 들으니까 괜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전세사기에 대한 상황설명도 너무 없고. 암튼 잠깐 본 저도 신뢰가 안생기는데 와이프 오죽할까 싶네요.

  • 7.
    '22.7.12 12:10 AM (218.147.xxx.184)

    보는데 진짜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아요 저런 남편 안 변해요 아무리 와이프가 노력한다해도 결국은 제자리에요 와이프분 이혼해도 혼자 씩씩하게 잘 살거 같아요 대출이다 뭐다 마이너스 상황
    이해는 가지만 와이프 병원 갔다와서 기계 달고 왔는데 본척만척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질거 같아요 둘째가 엄마 생각 마니하는거 같던데 애들이 안되었드라고요
    윗분 말대로 돈 말고도 실망한게 많은듯해요
    저 와이프 절케 본인만 노력하다 살다 다 큰병 얻을까 걱정이네요

  • 8. 저두요
    '22.7.12 12:13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단순히 은행대출 때문에 힘들진 않았을거같아요.
    1억 전세원금까지 갚는것도 아닌텐데....
    카드막고 생활비 주느라 빚이 생겼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생활비 안주고 주식같은거 해서 날린게 아닌가 싶은....

    오죽하면 방송찍다 못하겠다 했을까요.
    없던 병도 생기게할 스타일이에요.
    속터져...

  • 9. 댓글만
    '22.7.12 12:13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봤지만.. 전세보증금 갖고 주식했고 다 날렸겠지요.

  • 10. 1억
    '22.7.12 12:24 AM (182.212.xxx.24)

    전세사기 당한게 1억500.이란 건가요??
    연구원 월급으로 생활비 돌려막기 할 정도 금액은 아닌거같은데요

    아내분. 대답 안 해주신거 정말 기특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보는 동안 눈물이 났어요

    시간이 흐르면 되겠지 남편놈 생각하는거며
    무책임한 모습, 몸이 부서져라 투잡 뛰고 집안일 같이 해야지
    부인 병원 다녀왔는데 묻지도않고 ㅠ

    우리남편 월급 생각보다 많네
    하며 마음 물러지지 않길 바랍니다

  • 11. 이해불가
    '22.7.12 12:50 AM (61.254.xxx.115)

    저런 답답한 남자랑 13년을 우찌.살았는지 여자분 보살임.여자는 성실하고 생활력있고 야무지던데 .병원가서 몸에 기계달고 왔는데도 무심하고 밥먹자는 엉뚱한 소리나 하고 .괜찮냐고 묻는말까지 일일이 가르쳐야하냐구요 8살 아이도 엄마 괜찮냐고 하는데 돈사고뿐만 아니라 공감결여에 아스퍼거인지 경계성 지능인지 좀 이상해 보이고요 일단 전세사기1억에다 양가 부모님 도움에 은행대출 있었다면 대출금이 얼마고 이자가 얼마고 부인한테 다 맡겼음 알아서 갚아나가고 생활비 줄이던지 했을텐데.해결할 능력도 안되고 투잡뛸 생각도 없으면서 월급은 왜숨기고 혼자 비밀이 그리 많은지 이해가 안되요 와이프 몸걱정도 안해, 돈사고나 쳐 같이살 이유가 뭔지?

  • 12. 이해불가
    '22.7.12 12:55 AM (61.254.xxx.115)

    김치냉장고는 고장나서 음식을 다 버려야할상황이라 꼭 사야되는 품목은 맞아요 경제상황 다 오픈했음 중고로 사고 그 옷드라이기? 그런건 필수품목 아니니까 꼭 사지 않겠죠 비밀이 많으니까 부인도 계획된 지출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어떻게든 돈받아서 뭘 사고싶지.각자 경제 꾸린다는 집들보면 서로 얼마씩 모은지 모르니까 상대에게 얼마라도 뜯어내서 쓰려고 안달이더만요 돈 안모여요 각자 쓸거쓰고 남는거 모은다? 돈 못모음.만고볼변의 진리임.그래서 서양남자들이 어느정도 살다보면 한국여자들 야무지고 잘모은다고 그 이기적인 남자들이 경제권 많이 넘기고 부인더러 운용하라고 하는경우 많음.남자가 사우디가서 부친돈 춤바람나서 집도 날린 여자도 있는가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잘 모아가죠

  • 13. 그리고
    '22.7.12 12:56 AM (61.254.xxx.115)

    십년넘게 계속 월급 이백이라고 뻔뻔히 우긴거에서부터 거짓말쟁이에 신뢰가 안가는 상황이라 뭘믿겠음

  • 14. ㅜㅠ
    '22.7.12 12:58 AM (211.58.xxx.161)

    주식으로 다 날려먹은거죠

  • 15. 얘기 꺼내면
    '22.7.12 1:08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분명 헤어짐(가족해체 수순)일거라는 두려움이 있었다네요.
    상황이 엉킬수록 돈에 대한 갈망은 더 커졌겠고.
    일을 키운 꼴이죠.
    어쨌거나 여러 모로 안타깝.

  • 16. ㅉㅉ
    '22.7.12 6:54 AM (124.56.xxx.204)

    별거중인 남편이 그랬어요. 돈 200백씩 주고 또 가끔씩 빛투하고 저 무지 아팠는데 신경도 안써주고 매일 술 먹고 바람 피고. 얼굴 안보고 사니까 속은 편해요. 나가서 상간녀랑 살면서 이혼해달라고 ..저 프로그램 보면서 아내분이 짠하더라고요. 남편분 믿음이 안갔어요.

  • 17.
    '22.7.12 7:11 AM (114.200.xxx.117)

    전세보증금 갖고 주식했고 다 날렸겠지요.
    222222222222222222
    애들 싸인펜 사는거 가지고 말할때 와 진짜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던데.. 눈알 이리저리 굴리면서 거짓말 하는 인간같음

  • 18.
    '22.7.12 8:10 AM (125.186.xxx.140)

    주식으로 날렸을것같아요.

  • 19. ..
    '22.7.12 10:04 AM (39.120.xxx.155)

    혼자살아야될 인간이 결혼하면 배우자랑 애들만
    나락으로 떨어짐

  • 20. ..
    '22.7.12 7:49 PM (124.54.xxx.252)

    부부가 말다툼할 때 숨죽이며 눈물 흘리는 애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특히 첫째 중학생아이.. ㅜㅜ
    옛날 어릴 때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눈물이..
    경제적인 문제로 맨날 언성높여 싸우고 냉랭한 때의 그 숨막히는 분위기는 애들을 얼마나 불안하고 절망스럽게 만드는지 부모들은 모를거예요
    진짜 그 남편은 구체불능 최악의 아빠

  • 21. ...
    '22.7.13 5:41 PM (223.39.xxx.120)

    남편은 마누라가 아프건 말건 신경도 안 쓰다가 돈 이야기만 나오면 눈 부라리며 그 때만 적극적. 애 학용품 몇 천원 안하는 싸이펜 투명테이프 가지고 지랄떨더만 이런 놈이 왜 결혼은 하고 애는 낳았는지 한 대 때리고 싶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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