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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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하느라 턱에 생긴 시커먼 굳은살
1. 임
'22.7.11 3:19 PM (211.250.xxx.112)임윤환군 콩쿨 영상 보니까 연주자들이 수건같은걸 바이올린 몸통에 딱 깔고 연주하던데요
2. 훈장이죠
'22.7.11 3:19 PM (222.238.xxx.223)악기 연주자들 사이에선 멋진 훈장이라....
연습 소홀히 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3. 원글
'22.7.11 3:20 PM (116.89.xxx.136)이미 생긴건 어떻게 없애나요? 거무스름하게 착색되어버렸어요..ㅜㅜ
4. 원글
'22.7.11 3:22 PM (116.89.xxx.136)혹시 피부과 가면 방법이 있을까요?
5. 그래서
'22.7.11 3:24 PM (116.45.xxx.4)전문가들은 턱에 극세사 손수건 대고 하잖아요.
6. 연습
'22.7.11 3:30 PM (61.254.xxx.115)안하면 나중에 자얀스레.사라지고 지금은 피부과가도 고칠수없음.병이. 아니잖아요 자국이지.
7. ㄴㄴ
'22.7.11 3:30 PM (221.149.xxx.124)전공하는 사람들은 엄청 강철 피부 아닌 다음에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요) 다 있어요.
바이올린 전공했다가 이십년 넘게 주부로 계시는 저희 엄마 예순인 지금까지도 턱이 상처 남아 계심..
아직 어리니까 그만두면 좋아질 거에요.
저 어릴 때 바이올린 전공 목적으로 연습 많이 했었는데.. 초딩 때 그만두니까 지금 턱에 흔적도 없어요 ㅋ8. 원글
'22.7.11 3:47 PM (116.89.xxx.136)아이가 지금 20대 후반 사회인이랍니다.
취미로 동호회 가입해서 아마추어 연주회 까지 하느라 매주 연습하거든요..
학생때부터 늘상 하던터라 아주 흔적기관처럼 남아서,,,앞으로도 계속 할텐데요
본인은 별 대수롭지 않아하는데 저는 보기가 싫더라구요..9. 헐
'22.7.11 4:53 PM (58.79.xxx.141) - 삭제된댓글20대후반 아들 턱에 자국 신경 쓰이는건 이해하는데
도가 지나치시네요
심지어 아들 본인이 대수롭지 않아하는걸 원글님이 무슨수로 없애주나요...10. 원글
'22.7.11 5:03 PM (116.89.xxx.136)윗님
방법이 있으면 조언해주려고 하는거죠.
사회생활하는데 가능한 깨끗한 외모를 갖도록 해주고 싶어서요..
그게 도가 지나친건가요?
아이가 외지에서 혼자 자취생활한지 오래됐는데 저도 직딩이라 잘 가보지도 못하고 챙겨주지도 못하니 안타까워서 더 그런겁니다11. 원글님
'22.7.11 5:22 PM (88.65.xxx.62)됐어요. 20대 아들 자기가 다 알아서 해요.
도가 지나친거 맞아요.
적당히 하세요.12. 음..
'22.7.11 6:37 PM (112.167.xxx.235)20대 아이 얼굴에 자국이 나서 신경 써 주는게 뭐가 지나치다고 그러나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엄마인데..
자기 외모에 관심이 많고 알아서 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답답할 정도로 무심한 경우도 있어요.
원글이 지나치게 뭘 어쨌다는 것도 아니고 방법만 물어봤을 뿐인데
정작 원글의 질문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저런 댓글들 왜 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ㅠㅠ
암튼, 피부과에 가면 레이저도 받을 수 있고 착색된 곳에 바르는 연고도 처방 받을 수 있어요.
제가 받을 때는 비급여라 비쌌던 것 같아요.
레이저 받고 연고를 발라도 바이올린을 계속 하면 소용이 없을 거예요.
보통 남자들의 경우에는 땀이 나서 수건을 대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 뭐라도 대고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13. 도가
'22.7.12 1:21 AM (61.254.xxx.115)지나치다고 하는분도 이해되요 아들이 유아기.아동기도 아니고 서른이 다되가고 본인이 괜찮다는게 엄마가 삼십된 아들 목에 난 악기자국 그게 뭐라고 보기싫다고 하는지.너무 집착같아요 본인이.괜찮다잖음.악기 좋아하니 어쩔수없는 부분이고요
14. 원글
'22.7.12 1:45 PM (116.89.xxx.136)음..님 감사합니다.
피부과 레이저나 연고가 있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데인 흉터처럼 보기싫어서요.
도가 지나치다는둥 적당히 하라는둥 집착이라니...
황당해서 그냥 웃고갑니다.15. ㄹㄹ
'25.6.2 7:36 AM (118.235.xxx.92)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아들이 몇살이던 무슨 상관이죠? 자식걱정이 왜 나이랑 상관있나요? 희안한 분들 많네요.
저희 엄마는 자식들 다 마흔줄인데 맨날 이것저것 걱정하시는데.. 이제 아무말 하지 마시고 남의 집 딸처럼 신경끄라고 할까요? ㅋㅋㅋ
자식을 안 낳아보신 분들인가봐요. 질문에 대한 답은 안하고 말도 안되는 타박만 하는 자신을 돌아보세요.
원글님 아들 걱정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바이올린 전공하는 친구말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연습 안하면 사라진대요. 그리고 괜히 병원가면 피부 더 이상해진다고 해요. 친구도 자국이 있어서 고등학고때 레몬수 바르고 난리쳤는데 안없어지더래요. 애낳고 주부로 살다보니 옅어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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