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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인데 군대는 어떻게 다녀왔나요

ㅇㅇ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22-07-11 02:02:55
기름진 음식(삼겹살, 치킨, 치즈) 잘 못 먹으면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거리는 아들인데 곧 군대를 가요
긴장하면 음식 상관 없이 배 아파하고 그러면서
또 화장실행.

걱정되고 심란해 죽겠습니다..
IP : 175.207.xxx.1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1 2:22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전에도 82에 몇 번 댓글로 썼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갑자기 배가 아파올 때 먹으면
    한 두 시간 정도 일단 ㅅㅅ를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이 있어요.
    '스토파'라는 일본 약이에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파는데 있을 거에요.
    물 없이도 먹을 수 있고 먹으면 금방 효과가 나는데
    시간이 길지 않으니 일단 배를 잠재우고 얼른 화장실을 찾아야 합니다.

  • 2. ......
    '22.7.11 2:29 AM (180.224.xxx.208)

    전에도 82에 몇 번 댓글로 썼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갑자기 배가 아파올 때 먹으면
    한 두 시간 정도 일단 ㅅㅅ를 참을 수 있게 해주는
    약이 있어요.
    '스토파'라는 일본 약이에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파는데 있을 거에요.
    물 없이도 먹을 수 있고 먹으면 금방 효과가 나는데
    시간이 길지 않으니 일단 배를 잠재우고 얼른 화장실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항상 들고 다녀요. 언제 속이 난리날지 몰라서..

  • 3.
    '22.7.11 2:51 AM (223.38.xxx.80)

    비슷한 국산 약은 없을까요?

  • 4. 유산균복용
    '22.7.11 3:01 AM (218.145.xxx.232)

    종근# 건# 젤 싼 유산균 먹었더니 급똥은 괜찮아 짐. 음식조절하고요.

  • 5. 울아들
    '22.7.11 5:50 AM (180.70.xxx.49)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라 정로환을 보내줬었는데
    훈련소가서 격리되있던 며칠만 아팠고. 그후로는 안아프다네요. 신기하네요. 살기위해 고쳐졌나봐요.
    훈련소에서 왜그리 화장실 자주 가냐고 한 소리 듣긴했다네요.

  • 6. 설사멈춤약
    '22.7.11 6:58 A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스멕타 라는 약 있거든요. 요즘은 상품명이 달라졌더군요. 약국가서 물어 보세요.

  • 7. 스멕타
    '22.7.11 7:00 AM (218.145.xxx.232)

    설사멈춤약으로 먹었는데..요즘 이름이 바꿨나 ? 약국 가서 물어 보세요

  • 8. ㅇㅇ
    '22.7.11 7:23 AM (175.207.xxx.116)

    결국 비상약을 준비해가야 되는군요
    수능 때도 지사제 갖고 갔었는데.. ㅠㅜ

    아들 말이 수능 날 학교 가자마자 화장실 갔대요
    전날 아침부터 아무 것도 안 먹었는데도..

  • 9. ㅇㅇㅇ
    '22.7.11 7:25 AM (222.234.xxx.40)

    스멕타. 포타겔. 효과좋고요.

    그러나 입대전 동네 내과라도 가셔서 아드님에게 맞는 진경제 등 받아 먹어보는게 어떨까요.
    아드님이 입대해서 병원에 못가더라도 그 약 성분과 같은 약국약 사서 보내줘도 되쟎아요.

    저는 고3아들이 과민대장이라 매일 배아프다 소리 단고살아서
    작년방학때 입원해서 대변검사도 하고 피검사도 하고 그랬는데
    저희 아이한테는 유산균이 자극이 된다하고 김치 된장국 정도로 괜찮다하고요 진경제와 소화제를 왕창 처방해 주더라고요 아침에 무조건 먹으라고요

    그리고 저포드맵 식단ㅡ 쌀밥 바나나 키위.. 지키라고 했고요.

  • 10. 군대
    '22.7.11 7:38 AM (39.115.xxx.48)

    군대 가서 과민성 괜찮았다는 사람 많아요
    거기가 규칙적인 생활하고 운동 많이 하고 간식 못 먹어서요
    너무 걱정마세요

  • 11. 제인에어
    '22.7.11 8:01 AM (221.153.xxx.46)

    평생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생했는데요
    어느날 약국에서 약을 권해주더군요.
    그 약 먹고는 장거리 여행, 중요한 외출이 자유로와졌어요.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ㅠ ㅠ 과민성대장의 공포를
    저 365일 중에 300일은 배아프던 사람이예요.

    약은 파미딘, 디마겐
    두 종류의 약을 파미딘 1알, 디마겐 2알 같이 먹는데
    하루 2번 이상은 먹지말랬어요.
    그리고 밥먹기 전에 먹어야 효과 100프로였어요.
    미리 사서 먹어보고 효과 체험한뒤
    군대갈때 가져가세요

  • 12. ..
    '22.7.11 8:04 AM (39.115.xxx.132)

    조아제약 바시판이라고 있었는데
    먹고 안좋을거 같으면 얼른
    먹으면 괜찮아졌어요.
    요즘도 나오는지 비슷한 제품 있는지 물어보세요
    우리아이 초등때 제가 배탈 걱정하면
    아이가 우리에겐 바시판이 있잖아
    할 정도였어요

  • 13. ..
    '22.7.11 12:18 PM (211.204.xxx.167)

    저도 저장할게요

  • 14. docque
    '22.7.11 2:36 PM (125.247.xxx.199)

    과민성대장증상 군대가서 잘하면 고칠 수도 있습니다.

    훈련도 운동이다 생각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식사로 주는거 외에
    훈제고기류, 밀가루음식, 아이스크림이나 라면, 우유, 커피, 청량음료 최대한 피하고
    식사는 약간 부족한 듯 하고 (운동량에 맞게 조절)
    가능하면 많이 씹고(이게 좀 어려울 듯)
    프로바이오틱스 + 지사제 챙겨 가고
    물마시는 양은 갈증을 피할 정도로 잘 조절하고 (과하지 않게)
    +긍정적인 마인드 (군대가기전엔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일단 가면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적당한 긴장 상태로 훈련에 임하다 보면 오히려 약간 변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 훈련병들이 변비 상태가 됩니다.

  • 15. ㅇㅇ
    '22.7.11 3:11 PM (175.195.xxx.6)

    댓글들 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찬찬히 읽어볼게요

  • 16. 눈이사랑
    '22.7.11 11:56 PM (180.69.xxx.33)

    저장합니다~ 9월에 군대가는 아들위해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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