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 10시쯤 되니 할인한 상품 죄 폐기하더군요.

마트신세계 조회수 : 6,129
작성일 : 2022-07-10 18:27:09
우연히 어제 일산 큰 대형마트타운에 늦게까지 있어야했어요.
11시까지 그 근처에서 대기중인 상태라 물건사고 주차시간여유로운곳이라 길게 할일없이 있었는데.

10시경 되니까 트레이더스가 할인중이던 물건을 트레이에 담더라구요.
저는 생물이라 나가기전에 구매하랴고 20%할인상품 보고있었는데 못사나요?하니 지근 가져가시라고.
아니면 다 버린다시니까..막상 버린다하니 20%에서 더 할인된것도 아니고 해서 급 사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민물장어라 그냥 또 막 사기는 그렇고.
여튼 다 폐기해버린다고 하니 물건사서 버로 조리해먹지않고 냉장보관할때도 있는데 아깝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돌아다니는데 25000원 초밥도 할인.많이 쌓요있길래 카트에 담도 다니는것보다 좀더 냉장상태에서 나갈때 들고가 사자라는 마음이었는데 급 초밥을 20팩??정도 막 종이컵에 담으 시식으로 주더라구요.얼결에 1개 먹고 안사야겠다.ㅡ했네요.

그런데 어떤 부부..정말 끝없이 계속 가져다 드시던데 한팩 20개씩은 족히 드시는듯..
저는 정말 시식알바는 못할거 같아요.
여튼 늦게까지 있다가 대형마트 마감때 돌아가는거 보니.재미있었어요.
IP : 1.234.xxx.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0 6:2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 부부 거지네요ㅎ

  • 2. 버리느니
    '22.7.10 6:30 PM (211.245.xxx.178)

    그렇게라도 먹는게 낫겠지요..
    저는 마트 초밥 중에서는 트레이더스거가 제일 낫더라구요..

  • 3. 오늘
    '22.7.10 6:30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오늘이 휴무라 어제 밤에 다 폐기했을 거에요.

  • 4.
    '22.7.10 6:31 PM (118.32.xxx.104)

    하긴 폐기할거면 시식으로 없애는게 백배 낫네요

  • 5. ....
    '22.7.10 6:35 PM (106.102.xxx.244)

    폐기할 직전의 상품이면
    많은 양을 먹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 6. P2
    '22.7.10 6:37 PM (125.178.xxx.39)

    그 부부가 안먹었으면 다 폐기했겠죠.
    이 경우는 버리느니 그렇게라도 누군가 먹는게 훨씬 나은거 아닌지

  • 7. 촛점이
    '22.7.10 6:40 PM (1.234.xxx.14)

    그 부부 흉보는건 아니었는데.제가 다시 제글 읽어보니.재수없게 썼네요.
    저도 그러고 싶었으나 차마 못그런거고 뭐 그부부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못먹을 정도가 아니니 괜찮을듯 해요.
    남아돌더라구요.
    마감때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 8. 누구냐
    '22.7.10 6:46 PM (221.140.xxx.139)

    깜짝 저도 어제 트레이더스 폐점에 있었는데
    (다른지역)

    와 고기 몇 패 가져가길래 세일하나 했는데
    안에서 다 버리더라구요.

    버리면 버렸지 할인 안한다는 느낌

  • 9. ..
    '22.7.10 7:07 PM (58.121.xxx.201)

    이렇게 버려지는 음식 너무 아까워요
    지구에게 미안하고요

  • 10. ...
    '22.7.10 7:10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폐기한다니 너무 아깝네요 직원분들이라도 가져가거나 푸디뱅크 기부 이런건 안되나요....날씨가 더워 먹고 탈나면 더 큰일이려나요....

  • 11. 기부라도하지
    '22.7.10 7:32 PM (223.38.xxx.15)

    그냥 버리다니 너무 아깝네요.

  • 12. 퇴근길
    '22.7.10 7:43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이마트가는데 도착하면 9시 넘어요.
    빵은 20프로 정도 세일하는데 마감지난 즉석식품, 샌드위치류는 직원들 나눠갖나.. 싶어요.
    많이 남으면 걱정도 살짝 되고요.
    저게 다 가격 포함이겠지싶고.

  • 13. ..
    '22.7.10 7:47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진상들이 많으니까 폐기하겠죠. 나아프다 보상하라어쩌라하면 마트쪽에서 손해니까요.

    그리고 직원들도 못가져갈거예요. 만약 가져가라고하면 쩡 상품에도 손댈테니...그렇다고 가방검사할수는 없잖아요.

  • 14. ..
    '22.7.10 7:48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진상들이 많으니까 폐기하겠죠. 나아프다 보상하라어쩌라하면 마트쪽에서 손해니까요.

    그리고 직원들도 못가져갈거예요. 만약 가져가라고하면 정상 상품에도 손댈테니...그렇다고 가방검사할수는 없잖아요.

  • 15. ㅡㅡㅡㅡ
    '22.7.10 8: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렇게 폐기히는게 양심적이죠.

  • 16. 과일
    '22.7.10 9:33 PM (223.62.xxx.173)

    이마트 폐기 푸드뱅크 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867 저 밑의 홍영표 왜 안나오나글 보니 52 2022/07/11 1,563
1352866 두시간 살림도우미 도음받을수있을까요? 13 골절환자 2022/07/11 2,226
1352865 드럼세탁기 세탁세제 가루? 액체? 5 세탁기는소중.. 2022/07/11 1,514
1352864 워터파크 할인까지 받는 다문화! 26 .. 2022/07/11 3,137
1352863 91.9 에 표절논란곡 나와요. 3 표절논란곡 2022/07/11 1,554
1352862 집안 깔끔하게 유지하는분들은 수시로 여기저기 닦으시나요? 10 부지런 2022/07/11 3,936
1352861 송강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나오는 '비상선언' 십오야 7 십오야 2022/07/11 3,481
1352860 가맹점 카드 매출취소요 머리아파 2022/07/11 660
1352859 생리처럼 4 ... 2022/07/11 921
1352858 대구 지방직 근황 9 .. 2022/07/11 2,404
1352857 18 블루 2022/07/11 2,055
1352856 미모의 근간은 콜라겐과 탄력이 관건인듯해요. 11 ..... 2022/07/11 7,271
1352855 죽밥은 재활용 불가일까요? 4 uf 2022/07/11 1,248
1352854 카톡 엑셀 스킨 2 ㅂㅂ 2022/07/11 813
1352853 사람관계 부질 없다 느껴지시나요? 11 sdsd 2022/07/11 4,412
1352852 혼잣말하는 사람의 심리?가 멀까요? 18 긍정의삶 2022/07/11 3,777
1352851 지지율 쩍벌.jpg 16 .... 2022/07/11 3,718
1352850 특별한 요리,맛있는 요리 자주 할거 아니면 사지 마세요. 8 헤어질 결심.. 2022/07/11 2,512
1352849 개인병원 의사의 학력(약력)이 의심될 경우... 23 aaa 2022/07/11 5,784
1352848 남편들 원래 이래요? 5 ㅇㅇ 2022/07/11 2,816
1352847 다시백 만들 때 쓰는 그 종이(?) 재료만 파는 곳 있을까요? 6 누구냐 2022/07/11 1,118
1352846 김건희 여사 비선 논란.. 민주 '순방 수행원 공개'법 발의 7 dd 2022/07/11 2,085
1352845 오늘 케이뱅크 하셨나요? 3 혐근 2022/07/11 2,813
1352844 남자들도 원나잇 하는 여자 안좋게 생각하네요 22 .. 2022/07/11 9,854
1352843 항상 손빨래 하는데 11 돈벌이 2022/07/11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