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선생님이 우리아이한테만 유독 화를 내셨다는데 왜그러셨을까요?

선생님 조회수 : 4,477
작성일 : 2022-07-10 16:56:00
고등아이가 
수학 선생님이 1년동안  
유독 아이한테 화를 내고 짜증을 내셨다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아이 친구들도 저 선생님 너한테만 왜저러냐고 
옆에 있는 조교선생님한테 자기가 뭘 잘못해서
선생님이 화를 내냐고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셨다네요

애가 너무 억울해 해서 그만두기는 했는데요

전 1년동안 처음에 상담전화 10분외에는 
빡센 학원이라 요구사항 절대 없고
애도 숙제 열심히 해가고 순하고 학원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말안하구요
선생님도 열심히는 하는데 수학감이 없다고 하셨어요
수학감이 없으니 답답해서 그러셨을까요? 
모의 2등급이구요


애들 다있는곳에서 유독 한명만 혼내는 이유가 뭘까요?
선생님도 정말 싫어하는 애 스타일이 있는건가요?



IP : 115.21.xxx.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0 5:00 PM (39.117.xxx.82)

    선생님 본인한테 물어봐야 알듯요
    더빨리 그만뒀어야..자녀분 힘들었겠어요
    잘맞는 학원 다시 찾길요

  • 2. ....
    '22.7.10 5:00 PM (58.148.xxx.236)

    저라면
    직접 통화해보겠어요

  • 3. ㅇㅇ
    '22.7.10 5:04 PM (49.164.xxx.30)

    그런선생들 있더라구요.공짜로 가르치나요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을까요. 저같음
    전화해서 따져 물었을거에요.

  • 4.
    '22.7.10 5:06 PM (61.252.xxx.20)

    케바케지요.
    원글님 아이가 뭔가 맘에 안드는 행동을 계속적으로 했을수도 있지만
    원글님 아이가 제일 만만해서 다른 아이에게 못 프는 스트레스까지 원글님 아이에게 터뜨렸을수도 있지요.

  • 5. ㅇㅇ
    '22.7.10 5:06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뭔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아이 태도라던가
    저라면 나중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통화해 보겠어요
    혹시 아이가 어떤 행동에 문제가 있었는가 죄송하다 문제가 있다면 고쳐볼테니 알려달라

    저희 아들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은 그냥 그 날 다른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가 쌓였던 것 같다 죄송하다 하셨어요
    제 입장에서는 아이도 뭔가 문제가 있긴 했을꺼다 싶었고 아이한테는 혹시라도 네가 선생님 마음 상하게 할 일이 있었다면 다시는 어느 그런 행동 하지 말아라 라고만 했어요..

  • 6. ..
    '22.7.10 5:07 PM (182.224.xxx.2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셋 중 하나예요.
    첫째, 혼내는걸 유독 자기만 혼낸다고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있어요. 똑같이 돌아가며 야단치는데도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같은 레파토리 돌리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아마 여러곳에서 야단을 자주 맞아온 아이들이 그러는것 같아요. 자기한테 한 소리 아닌데도 혼자 발끈할 때가 있는걸 보면....
    둘째, 유독 수업시간에 튀는 행동을 했을 수 있죠. 쟤만 오면 교실이 시끄러워져;;;;;;;이런 친구들 있는데...기껏 잘 잡아놓은 분위기 깨지 않기 위해서는 이런 친구들에게 계속 잔소리할수밖에 없죠.
    셋째, 혼자만 순한 아이였을 수도 있어요. 다른 구성원들이 워낙 다 쎈 캐릭이면 걔네한테 잔소리했다 분위기 더 엄해질 수 있어서 그나마 말귀 통하는 아이에게 잔소리를 집중했을 수도...........

  • 7. ..
    '22.7.10 5:08 PM (116.121.xxx.168)

    무슨 학교 선생도 아니고 돈 받고 가르치는 학원 선생이.. 뭐 그런 인간이 다 있죠?
    원글이도 알면서도 1년 가까이 보낸 이유는요? 아들만 안됐네요.

  • 8. ㅇㅇ
    '22.7.10 5:1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울애도 영어 학원에서 예민한 샘의 타겟이 되어 친구들도 이해가 안된다고 할정도로 애를 계속 비아냥거리고 혼냈더라구요. 알자마자 다음달 결재 안햇더니 학원에서 연락와서 이유를 뭍길레 솔직히 다 말했네요. 친구들도 다 같이 그만웠어요. 돌아이같은 어른이 애한테 그런짓하니 다른애들도 스트레스 받아했데요.

  • 9. 학교
    '22.7.10 5:13 PM (220.81.xxx.26)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영어선생이 지 이상한 소문돌때 나만 괴롭힌 기억 ㅡㅡ 다들 수군댔는데 누군가 제 이름을 일러바친듯 몇십년 지났지만 아직 악몽같습니다

  • 10. .........
    '22.7.10 5:29 PM (112.104.xxx.199)

    선생님 하고 이야기 해 봐야 어느쪽이 문제인지 알 수 있을거 같구요
    하지만 수학감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미워하지는 않죠
    만약 그렇다면 강사가 미친거구요
    새학원에서 잘 지낸다면 강사가 문제였겠죠

  • 11. ㄴㄷ
    '22.7.10 5:44 PM (118.220.xxx.61)

    나같음 학교선생이라도 가만 안냅둬요.
    내아이 내가 지켜야죠.
    쎄게 나가세요

  • 12. 2등급이면
    '22.7.10 5:49 PM (14.32.xxx.215)

    특별히 감이 없는건 아닙니다
    저자세로 나가지 마시고
    이미 그만두었으면 미친개라고 같이 욕해주사고 풀어도 돼요
    지금 다니는데선 문제없죠??

  • 13. ....
    '22.7.10 5:54 PM (221.157.xxx.127)

    사소한 한가지 이유로 한번찍히면 계속 갈구는사람 있어요 어딜가나...
    그런미친인성가진사람은 피하는게 상책
    예를들어 선생님 개그맨닮았어요 한마디에 부들부들 이후 그애만 집중갈굼.

  • 14. ...
    '22.7.11 3:07 PM (182.211.xxx.38)

    아이의 학습태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제 아이 학원에도 그런 아이 있어요. 열심히고 긍정적인데 관심 받아야하고 자기 위주로 분위기를 끌고 가려해서 전체적인 학습 분위기를 망쳐요. 선생님들도 좋으신데 그 아이 많이 혼내시구요. 그럼에도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져서 결국은 제 아이는 그 학원에서 나옵니다. 그 아이 엄마는 상상도 못하고 있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433 홀시어머니도 홀시어머니 나름이예요. 24 지나다 2022/07/11 4,723
1357432 신영희 “재혼 8일만 전남편 감옥行, 빚 2억 갚아주니 바람나”.. 10 ... 2022/07/11 5,915
1357431 유희열 표절 의혹 곡 원작자가 유희열 표절 부정했네요 22 ㅇㅇ 2022/07/11 5,296
1357430 식구중에 위암 수술한 사람이있는데 음식이 5 어째 2022/07/11 2,054
1357429 영아문장 한개만 봐주세요 7 .. 2022/07/11 733
1357428 北 방사포 쏜 날 연합사 부사령관 부재..치과치료 후 휴가 7 00 2022/07/11 1,296
1357427 우리 부모님처럼 늙고싶어요. 45 우리부모님 2022/07/11 7,757
1357426 건강검진하고 상급병원 의뢰할때요 4 ..... 2022/07/11 1,399
1357425 오메가3는 꼭 식물성으로 먹어야만 하나요? 7 식물성? 2022/07/11 1,744
1357424 어떤 일본 남자가 여자 만 25살 되면 여자로 안보인데요. 12 .. 2022/07/11 3,264
1357423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7% 6 ㅇㅇ 2022/07/11 1,730
1357422 대학교수 사학연금이 2010년 전부터 가입 2 사학연금 2022/07/11 1,758
1357421 돌싱글즈 3 남자 한정민 20 어제 2022/07/11 7,891
1357420 경계선 지능 아이의 언어지연..... 어떻게 교육하셨나요..? .. 22 경계선 지능.. 2022/07/11 3,042
1357419 고양이뉴스가 전하는 조국ㅡ정경심교수재판 요약 6 ㄱㅂㅅㄴ 2022/07/11 1,504
1357418 가족들 각자 수저세트가 있나요? 9 ㅇㅇ 2022/07/11 1,922
1357417 고3 정시러 아들 3 ㅇㅇ 2022/07/11 2,284
1357416 대학생 아들 문제 조언구합니다 54 자식 2022/07/11 9,351
1357415 풍납동은 4 ... 2022/07/11 1,934
1357414 눈꺼풀 비립종이 세수하면서 터졌는데 4 궁금이 2022/07/11 4,689
1357413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시 내일부터 벌금,벌점부과된다는데요 10 ... 2022/07/11 2,184
1357412 감자가 싹난 건 아닌데 맛이 아려요 5 감자가 2022/07/11 1,614
1357411 잡채할때 당면삶고 씻나요? 11 .. 2022/07/11 3,078
1357410 맥도날드 라떼 맛있지 않나요? 23 ... 2022/07/11 4,163
1357409 서울에 40평대 청약은 이제 없나요? 2 청약 2022/07/11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