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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센스있게,순발력있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2-07-10 15:43:56
상대방의 말에
어어~하다가 집에 와서는
후회가 많아요.
지인이나 형제자매간이예요.
제가 바로 받아치는 말을 못하니
억울해도 참는 경우가 많았어요.

여기서 알려준대로
상대방 말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그 다음은 적당한 말이 생각 안나고
머리속이 하얘져요.

고수님들,제발 한 수 알려주세요.
IP : 222.104.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0 3:59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이건 진짜 타고나는 부분이 큰거 같아요. 아니면 엄청난 실전 연습을 통해 단련하거나요. 전 그래서 정말 기분 나쁠땐 표정이라도 썩고 시선 돌리며 무시하기 방법을 택했어요. ㅜㅜ

  • 2. 미리 예상문제를
    '22.7.10 4: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뽑아요. 기껏 지인, 형제자매가 그렇게 기상천외하게 말을 할까요? 다 거기서 거기죠.

  • 3. 왜 만나서
    '22.7.11 12:37 AM (123.199.xxx.114)

    애태우세요?
    문자로 연락만 전달하고
    님이 까이는 사이라면 벌써 님은 그들의 밥이라는 뜻이에요.
    제3자는 어렵지만 지인 가족인데도 어버버 할 사이면
    님은 피하는게 최상책입니다.

    굳이 이런걸 고민하면서 아파하는게 정상적인 관계 회복은 어려워요.
    개거품 물고 확 한번 엎으면 미친년이구나 하고 조심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도록 완전 헷가닥 가야되는데 하실수 있으세요.
    똥이 무서워야 피해요.

  • 4. 그리고
    '22.7.11 12:49 AM (123.199.xxx.114)

    다시 새로운 지인을 사귀시고 기선제압에서 앞으로는 밀리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만만한 사람으로 한번 낙인 찍히면
    다시 새판으로 갈아타셔야 됩니다.

    그러니 예의 없는 무례한것들과 처음부터 엮이지 마세요.
    근데 대부분 무례하고 예의없는것들이 더 많으니 그런 대접을 받아도 지인이랍시고 옆에 두고 가슴 앓이를 하는겁니다.

    혼자지낼 용기도 어찌보면 인간관계를 잘하는 처세중 하나 랍니다.
    사람에 목말라서 무례한자들과 어울리는게 과연 친분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받아쳐가면서 만나야 되는게 지인일까요?
    옆집 아줌마보다도 못한 사람들과 어울려가면서 얻는게 뭐가 있으세요?

  • 5. 원글
    '22.7.11 7:55 AM (222.104.xxx.240)

    답 주신 분들,건강한 여름 되세요.
    열 번이고 읽습니다

  • 6. say7856
    '22.7.11 11:32 AM (121.190.xxx.58)

    저도 말을 못해서 집에와서 후회합니다.
    짜증짜증이 너무 너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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