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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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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한테만 계속 지적질하는 사람

. . 조회수 : 5,016
작성일 : 2022-07-10 05:23:31
어떻게 하시나요

나이도 나보다 많고
참다 참다 싫다는 소리까지 했는데도
다른 사람 통해서 지적질 하는 사람요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
내가 나갈때까지 ㅈㄹ할건지

제가 여기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이도 많고 일자리 구하기도 쉽지않아
힘들지만 버티려고 하는데도
가만 놔두지를 않네요

기분 더러워 죽겠네요
IP : 39.116.xxx.17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하냐시니
    '22.7.10 5:31 AM (121.133.xxx.137)

    지적질의 내용이 관건이죠
    업무적인거면 지적을 받지 않도록
    똑부러지게 일을 하면 되고
    외모나 성격 등 인신공격성이면
    싸워야죠

  • 2. 지적하는게
    '22.7.10 5:34 AM (41.73.xxx.75)

    지적질 당할 일을 하지 않음 되는거 아닌가요?
    지적 당하는게 뭔데요 ?

  • 3. 업무
    '22.7.10 5:35 AM (220.117.xxx.61)

    업무 잘해내면
    인신공격이 멈추더라구요
    절대 대적하지 마세요. 미친개처럼 달겨듭니다.
    그런 인간은 지 발에 꼬여 넘어집니다.
    가르쳐도 몰라요.

  • 4. 다른 선임이
    '22.7.10 5:48 AM (223.39.xxx.199)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데 지맘에 안든다고
    지말대로 하라는 식이죠

    다른 선임이 말발이 약하거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하니
    그냥 내말대로 해라 식이에요

  • 5. 다른 선임들도
    '22.7.10 5:50 AM (223.39.xxx.199)

    그냥 이사람이 워낙 시끄러우니 ㅡ이 사람때문에 나간 사람도 많고 안 싸운 사람도 없대요ㅡ 그냥 놔두는 분위기

    아 짜증나요 ㅠㅠ
    오십넘어서 육십 넘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줄 몰랐어요

  • 6. 아하
    '22.7.10 6:22 AM (121.133.xxx.137)

    육십대예요?ㅎㅎㅎ
    그럼 걍 참는수밖에요
    60대는 답 없어요
    똥밟았다 생각하고 ㅉㅉ

  • 7.
    '22.7.10 6:50 AM (223.38.xxx.21)

    더 윗상사는 없나요?
    계속 다녀야 한다면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힘들다고 얘기하세요
    증거 남겨놓으시구요
    저도 회사에 그런인간 있어서 그 심정 이해하는데
    죽어지내면 지가 기준이고 잘나서 그런줄 알아요
    넌 그러던지말던지 난 내일하면 끝이고
    남 지적질 하는 니만 골아프지뭐 라는 맘으로 사셔야 버틸수 있어요
    지적질하면 실실 웃으며 그래요?
    전 이게 최선이고 더는 힘들어요~하고 마세요
    그렇게 눈에 거슬리면 지가 하던지 ~이런맘으로요
    첨엔 힘들지만 자꾸 그렇게 뻗대다보면 쟤는 말해도 안듣고 나만 입아프지 하고 말게 되는데
    똘한텐 똘로 대응해야되요
    죽었습니다 하고 기면 더 밟으려드는게 인간관계인듯요

  • 8. 그럼
    '22.7.10 7:01 AM (124.5.xxx.196)

    대화녹음해야죠

  • 9. ...
    '22.7.10 7:15 AM (110.70.xxx.144)

    그냥 한번 싸워요
    이 구역에 ㅁㅊㄴ한번 되고 마세요
    못 살겠으면 본인이 나가겠죠

  • 10. ...
    '22.7.10 8:04 AM (14.42.xxx.245)

    남 괴롭히면서 스트레스 푸는 타입인 거 같은데, 둘만 있을 때 시원하게 쌍욕 한 번 해주세요.
    절대 흥분하지 말고 우아한 태도로 걸쭉한 쌍욕 날려주고 돌아서세요.
    남들 앞에서는 예의 바르게 대하시고 사람들 앞에서 욕한 거 문제 삼으려 하면 이제 없는 말까지 만드냐고 하세요.
    님을 괴롭히면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만들어준다는 걸 확실히 기억시켜야죠.

  • 11. 제가 말빨이 ㅠㅠ
    '22.7.10 8:28 AM (223.39.xxx.199)

    안그랬으면 벌써 싸웠죠 ㅠㅠ
    속으로만 끙끙

  • 12. 댓글
    '22.7.10 8:32 AM (223.39.xxx.199)

    ㅈㅣ우지 말아주세요

    댓글들이 너무 좋아요
    제맘을 다잡는데 엄청 도움이 됩니다

    시간 내서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ㅇㅇ
    '22.7.10 8:37 AM (211.206.xxx.129)

    쌈닭에게는 쌈닭처럼 굴어야 하지 않을까요?
    살아남으려면..
    그대신 일로는 인정받으면서..

  • 14. 속으로
    '22.7.10 8:37 AM (14.47.xxx.130)

    속으로 지적질 당할때 같이 욕하는건 어떨까요?
    @@ㄴ 아 나이들어 할게 지적질밖에 없냐
    하면서 하고싶은말 속으로 .....
    40대도 고집 생기면 장난아닌데 60대는 말해서 뭐해요~~

  • 15. 상대가 미친ㄴ 인데
    '22.7.10 9:5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밖이라면 내가 피하면 그만인데,,
    직장이라면 피할수가 없죠.상대는 다른 사람들이 꼬리내리는거 알고 더 지랄 하는건데
    상대가 무리하게 갈구는날 요때가 기회다 싶게 같이 미친척 하고 한판 붙는수밖에요.
    하루 날 잡아서 같이 미친ㄴ 되세요.누가 더 미친ㄴ 인지 시합 한번 하는거.
    미친ㄴ은 몽둥이가 약.

  • 16. 추천
    '22.7.10 2:37 PM (223.38.xxx.179)

    저도 웬만하면 평화롭게 지내자 주의라서
    이런 사람들 대하는게 너무 스트레스거든요.
    제가 가끔 찾아보는 아빠의사라는 심리학 유튜버의
    영상인데 도움될만한 내용인 것 같아 링크 드릴게요.
    한번 보세요. 저는 큰 도움 받았답니다.
    `나에게 무례한 사람 퇴치법`
    https://youtu.be/wZZNPengteA

  • 17. say7856
    '22.7.11 11:47 AM (121.190.xxx.58)

    저도 댓글들이 너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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