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지 꺼꾸로 입은 이유
1. 항문침
'22.7.9 2:45 PM (218.38.xxx.12)맞다 나온거 아니냐고
2. ㅇㅇ
'22.7.9 2:45 PM (175.207.xxx.116)지퍼는 누가 올리나요?
3. ...
'22.7.9 2:48 PM (175.223.xxx.166)에휴 재앙재앙 거리는 것들이나 원글 같은 것들 다 인간쓰레기들
4. ...
'22.7.9 2:49 PM (39.7.xxx.87)허겁지겁 올린거보면 부끄러움은 아네요
그럼 옥수동 현관에서부터 바지부터 내리고 껄떡된 사람은요?5. 39.7.xxx.87
'22.7.9 2:58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너 부선이구나? 약 처먹어야지.
6. 헐, 윤대통령님
'22.7.9 3:02 PM (211.36.xxx.12)어쩌다 바지까지 뒤집어 입고 나오셨는지;;;;;;;;;;;;;
7. 수준
'22.7.9 3:06 PM (58.232.xxx.153)바지에 손넣는 찢이나 걱정해 ㅠㅠ
약은 39.7 ...235 너나 쳐먹어8. 님이 지금
'22.7.9 3:14 PM (116.41.xxx.141)바지 그렇게 입어보세여
아무리 술먹고 비몽사몽해도 그렇게 입어지는지
그게 바로 인식이 안되는지 아 거꾸로구나하고 ..
다른거 깔거많은데 이런글은 넘 피로해지네요 ㅜ
그럼 또 그냥가지 왜 읽고 ..이런글 남기냐고 또 뭐라하고 ㅜ9. 히야
'22.7.9 3:15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아직도 찢찢거리는것들이 있네.
10. 그리고
'22.7.9 3:21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말은 똑바로 합시다. 누가 바지를 거꾸로 입었어요?
남편보고 돌려입으라고 해봐요. 되나.11. 뭐래
'22.7.9 3:22 PM (211.218.xxx.114)깔게 없으니 바지가지고 까고 있으니
왜 그렇게 부러워 미칠까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하지
바지 거꾸로 입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들 관심이나 끌고 있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찢찢거린데
그 입 찢찢 해버리고 싶네12. ..
'22.7.9 3:55 PM (222.104.xxx.175)아직도
굥 편들고 있는
무뇌아들 머리를 찢찢해버리고 싶네13. 쿨한걸
'22.7.9 4:52 PM (115.135.xxx.215)고추 자꾸 만져서 자꾸없는.통버지 맞춘거같던데요 ㅎ
14. 근데
'22.7.9 5:52 PM (211.178.xxx.139)왜 이런 가짜 글이 계속 올라오는 거죠?
동영상 보면 다 확인되고 바로 전후 사진 봐도 나오는데 왜 사진 한장, 것도 지퍼가 뭉개져보여도 다트로 다 확인되는 걸로 왜 이렇게 우기고 난리인지..15. 정신병자들
'22.7.9 6:49 PM (218.153.xxx.223)지가 바지 꺼꾸로 입어보던가?
그게 가능하다고 이 GR들임?16. ㅋㅋㅋ
'22.7.9 8:25 PM (58.232.xxx.153)말같은 말을 해야 통하지 개딸들은 답이없는 무뇌아들
17. 드러워
'22.7.11 12:25 AM (211.201.xxx.144)바지를 저따위로 입는게 대텅령이라니.
나라가 이 꼬라지로 만든 2찍 굥빠들은 입처다물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