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같은 내새끼.. 아스퍼거 증후군..

.. 조회수 : 8,943
작성일 : 2022-07-09 11:08:45
처음에 봤을때는 그냥  adhd라고 생각했어요..
학교에서 이런 문제 일으키는 초등 저학년들 종종 있거든요..
아스퍼거가 정확히 어떤 증상인지 몰랐는데 사회성이 심각하네요..
이 엄마 너무 안쓰러워서 보는내내 눈물이.. 엄마는 아이들 진심 사랑으로 대하는데 아이는 그 모든것이 다 싫었다니..
아빠는 회사 퇴사까지 하시고..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상담도 다니신듯한데
요즘 육아 너무 어려워요.. 둘째도 두살밖에 안됐는데 그냥 너무 안타까워요..
다음주에 최다인원 프로젝트 투입이라는데 잘 커줬으면 좋겠어요
IP : 14.35.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병이라기
    '22.7.9 11:15 AM (211.250.xxx.112)

    보다는 장애라고 볼수있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태어난거죠.
    아이 기르는 재미...육아 재미란게 뭔지 알수없는 그건거죠.

    발달장애는 엄마가 우는 장애예요. 평생을...

  • 2. 누구냐
    '22.7.9 11:16 AM (221.140.xxx.139)

    아스퍼거가 늦게 발견된다는데
    방송은 못보고 기사만 봤는데도 맘아프더군요.

  • 3. ...
    '22.7.9 11:18 AM (222.112.xxx.195)

    저는 아스퍼거가 그렇게 심각한건지 몰랐어요..아스퍼거는 비교적 흔하다고 들었거든요. 흔히 완전체 남편들이 대게 아스퍼거고 의사소통에 있어서 자기가 보는 면으로만 봐서 부인들이 속터지고 분노조절장애자 되는 거 정도...
    그래서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때 가해자여자아이가 아스퍼거 병력으로 감형 받을려고 할 때 아스퍼거 정도로 감형 받을려고 한게 괘씸했고 이해가 안됬었는데 어제 방송보니 케이스에 따라 너무 틀리겠더라구요.

  • 4. 윗분
    '22.7.9 11:44 AM (223.38.xxx.124)

    그게 잘못된 인식인데, 부인 속터지게 하는 완전체 남편이라는 사람들 중 실제 아스퍼거는 거의 없어요. 그냥 이기적이고 생각짧은 남편들일 뿐이고, 방송에 나온 게 진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입니다.

  • 5. 윗분
    '22.7.9 11:46 AM (223.38.xxx.124)

    아스퍼거 흔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가 대학병원에서 진단받은 아스퍼거에요. 남편들 아스퍼거라는 얘기를 여기저기 인터넷에 써대니 사람들이 아스퍼거와 이기적이고 눈치없는 성격이 동의어인 줄 아시는 것 같아요. 아스퍼거 환자 본인도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데요...

  • 6. ...
    '22.7.9 11:53 AM (211.48.xxx.252)

    아스퍼거라고 해도 보통은 초등 고학년정도쯤가야 문제가 두드러지는데 금쪽이는 아스퍼거 중에서도 심한 편인듯해요.
    지금 고작 초1인데..점점 나이들수록 더 아이들과 트러블생길꺼고, 학교거부하게 되고, 특수학급에 들어간다한들 지능이 떨어지는 장애인과는 친구가 되지 않거든요..
    방송보고 저도 한숨나오고 막막하더라구오.

  • 7. ...
    '22.7.9 11:54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전 환자 가족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아스퍼거 신드롬을 가지고 있는 사람를 아는데 말안통하는 남편보고 아스퍼거라 그러는거보고 진짜 답답하다했어요. 이기회에 좀 잘 아시면 좋겠어요. 아무나 아스퍼거 운운하는거 큰상처에요. 진짜 아스퍼거인 환자들한테는요.

  • 8. ...
    '22.7.9 12:04 PM (222.112.xxx.195) - 삭제된댓글

    네...아스퍼거가 심각한 장애네요...본인도 주위사람한테도. 너무 힘들겠네요..그로 인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 9.
    '22.7.9 12:18 PM (218.237.xxx.150)

    초딩 1-2 학년은 보조교사가 꼭 있어야 할 듯
    요즘 금쪽이 같은 애들 너무 많고
    통제가 안되니

    아이 엄마도 엄마지만 담임선생님도
    무지 힘드실듯

  • 10. ㅇㅇ
    '22.7.9 12:24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애가 학교에서 어떤지 정확하게 모르더라구요
    담임이 아이를 방치 한다고 생각했다는 엄마 말 정말 헉 스러웠어요
    그반 다른 아이들이 방치 되더만 무슨
    담임 이제좀 편해질듯요

  • 11.
    '22.7.9 12:33 PM (218.237.xxx.150) - 삭제된댓글

    뒤까지 보니 학폭으로 신고도 됐군요
    유치원때부터 애들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니
    주변 피해자 아들 부모들 얼마나 답답할까

    조카가 어린이 집에서 심하게 뜯겨왔어요
    울 조카말고도 다른 애들도 그렇게 다 물고 뜯는 가해자

    아무리 어려도 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이면
    아이들이랑 같이 두면 안될듯

    피해자 가족이 얼마나 열불터지는지 모르실거예요

  • 12.
    '22.7.9 12:39 PM (218.237.xxx.150)

    뒤까지 보니 학폭으로 신고도 됐군요
    유치원때부터 애들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니
    주변 피해자 아들 부모들 얼마나 답답할까

    저희집도
    조카가 어린이 집에서 심하게 뜯겨왔어요
    울 조카말고도 다른 애들도 그렇게 다 물고 뜯는 가해자
    너무 밉고 화가 나고 제가 이런데 애 부모는 거의
    눈이 돌아갔죠 근데 할 수 있는 건 없고ㅜㅜ

    아무리 어려도 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이면
    아이들이랑 같이 두면 안될듯

    피해자 가족이 얼마나 열불터지는지 모르실거예요

    왜 저런 애들이 있는지

  • 13. ㅇㅇ
    '22.7.9 3:58 PM (125.183.xxx.243)

    담임이 아이를 방치 한다고 생각했다는 엄마 말 정말 헉 스러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부분 혹시

    교장실에서 어머니가
    선생님이 신경 안 쓴다고

    한 부분 말씀이신가요?

    저는 예전에 수업에 방해될까봐 엄마가 걱정하니

    선생님께서
    신경 안 쓰려고 한다고 걱정말라고 하셯는데

    지금 보니 너무 심해 죄송하다

    이런 말씀 같던데요!

  • 14.
    '22.7.9 8:39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오박사님 만났을때 소리지르고 손깨물고 침뱉는거보고 솔직히 악귀가 씌었나했어요 어휴..
    감정기복도 굉장하고 어찌해요

  • 15. 안됐어요.
    '22.7.31 9:11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안됐긴한데 사자같이 덤비니
    주변 아이, 교사 다 힘들겠어요.

  • 16. 안됐어요.
    '22.7.31 9:16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안됐긴한데 사자같이 으르렁대고 덤비니
    주변 아이, 교사 다 힘들겠어요.
    아스퍼거 뿐만 아니라 품행장애는 없나요?

  • 17. 안됐어요.
    '22.7.31 9:36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안됐긴한데 사자같이 으르렁대고 덤비니
    주변 아이, 교사 다 힘들겠어요. 부모는 물론이고요.
    나쁜 아이는 아닐 수 있지만 무서운 아이에요.
    저는 특수교육 해야할 것 같아요.
    우영우에 나오는 펭수맨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023 집에 혼자 있는데 치킨 시킬까요? 9 선택장애 2022/07/09 2,276
1357022 돈쓰면 다이어트도 맘껏 먹으면서 할수있네요 12 @@ 2022/07/09 5,336
135702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마지막편 23 ... 2022/07/09 7,304
1357020 예뻐보이는 거울 못생겨보이는 거울 11 .. 2022/07/09 3,333
1357019 우영우 4화 세금.질문있어요 (스포?) 17 영우야 2022/07/09 4,837
1357018 조중동에서 이런 사설을 보다니 15 민심 2022/07/09 5,362
1357017 파주, 타샤의 정원 갔어요. 3 콧바람 2022/07/09 4,353
1357016 신기록급 집중호우 6 이럴수도.... 2022/07/09 3,843
1357015 쌍거풀 수술 상담 받으러 가면 수술후 사진을 시뮬레이션 해주시나.. 1 토돌누나 2022/07/09 1,558
1357014 우영우 3화 의대생 부모 일화요 21 .. 2022/07/09 8,988
1357013 유독비린 아보카도가 있죠? 4 .. 2022/07/09 1,333
1357012 게으른 자의 여름나기 11 .. 2022/07/09 5,348
1357011 웩슬러 검사 상위 1프로인분 16 ㅇㅇ 2022/07/09 5,101
1357010 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 2 2022/07/09 1,220
1357009 국립대 교수자리 5 교수 2022/07/09 3,792
1357008 덜익은 자두가 말라가는데 어쩌죠~? 2 ㅇㅇ 2022/07/09 1,058
1357007 넘사벽 이쁜여자한테는 친절해요 9 .... 2022/07/09 6,747
1357006 우크라이나인에게서 들은 이야기 9 우크라이나 2022/07/09 6,259
1357005 트위터 망했네요. 일론머스크 인수 계약 파기 7 ㅇㅇ 2022/07/09 5,218
1357004 친구들 만나면 이제 @@ 2022/07/09 1,839
1357003 철도 사정도 답답하네요 22 2022/07/09 4,332
1357002 안나 언제 찍은 거에요? 리본묶는 스타일? 옛날거 아닌가요? 4 안나 2022/07/09 4,091
1357001 음알못 엄마는 음악시키기 힘드네요 3 ... 2022/07/09 1,789
1357000 강아지사료 지그니쳐, 뉴트리소스 어떤가요? 3 .. 2022/07/09 591
1356999 英더타임스 "한국 대선,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 39 기사 2022/07/09 6,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