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감상평 : 용두사미의 평작
이야기를 펼쳐놓고는 급하게 뒷꽁지 빠지게 마무리하는 모양새
떠오르는건
노래시작했다~ 노래끝났다~
ㅡ끝ㅡ
나는 내가 마음먹은건 다 해요
ㅡ 끄~~~읏 ㅡ
1. ᆢ
'22.7.9 8:28 AM (58.231.xxx.119)설마 끝은 아닐것 같은데
끝이라기는 용두사미2. ㅇㅇ
'22.7.9 8:32 AM (222.96.xxx.192)ㄴ다본후엔 용두사미?라는 표현밖엔 더이상 떠오르지 않아
일부러 포털에 쳐보니까
원작조차도 용두사미라는 평이 있더군요
그럼 그렇지 했네요
시즌 2는 무슨 그걸로 끄~읏. 인거죠3. ,,,,
'22.7.9 8:40 AM (1.229.xxx.73)다 거짓
5,6화의 수지 행동이 다 거짓인지
지옥인지
회개 준비인지
그 갈등을 전혀 못 보여 줬음4. 넘
'22.7.9 8:43 AM (125.240.xxx.184)연기를못하더라구요 갸륵한표정도 어색했고요
5. ㅇㅇ
'22.7.9 8:44 AM (222.96.xxx.192)수지의 안나는
그저 나른하고 공허한 눈빛을한
무기력하고 세상 다 산듯한 매력없는 중년여인 버젼같았을 뿐
자꾸 다른 배우가 했었으면 ? 어땠을지 궁금해지더군요6. ....
'22.7.9 8:54 AM (110.13.xxx.200)글게요.
1.2화에서 쫀득하고 좀 흥미진진하길래 기대했더니
3.4화에 너무 당하기만 하고 밀당도 없고
수지연기도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요.
역시나 끝도 그닥.7. 안나
'22.7.9 8:57 AM (119.149.xxx.54)전 재미있게 봤어요.
뒤로 갈수록 감독의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수지의 새로운 면을 봐서 좋았네요
수지가 저런 연기가 되는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수지 연기 넘 좋더군요
김준한도 연기는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요8. ..
'22.7.9 9:02 A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저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이렇게 몰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며 본드라마가 언제였나 싶더라구요
배우들 연기도 모두 훌륭했고
수지는 아름다운데 연기까지 잘하니
보는내내 눈이 즐겁더군요9. 네네
'22.7.9 9:03 AM (1.227.xxx.55)맞아요. 초반은 흥미진진 시작했는데 안나가 별 거 없더라구요.
아얘 끝가지 악녀로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승승장구 했으면
케치 미 잎유캔 처럼 될 수도 있었는데 안나 캐릭이 좀 일관성이 없었어요.
그렇게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큰 거짓말에 사기를 친 캐릭인데
인간미를 넣은 게 흠.10. 음
'22.7.9 9:11 AM (180.65.xxx.224)어릴때도 그렇게 악녀는 아니였어요 나름 일관성은 있는것같아요
11. 캐릭터
'22.7.9 9:18 AM (125.177.xxx.151)안나 캐릭터가 자체가 좀 이상해요. 완전 탐욕스러운 악녀도 아니고 그렇다고 순수한 영혼도 아니고...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남의 이름 도용하는 것보면 대담한 여자인데..그 후 행보를 보면 딱히 탐욕스럽지도 않고....캐릭터 자체가 이해가 안감.
12. ㅇㅇ
'22.7.9 9:25 AM (222.96.xxx.192)모르겠어요
다른 배우가 했었으면
극중 안나에게 이 단어는 안떠올랐으려나요?
멍 청 ㅡ
처음에만 눈빛이 반짝거렸고(자기가 자기이름으로 자기인생살았을 때)
속이기 시작할 때부터
급격하게 눈빛이 퇴색되는듯하더니
막판엔 생기없는 조화가 축 늘어져있네요
아시죠?
조화는 조화라서 축 늘어질 수 없는거
근데 그게 가능하다는걸 극중 안나를 보고 알았네요
그래서 자꾸 다른 배우가 했었다면?? 이란 생각만 드네요13. 안나는
'22.7.9 9:50 AM (211.36.xxx.152)김명신이랑 김혜경만큼의 탐욕과 싸가지가 없어서 악녀라고 하기엔 양심이 조금은 있는 캐릭터에요~~
14. ㅇㅇ
'22.7.9 10:39 AM (175.207.xxx.116)마음 먹은 거 다한다?
근데 대학을 떨어지나...15. ᆢ
'22.7.9 11:00 AM (118.32.xxx.104)착한 악녀
16. …
'22.7.9 11:05 AM (45.124.xxx.69)극본과 연출과 수지 연기가 폼만 잡고 한계를 드러낸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