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과외 하시는 분 계실까요?
1. ...
'22.7.8 7:28 PM (122.32.xxx.199)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분은 한번 수업 시작하면 그 아이 동생,사촌 계속 소개 받아서 자리나길 기다려야해요. 제가 학생 소개해도 되냐고 하니 지금도 기다리는 학생 많다고 필요없다 하시더군요.
2. 여름
'22.7.8 7:41 PM (58.232.xxx.155)제가 문제인가 보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뒤돌아 봐야겠어요
3. ㅇㅇ
'22.7.8 7:45 P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저는 시험 2번 치루고 성적 변화없으면 제가 그만하자고 합니다.
의욕없는 학생은 다른 선생님께 보내서 의욕을 가지게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제가 요령이 없는지 실력이 없는지 항상 고민을 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인원은 유지가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은 하고 있어요.4. ..
'22.7.8 7:49 PM (112.146.xxx.207)첫 댓글이 좀 엉뚱한 소릴 해서 원글님이 더 의기소침해졌겠네요.
저도 느껴요, 학생들의 과제 집착력이라든가 사고력, 능동적 태도, 의욕 같은 게 해가 다르게 뚝뚝 떨어져 간다는 걸요.
근본적으로는 사람 바보 만드는 스마트폰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죠.
특히 글자가 아닌 영상이 그렇다고 봅니다. 강한 몰입과 비판적 사고 없이
너무 자잘하고 많은 잡정보를 스르르 흘려보내면서 자기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 그게 영상물의 특징이라고 봐요)
거기에 코로나가 크게 보탰어요. 부모와 학교의 울타리를 크게 벗어나서 남는 시간에 인터넷과 폰에 빠져든 아이들이… 그 전 세대와는 너무나 많이 달라졌어요.
의욕이 없어요. 눈동자가 텅 비었어요.
아직까지는 온갖 생쇼를 해서 그런 아이들의 의욕애 불을 붙이고 끌어낼 수 있지만 이게 얼마나 갈까 싶어요.5. 여름
'22.7.8 7:56 PM (58.232.xxx.155)네 ~요즘 고민이 의욕이 없는 학생들이 많아지는거에요 과외교사가 없는 의욕을 이끌어 낼순 없더라구요
6. 여름
'22.7.8 8:02 PM (58.232.xxx.155)맞아요 ..님 말씀처럼 눈동자가 텅 비어있다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안타까워요 혹시 학생들 탓만 하는것이 아닌가 반성도 하고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가 항상 고민하고 지도하고 있어요 고민이 많습니다
7. 수학학원장
'22.7.8 8:10 PM (106.101.xxx.115)학생들이 의지없고 달라진것이 있어, 지치겠지만..
부모님도 개성..강한분이 많아 수업지속성이 떨어져요
애가 괜찮으면 부모님이 지시하듯 무례한 요구하는 것부터 구술평가(수학에서)까지 요구하시고.8. T
'22.7.8 9:0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강삽니다.
수요는 더 많아진것 같은데 지속은 점점 힘들어지네요.
모든반 마감이고 각 반에 대기자가 꽤 많이 걸려있는데 매달 신규생은 생기고 있어요.
중위권 애들의 기본 실력과 집중력은 형편없이 떨어졌어요.
성적 변동이 심한편이고 학부모들은 더 조급해졌구요.
코로나 2년 6개월동안 중위권을 담당하던 공교육이 제몫을 하기 어려웠던것 같아요.
앞으로 1~2년은 비슷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