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 소분해서 얼렸다 녹여 잡채에 넣었는데 굿~
잡채를 좋아해 한 접시씩 잘 해먹는데 시금치 데쳐 넣는
번거로움도 없고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음요.
저도 배워가네요.
나물 데치기 번거로운데
감사
아욱도 데쳐서 냉동해놓고 급할때 국끓여요
달달한 포항초. 섬초 나올때 박스로 사서 살짝 데쳐 냉동해 두면 요긴하게 잘 먹죠.
포항초 얼려놨다 여름에 먹음 끝내주죠
난 어디서 들은겨!?
시금치는 안된다고ㅠㅠ
오 좋은 정보네요.
데쳐서 꾹 짜서 얼리나요?
평소보다 덜 데치고 물을 충분히 담아서 얼려야 해요.
그대로 해동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넣어서 얼렸어요. 자박자박 한 정도로만.
청양고추,호박, 무우, 시금치, 대파, 다 냉동해서 사용합니다.
저는 호박이 제일 좋더라구요..여름에 많이 냉동합니다.
시금치무침으로 냉동해도 먹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