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일어나는 일이니까 그럴 수 있다 쳐도
제일 큰 구멍은
안나가 남자친구와 뉴욕으로 떠나려다
공항에서 들키는 장면.
근데 안나 비자 안나와요.
다른 나라도 아니고 미국 비자는 절대 안나와요.
현실에선 비자 수속하면서 가짜 대학생인거 뽀록나서 걸리죠.
받아서 미국가서 i20받아 비자 다시 받을수 있어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90년ㅡ2000년대는 가능했어요
그졍도는 넘어갑시다
별트집을
그장면 깨더라구요
공항에서 그것도 엄마 목소리도 넘 어설프고
0부인 같은 인생도 있는데 안나 정도면 애교
esta 3달 있다가 불법체류 하는 한국인들 있대요
작부의 인생역전이 현실에도 있는데..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미국 가보면 싹다 불법체류
그냥 왔다고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용감한건지 뭔지
되게 많아요.
인맥으로 힘으로
사실 밝히는사람 다 커버치면되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드라마이지만,
늘 현실은 드라마 이상이죠.
이 현실을 드라마화하면 개연성없다고 욕 먹을듯.
영부인된 사람은 믿어지세요? 드라마가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