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때도 상식 이하의 짓 많이 했죠
뭐 알고도 뽑았으니깐요
진짜 하루하루 이렇게 희안한 일이 많이 터지고
비상식적이고 웃긴일 투성인 정권 첨이지 않아요?
적어도 그럴듯하게 쇼라도 하고 국민 눈치 보는척이라도 하고
비웃음 안당하려고 적어도 공부는 하지 않나요?
어찌 저리 하루가 멀다하고 무식에 비상식에 비웃음을 자처하는지 이해 불가에요
명신이 지 옷만 신경 쓰면 뭐하나요
남편 바지 거꾸로 입었다고 웃음거리가 되질 않나
청와대에 우스운 저 간판떼기는 뭐며 ㅋㅋ 지가 무슨 배용준이라도 되나
유치함을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도어스테핑은 왜 한다해서 매번 삿대질에 이상한 소리 지껄이고 ㅋㅋ
아직 두달남짓인데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 또 뭔일이 터질지 정말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