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힙합레게 알고리즘에 뜬건데
여자 보컬 목소리가 넋을 나가게해요 ㅎㅎ
래퍼 보이스컬러도 넘 취향저격이에요
잘 고른 음악 하나로
정신이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이번엔 시댁에 다른 행사가 있어서
서로 안모이거든요. 내년을 기약~
모처럼 명절에 집안에 있으면서
오전에 대청소 끝내놓고
음악 듣고있는데
여기가 바로 천국이네요
흑인 힙합레게 알고리즘에 뜬건데
여자 보컬 목소리가 넋을 나가게해요 ㅎㅎ
래퍼 보이스컬러도 넘 취향저격이에요
잘 고른 음악 하나로
정신이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이번엔 시댁에 다른 행사가 있어서
서로 안모이거든요. 내년을 기약~
모처럼 명절에 집안에 있으면서
오전에 대청소 끝내놓고
음악 듣고있는데
여기가 바로 천국이네요
https://m.youtube.com/watch?v=PVl5KDNG83A&list=RDPVl5KDNG83A&index=1&pp=8AUB
98년이면 저 고딩때 발매된 앨범이네요
모리꼬네 영화음악이죠?
그런가요 그건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