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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맛있게 만드는 다!양!한! 음식들

... 조회수 : 4,651
작성일 : 2022-07-06 18:22:02
1. 묵나물을 불려서 한번 삶고 다진 마늘 듬뿍 넣고 들기름에 볶아 준 다음 액젓으로 간하고 들깨가루로 마무리합니다.
2. 다진마늘과 무채를 들기름에 볶다가 액젓으로 간을하고 들깨가루로 마무리합니다.
3. 다진마늘과 고사리를 들기름에 볶다가 액젓으로 간을 하고 들깨가루로 마무리합니다
4..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올리브유에 넣고 볶다가 새우를 넣고 볶아줍니다.
다 같은 음식으로 보이신다면 기분 탓입니다.

저번에 남편이 한마디 하더군요.
여보 당신은 기름이랑 마늘이 좋아? 
(뜨끔)


추가로. 제가 마늘을 많이 먹어서 그나마 사람 구실 한다는 썰이 있습니다요.
IP : 122.38.xxx.11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7.6 6:2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내 스퇄은 아닌 ㅠㅠ

  • 2. ㅋㅋㅋㅋ
    '22.7.6 6:2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다 같은 음식으로 보이신다면 기분 탓입니다.... ㅋㅋㅋ
    읽으면서 같은 음식인가 했습니다

  • 3. 저도..
    '22.7.6 6:25 PM (23.240.xxx.63)

    제 스퇄은 아닌..22222
    들기름 들깨가루..죄다.

  • 4. ...
    '22.7.6 6:26 PM (122.38.xxx.110)

    생각보다 맛있어요. 시무룩
    다른 맛있는거 많이 해줍니다.

  • 5. ㅁㅁ
    '22.7.6 6:27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범벅인 들깨가루는 본연의 맛을 확 덮어버리죠 ㅠㅠ

  • 6. ...
    '22.7.6 6:28 PM (122.38.xxx.110)

    맞아요.
    마늘이랑 기름맛에 먹는 것 같아요.
    본연의 맛은 거의 없는 같은 맛

  • 7.
    '22.7.6 6:29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제 친정엄마랑 똑같네요
    저는 똑같이 하지만 들깨가루는 생략

  • 8. ㅋㅋ
    '22.7.6 6:30 PM (110.12.xxx.155)

    저두 기름 액젓 마늘 페페론치노 조합 편애해요.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로 1차 볶고 들기름 참기름 트러플유는 그때그때 적당히 둘러요.
    특히 졸깃졸깃 고사리 너무 맛있고 공심채도 같은 양념으로 해요.
    원래 기름 마늘 조합은 웬만해선 안 망하지 않나요?

  • 9. 송이
    '22.7.6 6:31 PM (182.225.xxx.76)

    왜 일케 옷음이날까요
    크게웃어봅니다

  • 10. ..
    '22.7.6 6:43 PM (118.235.xxx.241)

    여보 당신은 기름이랑 마늘이 좋아? 

    (뜨끔)


    행복한 식탁풍경이 그려지네요^^

  • 11. 오~
    '22.7.6 6:50 PM (112.167.xxx.235)

    저 기름이랑 마늘 좋아해요~~
    요즘 반찬 사먹느라 좋아하는 걸 못먹었네요.
    갑자기 밥 먹고 싶어요~~

  • 12. ㅋㅋㅋㅋㅋㅋ
    '22.7.6 6:52 PM (124.49.xxx.217)

    넘 웃겨요

    음식은 제스타일 ㅋㅋㅋㅋㅋ
    저 마늘과 기름 조합 아주 사랑해요 ㅋㅋㅋㅋ
    들깨가루는 가끔요 ㅋㅋㅋㅋ

  • 13. ㅎㅎ
    '22.7.6 6:54 PM (211.245.xxx.178)

    제 취향이십니다.ㅎㅎ
    그러나 들깨가루는 뺍니다..
    저는 들기름과 마늘을 사랑합니다 ㅎ
    그러나..아들녀석이 고사리 빼고는 싫어하네요. ㅠㅠ
    하필 묵나물 중에서도 비싼축에 드는 고사리만 찾네요...
    싼 취나 곤드레 시래기등등은 냅두고...

  • 14. ...
    '22.7.6 6:55 PM (121.176.xxx.113)

    전부 제 스타일입니다.마늘 기름 들깨..저장합니다.

  • 15. 라떼
    '22.7.6 7:02 PM (14.5.xxx.38)

    이런 글 너무 너무 좋아요 ~~~

  • 16. ㅎㅎ
    '22.7.6 7:06 PM (1.237.xxx.58)

    제 입맛 스타일이네요

  • 17. ..
    '22.7.6 7:14 PM (104.28.xxx.59)

    들기름 들깨가루만 빼고 제 스타일이십니다 ㅎㅎ
    들기름 대신 볶을 땐 식용유나 올리브유 마늘.
    들기름은 요리에따라 가끔쓰는데
    원글님의 한결같은 들기름 들깨가루는 맛이강해서
    모든 요리가 비슷한 맛으로 마무리되므로
    남편분이 그런말을 하신듯해요

  • 18. 취저
    '22.7.6 7:22 PM (58.234.xxx.21)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4번은 아이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해줄때 새우넣고 그렇게 해주는데
    밥반찬으로도 괜찮겠네요

  • 19. ㅎㅎㅎㅎㅎ
    '22.7.6 7:33 PM (112.186.xxx.208) - 삭제된댓글

    요리글은 키톡에서 보면되니 제목만 읽고 패스했다가 댓글이 많아서 다시 들어왔는데 안 봤으면 어쩔뻔.
    한참 웃었더니 답답한 속이 확 뚫렸어요.

  • 20. ㅋㅋㅋ
    '22.7.6 7:44 PM (39.7.xxx.183)

    이런글도 좋고 요리도 제 스타일

  • 21. ,..
    '22.7.6 7:50 PM (182.215.xxx.3)

    저희 집에는 집간장 조선간장 이런거 없어요
    다 액젓으로
    시어머님이 주신 들기름이 중국산 뉴스에 나온 가짜 들기름 같어서 음식에 못넣고 있어요

  • 22. ㅇㅇ
    '22.7.6 7:55 PM (218.153.xxx.74)

    혹 경상도 저희 친정집 스퇄!!
    전 너무 좋아요.
    온갖버섯넣고 걸쭉한 들깨가루 풀은 들깨탈도 사랑하고..
    엄마의 손맛이 그립네요 ㅠㅠ

  • 23. ㅋㅋ
    '22.7.6 9:08 PM (175.223.xxx.86)

    마지막즐 압권.

  • 24. ....
    '22.7.6 10:00 PM (121.166.xxx.19)

    좋은데요 매운거 못먹어서 이런거 즇아해요

  • 25. 쓸개코
    '22.7.6 10:26 PM (175.194.xxx.85)

    액젓과 들깨가루 좋아하시는거 확실 ㅎㅎ

  • 26. 작약꽃
    '22.7.6 11:12 PM (211.179.xxx.229)

    ㅎㅎ
    제 스타일인데요?

  • 27. ...
    '22.7.7 1:58 AM (58.148.xxx.236)

    알리오올리오ㅡ새우젓

  • 28. 마능
    '22.7.7 8:53 AM (211.108.xxx.131)

    들깨가루 들기름 참고할께요
    재미있는 분,,,

    씽씽한 들기름 찾기가 어려워서리
    산패가 잘 된다고 하니
    한살림 들깨가루로 우유 따뜻하게 한후 두 스픈
    이것은 보약이야하면서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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