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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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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 딸아이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22-07-06 15:45:49
뭔가 미래가 없어요 쉽게포기하고 아님 말고 세수해도 끈적이는게 싫어 로션도 안발라요 머리는 하나로 묶고 모든옷이 흰티와 검정이예요 여름엔 흰반소매 검정 반바지 겨울에 검정긴바지 검정 잠바 회색또는 검정 후드티 ㅠ 얜 왜이럴까요 잔소리듣기싫어 방콕이고 잔소리도 소용없고 하니 저도 두고보는데 어젠 방학 무료하니 뭘배우라니 자긴 오늘만 산데요ㅠ 예전 저랑 너무 안맞아 사주보니 치마두른 남자라더니 하는짓이 오빠랑 똑같아요ㅠㅠ ,오빠는 intp 딸은 entp,예요 이런 대학 1학년딸 있나요ㅠ 중학교까지는 이쁜옷 사주면 잘 입었는데 고등가서 늦은 사춘기 격더니 이러네요 대학 과에도 30명정원에 여학생이 6명 뿐이더라구요ㅠ 친구도 꼭 자기같은애만 사귀고ㅠ


IP : 220.94.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3:48 PM (125.178.xxx.135)

    그냥 냅두세요.
    나름 자기 생각이 다 있을 거예요.
    옷은 그렇게 입는 아이들 많고요.

    늦은 사춘기 겪는다니
    지금도 격동의 시대인가 보네요.

    나쁜 짓 안 하고
    건강하면 나중에 뭐든 합니다.

  • 2.
    '22.7.6 3:49 PM (220.94.xxx.134)

    고1.2에 질풍노도 겪고 지금은 끝났어요 사춘기 ㅋ

  • 3. Dd
    '22.7.6 3:52 PM (175.223.xxx.5)

    저 entp인데 멋 잘부리고 이쁜 옷 좋아하고 친구만나 노는거 좋아해요

    오히려 학교성적 관리 잘못하고 하기 싫은 일은 끝마무리를 못해요ㅠ

  • 4.
    '22.7.6 3:54 PM (220.94.xxx.134)

    친구만나 노는건 좋아하는데 꾸미질 않아요 어제 오늘만 산다는말에 충격 ㅠ

  • 5.
    '22.7.6 3:55 PM (203.30.xxx.252)

    Entp 에게 잔소리와 나무람은 독이에요.
    별거 아니라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ㅎㅎ 그럼 더 잘해요.

  • 6. dlfjs
    '22.7.6 4:19 PM (180.69.xxx.74)

    다 잘 살아요
    우리애도 약속 없으면 거지같이 하고 다녀요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 7. 딸 둘엄마
    '22.7.6 4:22 PM (115.164.xxx.224)

    하나는 체육과 하나는 공대
    사춘기 이후로 치마라는건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현관엔 온통운동화하고 삼선슬리퍼만 나돌아 다닙니다.
    중고딩땐 체육복입고 살았고요.
    결혼이나 할런지모르겠어요.
    자기 인생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요.

  • 8. 어제
    '22.7.6 4:25 PM (210.178.xxx.44)

    저희집 1학년은 정장구두가 필요해서 백화점 가서 겨우 하나 고른게 락포트예요. 하나뿐인 딸아이 이쁜 구두 사주려고 신나서 갔는데...
    70 넘은 울엄마도 아직 안신으려 하는 락포트를 스무살짜리가 신네요. 하...

  • 9. ^^
    '22.7.6 4:29 PM (125.178.xxx.135)

    진짜 요즘 20대 딸 둔 엄마들 글 보면
    그냥 웃음 나요.

    어쩜 다들 우리집 얘기 같은지.
    진짜 그 이쁜 몸매에 살랑살랑 거리는
    예쁜 원피스 입은 거
    한 번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볼 수 있는 날 올라는지.

  • 10. ㅁㅁㅁ
    '22.7.6 4:42 PM (39.121.xxx.127)

    제가 꾸미지 않는 딸이였어요
    대학내내 화장도 안했고...
    옷도 맨날 그랬고 직장생활도 복장이 프리한 곳이여서 대충..;
    지금도 마찬가지고...
    쇼핑도 싫어해서 그냥 나라에서 철마다 옷이랑 신발 배급해 줬으면 싶은...

    저는 이런데 친정엄마는 꾸미는 스타일..
    정말 절 너무 싫어 하셨어요
    꾸미지 않는다구요..
    비난도 많이 하섰구요...
    왜 여자로 태어나서 꾸미질 않냐고.. 엄청뭐라셨는데 저는 또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자꾸 뭐라 하니 속상코...

  • 11. .......
    '22.7.6 5:17 PM (59.15.xxx.96)

    저런 타입들... 계속 저러다간 히키코모리처럼 되서..

    저러구 하루종일 방에 인터넷만 하면서

    사회 욕하고 남욕하고...

    그런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 12. ㅔㅔ
    '22.7.6 5:30 PM (103.252.xxx.218)

    요즘 20대 치마 안입어요

  • 13.
    '22.7.6 5:51 PM (220.94.xxx.134)

    집에만 있지는 않아요 ㅋ 잘 나돌아다녀요 세수하고 로션이만이라도 발랐음 좋겠어요 과 극이과 공대라 그런가싶기도하고

  • 14. ㅇㅇ
    '22.7.6 9:03 PM (58.233.xxx.180)

    전 꾸미는 걸 좋아하는 entp인데요
    화장할 땐 어쩔 수 없이 로션 바르지만
    평소에는 끈적거려서 아예 안 발라요.

    예전에 학생때 엄마가 왜 로션 안 발라? 끈적거려서 했더니
    어~그래 그러시고 말던데^^
    걱정할 일인가요?
    40넘은 지금도 저녁때 샤워하고 아무 것도 안 발라요

    entp가 원래 고민이 깊지 않은 타입이긴 한데~
    제 살 길 잘 찾아가는 성격이기도 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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