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휴지얘기(더러움주의)
1. 잘될거야
'22.7.6 11:47 AM (39.118.xxx.146)대부분 님같지 않아요 ㅠ
2. .......
'22.7.6 11:50 AM (112.221.xxx.67)그러니까요 팬티에 엄청 묻는건가요?? 덩어리채로???
3. ㅁㅁ
'22.7.6 11:52 AM (110.70.xxx.194) - 삭제된댓글아
드러
짜증
입에 커피한가득물고이걸 보다니4. ...
'22.7.6 11:52 AM (112.154.xxx.35)팬티에 안묻어도 집에 가서 닦는다는 생각 못해봤네요.
5. .......
'22.7.6 11:53 AM (112.221.xxx.67)당연히 휴지가 있으면 그자리에 묻던 안묻던 닦고 나오는데
없을경우에 엄마부를정도냔거죠...6. ㅡㅡ
'22.7.6 11:54 AM (116.37.xxx.94) - 삭제된댓글제목에 더럽이라고 좀..
7. ...
'22.7.6 11:55 AM (112.154.xxx.35)안닦을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입력된게 없으니 당연히 엄마든 친구든 찾죠. 무의식적인 행동이잖아요.
8. 이런 사람 또 있네
'22.7.6 11:58 A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나 첫애 낳고 아기 기저귀 갈때마다 시할머니라는 노인이
"도대체 애 똥이 왜 기저귀에 묻냐"며
"우리 ㅁ순이(남편누나)는 똥 기저귀 털어서 다시 써도 될 정도로 똥을 이쁘게 쌌다" 고 잔소리 해대던게 생각나네.
정작 그 시누이는 심한 변비로 인해 수술까지 했다고 함.9. 헐
'22.7.6 12:02 PM (1.241.xxx.48)덩어리...;;;;;;
이건 정말 습관인데 안묻어나도 그냥은 못나올듯...신고있던 양말이라도 해결하든 팬티로 해결을 하든.. 절대 그냥은 못나올것 같아요.10. 아하
'22.7.6 12:06 PM (112.221.xxx.67)윗님덕에 알았어요
뭐..덩어리가 있어서 뭉개지고 뭐 그정돈 아니고 또 별거아니지만 찝찝해서 휴지없으면 절대 안된다는거죠?11. ㅇㅇ
'22.7.6 12:06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응아종류가 먹는종류에 따라 토끼똥. 묽은변. 된변. 설사변 등 다양한데
매번 깔끔하게 하나도 안 묻는다니 현생사람이 아닌거 아닐련지 ㅋㅋ
응아하고 안 닦을수도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휴지없으면 팬디에 똥꼬 안닿게 다리에 걸치고 바지올린다음 편의점에서라도 가서 휴지사서 화장실 가서 다시 닦고
집에 가겠어요. 제가 찝찝하고 냄새날까봐요.12. 소신
'22.7.6 12:08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응아종류가 먹는종류에 따라 토끼똥. 묽은변. 된변. 설사변 등 다양한데
매번 깔끔하게 하나도 안 묻는다니 현생사람이 아닌거 아닐련지 ㅋㅋ
응아하고 안 닦을수도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ㅋㅋ
저는 상상도 못해 본 일인데 ㅋㅋ13. 참사람들
'22.7.6 12:08 PM (118.235.xxx.1) - 삭제된댓글가지가지네요ㅠ
똥싸고 휴지없음 맨붕오죠ㅜ
호주머니 뒤져서 안경닦게라도 있어서 그걸로 닦아본적이 있어서 인가 어떻게 그냥 나올 생각은 안해봤고
언젠가 살면서 딱1번 공중화장실 벽에 똥칠이 있는거 봐서 왜 저러지? 정신병자인가 그랬더니 혹시 이런 이유여서일까요? 전 휴지 작은거래도 필수로 꼭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다녀요.14. 제발
'22.7.6 12:13 PM (121.161.xxx.152)내가 안그런다고 남들도 안그럴꺼다는 생각은...
안뭍어 나는 님 항문에 오늘 두번 절하세요.15. 혹쉬
'22.7.6 12:16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심한 변비거나 오리궁둥이인가요?
16. ㅇㅇㅇㅇㅇ
'22.7.6 12:20 PM (59.27.xxx.224)원글님이 건강해서
좋은 ㄸ을 싸서 그래요.
전에 텔레비젼에 의사가 나와서 말하길
제대로된 ㄸ일경우 휴지도 필요없을만큼
아무것도 묻어나지않아야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대부분 그렇지 않은거죠17. .......
'22.7.6 12:21 PM (112.221.xxx.67)내가 안그런다고 남들도 안그럴꺼다는 생각은...-----
그러니까 묻는거잖아요 남들은 대체 어느정도길래 그런건지 ...
변비없고 오리궁둥이는 아니에요..하루에 한번 깔끔하게 쏙 나오는편이에요18. ...
'22.7.6 12:23 PM (223.39.xxx.14)네네 님 떵구멍 굿이네요ㅡㅡ
19. ᆢ
'22.7.6 12:31 P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아니라고 하겠져~~~
20. 아이고
'22.7.6 12:35 PM (27.255.xxx.21) - 삭제된댓글별게 다 궁금하시네요.
좀 더 건설적인 호기심으로 본인을 유도해 보시길.21. 항문주름
'22.7.6 12:44 PM (39.7.xxx.178) - 삭제된댓글사이에 똥낀 거 찝찝해요
저는 손수건 있으면 그거로라도 닦고 버려요
근데 밖에서는 똥 잘 안싸요
급해서 막 미칠 것 같지 않은 이상
참았다가 집 가서 해결22. ㅎㅎ
'22.7.6 12:5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조금의 찜찜함도 참기 싫어서 그럴수도 있죠.
아무튼 전 아무리 안묻어도 팬티로 닦고 그 팬티 버리고 나올지언정 그냥은 못나오겠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죠?23. 살다살다
'22.7.6 12:57 PM (58.229.xxx.214)똥자랑 처음 봄
24. ..
'22.7.6 1:06 PM (223.62.xxx.52)똥자랑 댓글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25. ㅇㅇ
'22.7.6 8:21 PM (121.161.xxx.152)남이 항문 소식이 왜 그리 궁금할까...
원글 변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