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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도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는게 나은가요?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22-07-06 10:35:29
아버지가 
조금 기억력도 그렇고
청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좀 그러신거 같았어요
그래서 안심센터에서 검사를 했는데
치매 검사 해보라고 나왔어요

건강보험이 무료검사대상은 아니어서
자비로 다 검사를 해야 하는데

비용보다
여긴 지방이라
서울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검사하고 진단 받고 
치료하며 다녀야 하는지? 
아님 검사 진단만 하고 지역병원에서 치료해야 하는지?
그냥 지역 대학병원에서 검사 해도 되는지요?

치매같은 경우 어느병원에서 잘 보는지 추천도 해 주실수 있을까요?
갑갑기 앞이 깜깜하네요


IP : 121.151.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11:06 AM (175.223.xxx.167)

    지역에서 하시는게 편해요

  • 2. ....
    '22.7.6 11:20 AM (118.221.xxx.29)

    검사 진단지는 전국 공통이라 지방에서 하셔도 검사 내용은 동일해요.
    이상 친정엄마 아산병원에서 치매 검사받아본 1인..

  • 3. 경험자
    '22.7.6 11:27 AM (125.129.xxx.137)

    계신곳에서 가까운데가 좋아요

  • 4. 어디서든
    '22.7.6 12:12 PM (220.125.xxx.113)

    치매검사 잘한다고 소문난데로 가세요. 기왕이면 인구가 많은 서울이 좋겠지요.
    의사나 판사의 행동을 보면 지방에선 환자나 피고의 뒷배경을 무시해 함부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고
    서울에선 뒤에 힘있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매 검사지는 보건소에도 있어 누구나 검사할 수 있는데 질문을 분석해 보면 치매가 아니어도 인지능력이 떨어지거나 환경에 무지하면 치매 판정을 받을 수 있어요.
    MRI 검사와 또 다른 검사도 같이 해서 치매 판정을 내리는데 지방 병원에선 종합병원에서도 의사에 따라
    치매 검사지 결과만 갖고 치매 판정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안 먹어도 되는 약을 먹게 됩니다.

    과거에는 환자의 증상만 갖고 치매 판정을 해서 그런지 무학이신 저희 아버지도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시자 치매 판정을 내리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제가 질문지를 신뢰할 수 없다고 시비를 걸어 의사와 다투기도 했어요.
    무조건 약 처방을 내려 제가 복용하지 말라고 말씀드려 약은 드시지 않았어요.
    같은 병원에 다른 질병으로 내원하게 됐을 때 MRI 검사를 받게 되었고 해마 부위가 정상으로 나와 치매가 아니다라고 재판정을 받았어요.
    이 의사가 치매약 과다 처방으로 소문난 의사입니다. 이 의사한테 치매약 처방받다 서울대병원에서 다시 처방받은 환자들이 꽤 있는데 약을 확 줄였답니다. 줄이자마자 환자 행동이 훨씬 좋아졌고요.
    그런데 노인 치매환자들에게 세심하게 관심을 갖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노인 환자들을 특히 만만히 보는 것 같아요.

  • 5.
    '22.7.6 1:15 PM (121.151.xxx.150)

    어디서든
    답변 감사합니다
    치매환자에게 관심 갖는 가족이 없다는 말 공감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복받으셔요..

  • 6. 윗님
    '22.7.6 2:45 PM (14.32.xxx.215)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시네요
    치매는 인지검사가 1차이고
    뇌사진은 추가로 찍을수 있어요
    약은 정밀하게 써서 부작용을 줄이도록 하는게 보호자의 할일이지요
    인지검사에서 빼박으로 나오면 추가검사는 치매의 종류를 알기위한거구요
    해마만 안상했다고 치매가 아닌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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