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주혁 고1담임 "인생의 자존심을 걸겠다"

..... 조회수 : 6,081
작성일 : 2022-07-06 09:54:15
디스패치 기사중

수일고등학교는 수업 전에 휴대폰을 제출하는 시스템이었다. 1학년 담임 박태규 교사의 이야기다.

"제 교사 인생의 자존심을 걸겠습니다. 체벌이 있던 시절이었고, 여선생님까지 매를 들고 다녔으니까요. 사랑의 매라며 부모님이 회초리를 만들어 주시기도 했어요. 때려서라도 애들 사람 만들어 달라고요. 적어도 제가 가르쳤던 시기에 학폭 이런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2011)는 체벌이 허락되는 시기였습니다. 수일고는 다른 학교보다 엄하게 애들을 교육시켰고요. 아침에 휴대폰을 걷는 시스템이었죠. 분위기 자체가 엄해서 몰래 (휴대폰을) 하는 게 힘들었어요." (박태규 교사)
IP : 39.7.xxx.18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9:55 AM (223.62.xxx.227)

    선생님이 어린가요?

  • 2.
    '22.7.6 9:55 A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시는구 애들 공폰내고 자기폰 쓰는거

  • 3. .....
    '22.7.6 9:55 AM (211.221.xxx.167)

    체벌이 있었고 매들며 애들 잡았으니
    학폭이 없었다는 논리가 말이 되나요?????
    체벌이 자랑인가?

  • 4. ...
    '22.7.6 9:55 AM (39.7.xxx.78)

    체벌이랑 학폭이랑 뭔 상관
    체벌할수록 학폭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던데

  • 5.
    '22.7.6 9:56 AM (180.65.xxx.224)

    그때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애들은 공폰을 내고 자기폰은 안내더라구요.

  • 6. ..
    '22.7.6 9:56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디패에 반에서 친구들이 서로 찍어준 사진은 뭘로 찍었을까요?
    핸드폰이 없는디 ㅠ
    선생님 피해학생 만나서 얘기 들어보고 인터뷰 하신거죠?

  • 7. ,,,,
    '22.7.6 9:57 AM (115.22.xxx.236)

    부모도 내자식속을 모르고 밖에서의 모습을 모르는데...무슨 선생이 그많은 애들일을 다안다고 이리 호언장담하는지...과유불급이네요

  • 8. 인생을
    '22.7.6 9:57 AM (118.235.xxx.109)

    건네 뭐를거네..이런 말 하는 사람 참 가벼워보이더만.

  • 9. 이 분
    '22.7.6 9:59 AM (121.168.xxx.28)

    참 답답한 선생님이네요. 하루종일 교실에 붙어있는게 아닌데 뭘 이리 거나요.
    자신이 가르친 얘들을 얼마나 알거라고.
    솔직히 남ㅈㅎ 잘 기억도 못할거에요. 정말 큰 에피소드 있지 않는 한 담임들이 몇 년 지난 학생들 기억 못해요.
    작년에 졸업한 학생들도 잘 기억 못하는데~.
    진짜 답답한 사람.

  • 10. 그냥이
    '22.7.6 9:59 AM (124.51.xxx.115)

    뒷돈받았나

  • 11.
    '22.7.6 9:59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담임교사가 체벌을 심하게 해서 반내에서 학폭이 없었다는 논리인거죠?

  • 12. 안철수
    '22.7.6 9:59 AM (70.191.xxx.221)

    말보다 행동을 봐야죠.
    안철수가 손가락 자른다 말 한거 떠오르죠.
    이익이 있는 쪽에 맞춰 씨부렁 거리는 인간 흔하죠

  • 13.
    '22.7.6 10:01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10년전쯤 아들 고등학교 입학때 제 직을 걸고 열심히 하겠다던 학교행정실장이었던 대표 엄마 !
    공동반회비 떼먹어서 아들망신 엄마망신 당했던적이 있었죠!저도 공무원 좀 했어서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돈계산이 그렇게 흐린 여자가 행정실장이란게 놀랍고 실망스러웠어요

  • 14. 구운고구마
    '22.7.6 10:01 AM (211.201.xxx.209)

    자기 친자식도 학폭 당하는지,학폭 가해자인지 모를 때도 많아요.
    근데 어떻게 선생님이 다 안다고 생각하나요?
    피해자는 가해자 무서워서 티도 못내요.

  • 15. ....
    '22.7.6 10:02 AM (39.7.xxx.131)

    인생의 자존심을 걸지 말고
    얼굴을 밝혀보시지...
    그럼 더 믿음이 갈텐데
    교사 본인 맞는지 인증은 하고 말하는 거겠죠?

  • 16. ..
    '22.7.6 10:03 A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

    불신이 깊네요
    동창들까지 다수 나섰는데 남주혁이 가해자 아니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이런글은 꼭 선생의견만 끌고와서 까고있어요

  • 17. ....
    '22.7.6 10:04 AM (222.97.xxx.194) - 삭제된댓글

    와...남씨만의 선생이었나봅니다
    나머지 피해 학생 입장에 대한 고려는 그 어디에도 없네요.
    이런자들이 선생이랍시고..
    무논리에 너무 나갔네

  • 18. 자존심은
    '22.7.6 10:04 AM (211.245.xxx.178)

    여기에 걸지말고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거세요...
    교사가 저러니 피해학생들이 선생한테 안가는거지요 ..

  • 19. ㅇㅇ
    '22.7.6 10:05 AM (195.123.xxx.27)

    학폭을 교실에서 하나요? 사각지대에서 하죠
    자기가 신도 아닌데 어떻게 저리 확신하는지?
    저런선생 위함해요

  • 20. ....
    '22.7.6 10:05 AM (222.97.xxx.194) - 삭제된댓글

    뭘 건다는 인간치고 제대로된 자가 있었던가
    인생의 자존심?
    어휘선택하고는 ㅋㅋ

  • 21. ..
    '22.7.6 10:06 AM (218.39.xxx.139)

    남주혁 학폭유무를 떠나...
    저 당시가 학폭에 대해 애매한 시기로 보여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한 시점정도로..
    웃긴건 무슨 학부모가 매를 만들어 줬다는 말은 절대 동의 못하겠어요 ㅋㅋ
    그당시도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 대한 처벌?은 엄격한걸로 알아요.

  • 22. 너무
    '22.7.6 10:06 AM (183.98.xxx.31)

    슬퍼요. 학폭이 없었다는 증거로 당시의 체벌강조한 논리도 황당.
    본인 눈에 안보이고 안 들리면 학폭은 전혀 없다는 무대포의 논리..
    만에 하나라도 피해자가 있었고 저 담임의 학생이었다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 23. ㅇㅇ
    '22.7.6 10:06 AM (180.64.xxx.3)

    오히려 담임의 저 언급으로 피해자말이 신빙성있어졌음. 핸드폰 제출해야했었는데 그때 자기폰 안내구 피해자폰 냈었대요

  • 24. 리슨
    '22.7.6 10:07 AM (182.221.xxx.147)

    받아처먹은게 없으면 니가 왜 인생의 자존심까지 걸어.
    니가 생각해도 니 발언이 우습지 않아?

  • 25. 저 양반
    '22.7.6 10:09 AM (116.32.xxx.73)

    교사맞아요?
    애들 많이 가르쳐봤으면 교사몰래
    나쁜짓 얼마든지 할수 있단걸
    잘 알텐데 참..
    경솔하고 한심하네요
    부모도 모르는게 자식일인데
    하물며 교사가 저렇게 확신할수 있다니
    웃기네요

  • 26. 오히려
    '22.7.6 10:10 AM (118.235.xxx.28)

    담임이 저렇게 말하면 피해자 말이 맞는거로 보이는데? 근데 참 선생이 저래도 되는건가

  • 27. ...
    '22.7.6 10:10 AM (112.220.xxx.98)

    선생이란 사람이
    왜 저리 가볍나요
    교사인생의 자존심을 걸겠다?
    오글오글

  • 28. ...
    '22.7.6 10:11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피해자 학생은 만나보고 하는 말인가요?
    교사라는 사람 인성이 의심되네요.

  • 29. 교사가 코매디
    '22.7.6 10:12 AM (112.167.xxx.92)

    구만 교사가 말을 하면 할수록 뭐지 싶은 엉뚱한 말만 지껄이고 있으니ㅉ 자존심을 건데 지 자존심이 학폭피해자에 박살난 자존심 보다 더 좋데는건가? 교사가 뭐라고

    이게 교사가 할소린가 지금 다른 사안도 아니고 학폭이에요 폭언폭행의 사안이 아니라 사건입니다 지금 교사가 엉뚱하게 나댈일이 아니라 학폭 가해자가 법적으로 다뤄질 문제에요 어딜 교사가 등장을 하고 지랄인가ㅉ
    교사랍시고 학폭사건에서 엉뚱하게 가해자 드립치고 앉았으니 더 가해자는 신빙과 신뢰를 잃게 되는거에요 이렇게 되면 더 학폭 피해자를 지지합니다

  • 30. 진짜
    '22.7.6 10:12 AM (125.190.xxx.212)

    좀 그르네요. 인생의 자존심을 걸겠다...

  • 31. 저런
    '22.7.6 10:12 AM (116.126.xxx.23)

    발언때문에 더 신뢰가 안가더만요

  • 32.
    '22.7.6 10:15 AM (118.32.xxx.120)

    자존심을 걸어요?
    교사직을 걸죠.
    선생님의 자존심이 뭔데요?
    첫 문장부터 신뢰가 안 가네요.

  • 33. 선생님
    '22.7.6 10:16 AM (14.42.xxx.113)

    이상한거 같아요.
    피해학생의 선생님은 아니었나 보네요.
    그리고 웬 체벌 발언? 체벌이 자주 있던 학교라 가벼운 폭력도 당연시 되었나?

  • 34.
    '22.7.6 10:16 AM (38.34.xxx.246)

    인생의 자존심을 걸어요?
    더 이상하네. 뭘 받으셨나???

  • 35. ㅋㅋ
    '22.7.6 10:17 AM (116.125.xxx.12)

    자존심을 걸게 아니라
    직업을 걸어야지

  • 36. ..
    '22.7.6 10:19 A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

    학폭을 교실에서 하나요? 사각지대에서 하죠
    자기가 신도 아닌데 어떻게 저리 확신하는지?
    저런선생 위함해요

    22222222222222222222

  • 37. ㅇㅇ
    '22.7.6 10:19 AM (106.101.xxx.54)

    한 10억 딜했나 그런생각밖에 안드네
    저 교사란 인간.
    사죄가우선 아닌가.

  • 38. 그니까
    '22.7.6 10:22 AM (211.245.xxx.178)

    가해자가 피해자폰을 대신 제줄했다잖아요...
    피해자가 없는 말 한것도 아니었구만...

  • 39. 겨우10년전
    '22.7.6 10:23 AM (222.239.xxx.66)

    부모들이 때려서라도 사람만들어달라 막 그럴때는아닌데...
    학교가 좀 문제아이들이 많은학교였나?

  • 40. 내가
    '22.7.6 10:25 AM (210.117.xxx.5)

    선생이라면 가만히 있을 듯 애가 공부를 잘했네 야 못 했냐 논란도 아니고 학폭인데 본인이 본게 다가 아닐 수도 있고

  • 41.
    '22.7.6 10:25 AM (110.174.xxx.120) - 삭제된댓글

    너무 가볍고 위험하네요.

  • 42. 별동산
    '22.7.6 10:26 AM (211.237.xxx.4)

    무슨 자존심을 걸어요...그런 게 무슨 소용이라고.....교사직을 걸어요

  • 43.
    '22.7.6 10:27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선생이라는 자가…
    학폭 한적이 없으면 당사자 본인이 아니라 왜 말 못하니??
    왜 또 고소하지 그러니

  • 44. ㅋㅋ
    '22.7.6 10:29 AM (124.49.xxx.22)

    어리석긴..뭐 받았구만~ 으로밖에 안들림. 자기가 뭘알아 인생을 걸어? 애들 얼마나 교묘히 괴롭히는데 그걸 선생님앞에서 티나게 하는 바보가 있냐구!
    피해자 핸드폰으로 대신 냈다자나요. 좀 읽어보고 증언을 하더라도 할것이지. 더 못믿음

  • 45. 개나소나
    '22.7.6 10:31 AM (220.127.xxx.47)

    체벌해서 애들 잡았다고 떠들어대는 수준의 자존심 걸면 믿어줄 근거가 되나요 저런 인성의 교사들에게서 뭘 배웠을지.. 그 시절 학생들이 불쌍하네요

  • 46. ㅇㅇ
    '22.7.6 10:38 A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중립이었는데 교사의 오바를 보니 피해자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인생을 걸어?

  • 47.
    '22.7.6 10:39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담잉이 학생 일을 다 알 수 없는데,
    저렇게 확신을 해요??????

  • 48. 걸긴
    '22.7.6 10:42 AM (124.111.xxx.108)

    걸긴 뭘 걸어요.
    선생의 책임을 다 못한 걸 반성한다가 우선아닌가요?
    가해자든 피해자든 둘 다 자기 제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만든 책임에 학교, 선생도 조금이라도 있는거죠.

  • 49. 어휴
    '22.7.6 10:43 AM (118.235.xxx.79)

    휴대폰은 집 공기계 내고 몰폰 하는 애들도 꽤 있어요.

  • 50. dlfjs
    '22.7.6 11:15 AM (180.69.xxx.74)

    헐 그 시대니 체벌이 당연하단 소린가요
    2011년이면 체벌 가능해도 안했어요
    그리고 양쪽 다 알아보는게 교사몫인데

  • 51. ㅇㅇ
    '22.7.6 11:23 A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내용보니까 더 이상하네

  • 52.
    '22.7.6 11:35 AM (110.15.xxx.236)

    저도 중립이고 학폭아니길바랬는데 교사가 오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2011년이면 울아들 초등2라 기억하는데 초중고 모두 체벌금지고 실제로도 못했던거같은데요

  • 53. 그럼
    '22.7.6 11:48 AM (14.47.xxx.166)

    저 교사는 자신의 또다른 제자(피해자라고 폭로한 자)는 이 모든 걸 선동하고 날조하는 거짓말쟁이 기억조작왜곡자라는 건가요? 학교안팎에서 학생들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교사가 알지는 못하죠. 저도 중립이지만 이 교사의 어러한 드라마틱한 반응, 언론과의 인터뷰는 이 이슈해결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가해자로 지목된 자는 이미지가 생명인 배우고 연예인인데요. 본인은 현직 교사고요.

  • 54. 수일고근처에
    '22.7.6 12:05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오래 살았었는데...무슨 엄한 학교라고 ㅠㅠ
    그냥 후진 일반고 이미지였는데요..
    그리고 저 시절에 체벌금지였어요.
    울애도 나이가 비슷해요.
    일반고 선생들 애들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까요?
    참 의문스럽네요.

  • 55. ....
    '22.7.6 12:55 PM (210.90.xxx.55)

    작정하고 쉴드 치는 거 보니까 의심이 가네요. 인격이 덜 된 선생들을 하도 많이 봐서요. 제 아이 왕따 묵인하고 주도했던 그 선생년이 이런 논란에 휘말리게 되면 저렇게 말할 거 같아요

  • 56. .....
    '22.7.6 12:57 PM (110.13.xxx.200)

    반응이 과할수록 더 의심이 가는거죠.
    존심, 이름까지 걸일이 있었나보네요.. 훗..

  • 57. ... ..
    '22.7.6 1:15 PM (121.134.xxx.10)

    교사의 오바를 보니 피해자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인생을 걸어?222

    교사 말을 믿고
    체벌시기였으니 학생들이 담합해서
    모든 일을 입꾹했겠네요
    학폭이 교사있는데서 이루어지나요?

    저 여기 지목된 가해자가
    가수인지 배우인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사회 정의에는 조금 관심있다보니 글써보네요
    교사님 왜 나서셨나요?

  • 58. 교사두마리 여기
    '22.7.6 6:40 PM (203.252.xxx.212) - 삭제된댓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0513432096501

    이 기사에 보시면 박씨 홍씨 실명뜹니다.

    저는 남가놈과 양아치들보다
    이 선생ㅅㄲ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인간들때문에 피해자 가슴에 멍이드는거고요.
    지들 입으로 약속한것처럼 선생자리 내려놔야죠.

  • 59. 에구구..
    '22.7.7 4:27 AM (211.177.xxx.117)

    왜 이런 거 까지나..
    담임이 뭘 안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490 골때녀 보시나요, 박기영.. 10 ap 2022/08/12 4,253
1377489 난중일기는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5 영화 2022/08/12 733
1377488 이쯤되면 인권단체에서 정경심교수 8 ㄱㅂ 2022/08/12 1,649
1377487 요양병원에 계신 시할머니께 해 드릴 거 11 ㅇㅇ 2022/08/12 2,219
1377486 오늘 롯데백화점 본점 영업하나요? ㅁㅁ 2022/08/12 869
1377485 검찰개혁은 그럼 물건너간건가요? 8 .... 2022/08/12 1,746
1377484 .. 45 ... 2022/08/12 6,099
1377483 심리학강의요약/어제에 이어- 노년을 풍성하게 보내는 방법. 5 dma 2022/08/12 1,781
1377482 TBS 시민의방송 : 예측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14 ..... 2022/08/12 3,688
1377481 손주 버르장 문제 2탄 90 할머니 2022/08/12 10,948
1377480 어제 딸아이 중졸 검정고시 쳤어요. 5 2022/08/12 3,966
1377479 모임에서 인셀던 광풍이ㅋㅋㅋ 9 모임 2022/08/12 4,070
1377478 유통기한지난 항생제는 못먹겠죠? 3 예비약 2022/08/12 1,113
1377477 아이패드 활용 어떻게 하세요 7 궁금 2022/08/12 1,516
1377476 싱크리더라는 음식물처리기 어떤가요? 4 음식물처리기.. 2022/08/12 844
1377475 17일 ㅋㅋ손없는 날이네 8 ㅇㅇ 2022/08/12 1,905
1377474 그래도 천공이나 건진법사 신기 대단하지않나요? 6 ㅇ ㅇㅇ 2022/08/12 2,111
1377473 제주도 서쪽 해수욕장 추천해주세요~ 숙소도요 5 oo 2022/08/12 1,064
1377472 상사가 업무질문을 제대로 못할때 2 소나기 2022/08/12 833
1377471 홍역 발진도 후유증으로 흉터가 남나요? 1 여름한낮 2022/08/12 494
1377470 가지를 무쳤는데요 9 짜다 2022/08/12 3,731
1377469 우영우는 시즌제로.. 8 기러기토마토.. 2022/08/12 2,271
1377468 가을온건가요? 바람이 선선하니, 추석 선물 골라야할거같아서요... 18 ㅇㅇ 2022/08/12 3,209
1377467 행복은 인간관계...에서 23 2022/08/12 4,674
1377466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나가자마자 내연남과 ... 9 울화 2022/08/12 6,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