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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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나토 순방에 민간인 동행 논란.gisa
5일 동아일보나 M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원모 청와대 인사비서관의 부인 A씨가 지난 27일부터 3박 5일간 이어진 윤 대통령 부부의 순방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22273551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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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 와이프가 자원봉사하러 해외순방 따라갔답니다.ㅋㅋㅋㅋㅋ해명은 자봉이라 돈 안줘서 문제 없대요.
비행기표며 행사 참여 등 그 비용은 그 와이프가 냈나요? 아닐텐데..
1. 해외자봉기사
'22.7.6 9:31 AM (172.58.xxx.100)2. 헉
'22.7.6 9:34 AM (118.235.xxx.79)자생집 딸인가요?
박대통령 때는 차병원이더니3. 이것들은
'22.7.6 9:37 AM (180.228.xxx.136)공식절차나 정상적인 걸 왜 이렇게 거부하는 거죠? 자꾸만 어디서 비선이니 비공식이니 이런게 왜 이렇게 끝도 없이 튀어 나와요? 정상적인 삶을 안 살아봐서 그런가?
4. 병이다
'22.7.6 9:38 AM (14.7.xxx.84)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병이네
5. 공식절차는
'22.7.6 9:40 AM (172.56.xxx.8)기록에 다 남죠.
나중에 그 기록들 근거로 책임소지 따지고 법정에서 증거로 제시되는데..
예로 지금 홍보쪽 꽉 쥐고 있는게 명신이 오빠라죠. 돈 받고, 협찬받고..순실이 뺨칠 실세.6. 어제뉴스
'22.7.6 9:40 AM (218.147.xxx.180)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80313
자생바이오 신윤주?? 전직검사부인이래요 ㅡㅡㅡㅡㅡㅡ
공식 직책을 맡지 않은 기업인 출신 신 씨가 대통령 전용기 등을 이용하며 대통령 부부의 해외 일정을 물밑에서 지원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여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신 씨는 대통령실 경호팀과 의전팀, 국민소통관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사전 답사단과 함께 스페인으로 출국했으며, 순방 기간까지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부 업무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 몇몇 인사들과 만나는 모습이 일선 관료와 취재진에 노출되기도 했다. 신 씨는 이후 나토 행사를 마친 후 대통령 전용기로 1일 함께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7. 전용기도?
'22.7.6 9:47 AM (172.56.xxx.8)저번엔 오랜 친구, 이번엔 검사부인들 모임서 만난 인연인가?
어떻게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사람 뽑으면 안되나요? 이 여잔?8. ㅋ
'22.7.6 9:53 AM (220.94.xxx.134)얼굴 부너질까 받쳐주는 여자가 필요했나?
9. *지연
'22.7.6 9:58 AM (223.38.xxx.243)이네요 스타일도 비슷해요
자생***특혜 받나 잘봐야할듯~10. ㅇㅇ
'22.7.6 10:27 AM (110.12.xxx.167)보수보다 더한걸 줬을텐데요
그사람들이 일당이 필요할까요
권력자의 최측근이 되려는 사람들한테
직책이 없으니 보수는 주려고 해도 못주죠
공식직책이 있어야 보수가 책정되죠
이런걸 비선이라고 하는걸 몰랐을까요
어이없는 해명보면 진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작자들이
선을 마구 넘는구나 싶어요11. ㅇㅇ
'22.7.6 10:42 AM (110.12.xxx.167)이작자들은 잘못을 해도 사과할줄 모르고 엉뚱한 해명만 해대요
대통령부터 잘못 지적받으면 삿대질에 성질부터 내질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