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릉도 일주일 갈만한가요?

ㅇㅇ 조회수 : 4,343
작성일 : 2022-07-05 23:55:01
차싣고가서 운전해 다닐까하는데 운전 힘든지도 궁금하구요
저희 식구들이 막 관광지다니는 스타일은 아니고
소소하게 해변산책하고 지역주민처럼 살다 오는 여행을 좋아하긴해서 웬만한데는 일주일씩 가는데요
어디선가보니 볼거없다구 사흘도 말리더라구요
울릉도 어떤거 좋으셨어요?
맛집 알려주셔도 감사하고, 어떤 얘기라도 풀어놓아주심 새겨들을게요 ㅎ
IP : 106.102.xxx.11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2.7.6 12:02 AM (218.147.xxx.8)

    일주일씩이나 볼 거 없어요. 산이 많고 섬이 크지가 않아요.
    가파른 산이 많고 주요 관광지는 주차도 힘들어서 자차 비추
    택시타세요

  • 2. ..
    '22.7.6 12:04 AM (58.79.xxx.33)

    굳이 차 싣고 갈 필요가없어요. 택시타세요

  • 3. ㅇㅇ
    '22.7.6 12:14 AM (106.102.xxx.111)

    넵 택시탈게요 ~~

  • 4. 너무
    '22.7.6 12:32 AM (49.164.xxx.143)

    볼게없어서
    거기까지 가는것도 억울하다고 하던데요..
    전ㅇ 안가봤지만
    서울에서부터 가는길도 멀어서
    나중에 비행기나 뜨면 가볼까 합니다

  • 5. 전 좋았어요.
    '22.7.6 12:46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적당히 최소한으로 개발되어서 번화하지 않은 고즈넉한 분위기. 빵집도 밥집도 소박하고 정겹던데요.
    깨끗하고 오염없는 아기자기한 이쁜 섬.
    날씨가 허락하면 다녀올 수 있는 독도는 보너스였고요.
    기회된다면 다시 가고 싳어요.

  • 6. 미나리
    '22.7.6 1:00 AM (175.126.xxx.83)

    너무나 좋은 공기가 인상적이었어요.전 패키지 2박 3일 이었던거 같은데

  • 7. 지나다
    '22.7.6 1:44 AM (175.119.xxx.29)

    제 여행 스타일이랑 비슷하시네요.
    울릉도에서 일주일, 저는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 8. 상상
    '22.7.6 2:02 AM (211.248.xxx.147)

    오르막에 운전하기 어렵고 섬이 넘 좁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답답해요. 물가도 비싸고 먹을곳도 없고 가게자체가 적어서 문도 빨리닫아여. 2-3일 머물며 독도구경하고 나와서 강릉에서 노는게 좋더라구요.

  • 9.
    '22.7.6 5:05 AM (221.167.xxx.186)

    울릉도는 트래킹해야 제맛

  • 10. 울릉도
    '22.7.6 6:29 AM (220.73.xxx.207)

    윗님 말처럼
    울릉도는 트래킹이 최고예요
    성인봉 원시림은 물론이고
    나리분지 둘레길도 걸어보면
    다른곳에선 느낄수없는 만족감이 느껴져요
    손덜탄 깊은 숲속의 느낌?
    태하쪽 바닷가길도 좋구요
    관음도는 오히려 울릉도만의 독특함이 적지않았나 싶게 울릉도숲은 좀 다르더군요

  • 11. smartball
    '22.7.6 6:35 AM (1.235.xxx.169) - 삭제된댓글

    아주 가파른 길이 많아요 운전 강 비추
    공기는 서울사람 기준으로 충격적으로 좋음 비염인 천식인에겐 환상
    아무리 힘들어도 트래킹 꼭 하세요 초반 각도에 너무 힘들긴 하더라구요 성인봉까지!
    중간에 약숫물도 오색약수처럼 쇠맛 나는데 몸에 좋대요

    약소 라고 한우 중에선 제일 맛있었어요

  • 12. ..
    '22.7.6 8:21 AM (210.123.xxx.144)

    들어가는데 하루 나오는데 하루
    택시투어 반나절?
    낚시 하루
    트래킹 하루
    이런 어떨까요? 25년전에 가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 13.
    '22.7.6 8:27 AM (223.38.xxx.233)

    할말 안하고 싶지만...

    차 가져가신다는거 보니 기초 조사도 안하신것 같은데
    지형이 험해서 기본 택시가 ,suv차량이예요. 운전하지마세요

    물가가 섬이라 미친듯이 비싸요. 강남 수준.
    여름이라 가게는 다 문열것 같네요. 저는 11월쯤 갔는데 문닫은 가게 많았어요.
    2박3일하면 볼거 없어요.
    독도 한번 보고 , 한바퀴 투어 버스 탔어요.
    숙박 시설도 육지 모텔여관이 호텔 수준 차이남
    오징어 내장탕, 홍합밥, 약소 먹었는데 똑같음.
    저는 대아리조트 머물렀어요.
    일생에 한번은 가볼만해요~
    두번 갈지 말지는 경험이 결정하는것
    여름이라 비교적 파고가 잔잔할것 같은데..혹시나 멀미하시면 지옥을 맛보실듯. 액상 멀미약이나 멀미 대비 꼭 하세요.

  • 14. 오오
    '22.7.6 8:27 AM (220.116.xxx.45)

    저는 꼭 갈거예요.
    올 봄에 제 차 가지고 3박4일 다녀왔어요. 3박4일 아쉬워서 다음에는 1주일 가보려고 해요.

    대단한 무언가만 보려면 2박3일도 길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자연 그 자체를 보고 쉬고 하려면 1주일도 괜찮을것 같아요. 곳곳이 비경이예요.

    저는 주로 해안가로 다녔는데, 시간이 더 있으면 울릉도 안쪽도 더 가보고 트래킹도 해보고 그러고 싶어요.

    차는 가져가는데 편할듯요. 길 가파른 곳 많긴 하지만 차량통행량 자체가 많지 않고 천천히 다녀서 괜찮았어요. 내맘대로 내 시간에 맞춰 여기저기 돌아보려면 택시보다는 자차가 훨씬 낫죠.

    대신 섬이라 사먹는 음식값은 정말 비싸요. 저는 숙소도 취사되는 숙소였고, 차 가져가니 햇반, 즉석국 등등 싸들고 가서 반은 사먹고 반은 해먹고 그랬어요.

  • 15. 저흰
    '22.7.6 8:41 AM (119.194.xxx.158)

    몇년 전 2월에 갔어요. 3박4일 계획하고 갔다가 풍랑으로 배가 안떠서 5박6일 있었어요. 눈 펑펑오는 나리분지 민박집에 파묻혀 눈구경도 하고 구석구석 둘러보며 너무 재밌게 지내다 왔어요. 겨울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구요. 시간 여유있게 잡고 가셔도 좋을것같아요.

  • 16. ...
    '22.7.6 8:42 AM (39.119.xxx.49)

    원글님 여행스타일이시라면 일주일 괜찮아요.
    저는 4박5일 갔었는데 독도 갔었구요.
    여유있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다시 꼭 와서 일주일쯤 머물며 트래킹도 하고 스노우쿨링도하고 여유있게 왔다가자했어요.
    날씨가 들쑥날쑥하면 울릉도는 진짜 안되는게많아요.
    안개가 끼면 한치 앞도 안보이다가 또 어느새 쨍
    나리분지 쨍할때 가서 나물전 하나먹고 나왔더니
    발목까지 안개. 좀 기다리니 걷히고.
    (이런것들이 울릉도의 다른점이고 매력이였어요)
    이런 날씨 변수로 시간 여유있게 다니시는게 좋아요.
    저흰 렌트했는데 운전 할만해요. 중간 중간 한계령급 길을 만나는데 운전이 미숙하지않으면 할만해요.
    전 택시보다는 자차나 렌트 추천이요.

    대신 음식은 비싸고 맛은 쏘쏘한 가게들이 많았어요.
    아침 해먹고 점심 사먹고 저녁은 반반.
    전 울릉도 소고기가 맛있더라구요.

    공기 좋고 물 깨끗하고 사춘기 아들도 울릉도는 좋았데요.
    숙소 구하실때 주차가능여부 꼭 확인하세요.

    쉽게 갈수없는 곳이니
    원글님 여행스타일이라면 전 일주일 추천해요

  • 17. ㅇㅇ
    '22.7.6 8:46 AM (106.102.xxx.25)

    오 좋은 정보 많네요~ ^^
    트레킹 꼭 하고 맑은 공기 듬뿍 마시고 오겠슴다~
    일주도로 왕복2차로 완공되었다더라구요
    어떤분은 너무 좋아 하루에 두번씩도 50키로 해안도로 왕복했다는 글보구 차 넘 가져가고 싶은데, 다녀오신분 후기보니 역시 가져가야겠어요~~ ㅋ
    저희도 취사가능한 곳 알아보고 있어요
    약소도 꼭 먹어볼게요

  • 18. ㅇㅇ
    '22.7.6 8:47 AM (106.102.xxx.244)

    주차가능여부!! 넵 생각못한 부분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ㅎㅎ
    '22.7.6 8:52 AM (118.221.xxx.29)

    볼거 없다는 분들 많네요.
    전 바다에서 스노클링까지 하니 2박 3일 너무 짧던데요.
    차 꼭 가져가세요. 저도 원글님같은 진득한 스타일인데 울릉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 20. ㅎㅎ
    '22.7.6 8:54 AM (118.221.xxx.29)

    울릉도 바닷속 최고예요.
    꼭 스노클링이라도 하세요. 전 다이빙도 했어요,.

  • 21. ㅇ ㅇ
    '22.7.6 8:55 AM (106.102.xxx.244)

    저희도 애둘이 스노쿨링에 환장을 해서 일주일도 짧을판이에요 .혹시 스노쿨링 스팟 사람많지않고 좋은곳은 없을까요

  • 22. ㅇㅇ
    '22.7.6 8:56 AM (106.102.xxx.244)

    오 다이빙! 멋지세요 .어디서 하셨어요?

  • 23.
    '22.7.6 9:30 A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이달 말에 일주일 들어갑니다.
    섬까지 오가는게 불편한 여행지라 들어 가는 김에 충분히 지내다가 나오려고요.
    스노클링 하기 좋은 곳이 서너군데 있다고 해서 기대가 큽니다.
    트레킹도 성인봉 코스 외에 즐기기 좋은 곳이 몇 있다고 해서
    하루에 한번은 걷고, 한 번은 해수욕 할 생각이예요.
    숙소는 취사 되는 곳으로 두 군데 예약했습니다.
    깨끗하고 시설 나쁘지 않고 가격 비싸지 않은 곳은 굉장히 일찍 예약되어서 서둘러 숙소를 잡았습니다.
    물놀이 장비가 많아서 차를 가지고 들어 갑니다.
    부식거리도 충분히 가지고 들어 가려고요.
    크루즈는 두 달 전에 자리 잡아야 해요.
    여름휴가 기간 크루즈는 진작에 다 마감되었을 것입니다.

  • 24. ..
    '22.7.6 9:30 AM (39.119.xxx.49)

    저흰 일주도로 뚫리기전에 갔었는데 일주도로 이용하시면 구불구불한 길 운전부담 확 줄어들었어요.
    울릉도 스노우쿨링 하신분들 다들 추천하시더라구요.
    저흰 태풍 오락가락해서 못했는데
    일정 여유있으시면 독도 가기도 좋아요.
    날씨 상황보고 예약하시면되거든요.
    저흰 가서 젤 날씨 좋을걸로 예상되는 날에 잡아서 가서
    독도도 내렸다왔어요.
    날씨 안좋으면 부두에 배를 못대서 배에서 보고 와야한다더라구요.
    기념이지만 독도 배 타는 곳에 기념플랜카드도 샀어요. 독도에서 사진 찍을때 있음 좋더라구요. 애국심 차오르게하는 곳이 독도더라구요.

  • 25.
    '22.7.6 9:32 A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울릉도 스노클링 포인트로 제가 미리 메모해 둔 곳은,

    내수전 몽돌해변
    현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근처
    학포 해변
    천부 해수풀장 옆
    삼선암 포인트
    관음도 매표소 근처 물탱크 지나서 만나는 바다

  • 26.
    '22.7.6 1:11 PM (117.111.xxx.188)

    최악이 울릉도였어요~~진짜 볼 거 없고 자연 날것의 느낌 좋아한다면 제주도가 훨 좋아요~~울릉도 음식도 별로고 모든게 너무 비싸고 무엇보다 자연경관이 안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554 청춘시대 5 . . 2022/07/10 1,828
1358553 휴가철에 렌트 무슨 차량으로 해야할까요? 9 렌트 2022/07/10 1,119
1358552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1인 시위하는 인간의 차량 보세요 8 ... 2022/07/10 3,313
1358551 경찰들이 일어서네요, 윤석열에게 경고 18 ,,,,,,.. 2022/07/10 7,989
1358550 친정엄마가 재래시장 가셨다가 새끼고양이를 데려오셨대요. 30 ㅇㅇ 2022/07/10 7,230
1358549 티비장이 티비보다 폭이 좁으면 너무 별로일까요? 6 가구 2022/07/10 1,224
1358548 유럽 도시 중에 좋았던 곳 있으세요 46 2022/07/10 4,361
1358547 양쪽 가슴에 멍울이 여러개 대림성모 어느샘 예약하면 2 .... 2022/07/10 1,349
1358546 프랑스 남자는 어떤지요? 20 봉쥬 2022/07/10 8,738
1358545 홍준표 페이스북 ㅋ 8 ㅇㅇ 2022/07/10 3,705
1358544 논문 표절로 매장당한 ㅎㅈ영 24 ㅇoo 2022/07/10 7,119
1358543 프랑스에서 사올만한 물건 뭐가 있을까요 14 납작복숭 2022/07/10 4,768
1358542 요즘은 조연 배우들 일자리 많겠어요 7 2022/07/10 3,470
1358541 내가 안나라면... 그렇게 안 끝내요 (스포 있어요) 9 ㅇ ㅇㅇ 2022/07/10 4,109
1358540 코로나, 치료는 본인 돈으로.. 8 .. 2022/07/10 2,300
1358539 거실 시스템에어컨2개중 1개만 켜도 절약될까요? 6 덥다 2022/07/10 3,846
1358538 고등어김치찜 냉동실에 2 oo 2022/07/10 1,076
1358537 접이식 장바구니 캐리어 추천좀 5 ㅓㅏ 2022/07/10 970
1358536 끓는물에 쫄면 통째로넣어도 풀어지나요? 12 ... 2022/07/10 3,012
1358535 연식이 오래된 7만키로 탄 중고차 사도 될까요? 8 궁금 2022/07/10 4,779
1358534 AI 잘 쓰고 계신가요? - 70대 아버지의 활용법 14 딸램 2022/07/10 3,140
1358533 전날 햄버거 실온이면 상하겠죠? 4 2022/07/10 1,372
1358532 당근에서 차단 궁금해요. 1 알려주세요 2022/07/10 1,016
1358531 현재 실내온도 28.5 9 그래도 2022/07/10 2,759
1358530 펌 국짐과 윤씨의 과학방역 드디어 나왔네요 15 2022/07/10 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