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에게 잘하는 며느리의 결과

ㆍㆍ 조회수 : 7,559
작성일 : 2022-07-05 21:58:09
며느리가 친정은 멀리하고
시부모를 내부모처럼 모시고 챙기고, 생신상 차리고 죽으면 제사를 수십년 지내고 충성한 결과로
세상은 아들을 선호하고 재산은 아들에게만 물려주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왜냐하면 며느리는 내가 낳을 수 없고 아들 가진 사람들만 얻을 수 있는 특권이니까.
여자들이 시부모에게 충성하고 개고생한 결과는 아이러니하게도 남아선호 남존여비 남녀차별을 더욱 견고히 하는 결과를 낳았다. 시부모에게만 도리도리 하는 까닭에 친정에선 출가외인 내부모에겐 상속도 못받음.
옛날 이야기다.
이제는 며느리들이 도리도리 거부하고 태업하기 시작하니
너도나도 딸이 최고다. 딸을 낳으려고 난리다.
유산 상속도 딸아들 똑같이 주려는 집들이 생겨난다


IP : 223.39.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는
    '22.7.5 9:59 PM (123.199.xxx.114)

    모시고 사는 시대라
    멀리 떨어져서 안보고 사는게 대세에요.

  • 2. '''
    '22.7.5 10:0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시부모에게만 도리도리 하는 까닭에 친정에선 출가외인 내부모에겐 상속도 못받음.
    ------------------------------------------------------------
    친정에 잘하는 것과 무관하게 아들한테만 재산 몰아주시려는 부모들이 많았잖아요
    여기 속풀이 글들 봐도 그런 사연 많던데요

  • 3. ㆍㆍ
    '22.7.5 10:08 PM (223.39.xxx.109)

    친정에 잘하는데도 아들에게만 재산 몰아주려는 부모는 개인적 무지의 탓도 있지만 수백년 내려온 집단 무의식에 조종된 결과지요. 나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란 거에요. 이미 유전자에 새겨질 정도로 딸은 남의 자식이란 의식이 뿌리박힌 이유가 사회적으로 뭐겠어요?

  • 4. ㆍㆍ
    '22.7.5 10:13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글의 핵심은 내가 친정부모고나 시부모에게 더 잘하면 할수록 남녀불평등 남존여비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게된다.

  • 5. ㆍㆍ
    '22.7.5 10:13 PM (223.39.xxx.109)

    글의 핵심은 내가 친정부모보다 시부모에게 더 잘하면 할수록 남녀불평등 남존여비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게된다.

  • 6. 그랬네요
    '22.7.5 10:38 PM (118.235.xxx.109)

    며느리가 잘할수록 아들가진게 권력이 되는..그런 시대를 살았었죠..

  • 7. 영통
    '22.7.5 11:13 PM (106.101.xxx.201)

    나이 들어 내게 도움되는 자식에게 더 주는 걸로 갈 듯.
    아들일지 딸일지 모르죠.

  • 8.
    '22.7.5 11:16 PM (125.191.xxx.200)

    요즘도 그런 시대 분들 잇는데요.
    젊은 사람도 의외로 그런 생각 하기도 하고요..

    갑자기 드는 생각으론 대접을 더 할수록 나는 더 낮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 시부모님은 더 윗사람처럼 생각하고
    낮춰 대우 받는 것도 당연할 수도.. 물론 재산 상속이 어느정도 있을때요..

  • 9. 00
    '22.7.6 12:12 AM (222.119.xxx.191)

    아들 며느리에게 재산 몰빵해주고 며느리는 시부모에게 충성하는 문화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423 창문형 에어컨은 어디거가 좋은가요? 7 2022/07/06 1,297
1355422 글들이 유치 해서 원. 윤석열 비판하는 것은 무능력하기 때문이고.. 3 00 2022/07/06 716
1355421 '떼법'에 굴복한 옥주현..그녀 저격한 뮤지컬계의 숨은 진실 12 ㅇㅇ 2022/07/06 4,297
1355420 요새 표절곡들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놀라운 뮤지션을 찾았어요.. 1 깜놀 2022/07/06 1,038
1355419 김남길 대표작은 무뢰한인가요 13 .. 2022/07/06 1,953
1355418 성형으로 관상을 고칠수있나요? (feat. 김명신) 9 ㄹㄹ 2022/07/06 2,457
1355417 윤석열 보며 드는 의문점??? 8 이상해 2022/07/06 2,003
1355416 결혼은 미친 짓인지 아닌지 16 아리송 2022/07/06 3,382
1355415 백지 보고 놀고 있네 1 답답하다 2022/07/06 811
1355414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시민들의 공간에서 과외를 하는거 어떨까요.. 5 .... 2022/07/06 1,380
1355413 현재 2,30 대에게 새별명생긴 윤과 김거니 여사 15 ㅇ ㅇㅇ 2022/07/06 4,610
1355412 우병우 ... 2022/07/06 1,284
1355411 지금 외신에 한국경제 우려의목소리가 7 ㄱㄴ 2022/07/06 3,078
1355410 요즘 코스트코 수박 어떤가요? 11 @@ 2022/07/06 1,789
1355409 이해찬 추미애 설치는거 안봐서 속시원 33 ㅇㅇ 2022/07/06 1,991
1355408 미용실 체인점 갔을때 펌이 여러가격일때 2 2022/07/06 1,342
1355407 식비아끼려다가 남편이 힘들어해서 포기요 7 ㅇㅇ 2022/07/06 4,812
1355406 대통령 바뀐다고 갑자기 나빠질 수 있어요? 34 dd 2022/07/06 3,225
1355405 윤석열이 왜 저렇게까지 기세등등하고 안하무인인줄 아세요? 16 ㅇㅇ 2022/07/06 4,568
1355404 하루 쉬는 날이 생기면 뭐하는게 좋을까요? 2 계약직 2022/07/06 822
1355403 尹 "北도발시 신속·단호 응징..어떤 대가 치르더라도 .. 20 2022/07/06 1,569
1355402 빚을 빛으로 쓰는 사람이 많아요 11 ... 2022/07/06 1,378
1355401 검거니는 써클렌즈를 안낄 수가 없겠네요 8 ㅇㅇ 2022/07/06 3,862
1355400 환혼 남주 연기를 능청맞게 잘하네요 15 .... 2022/07/06 3,184
1355399 이번 6월 하순 기온이 관측이래 최고였다네요 5 ㅇㅇㅇ 2022/07/06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