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렴풋한데,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대충 이런 내용 이었고,
그런데 실제 배경은, 떠나간 여자를 그리워하면서 작곡을 했댔나, 가수가 불렀댔나... 그런 반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곡이라고 알고 있어요.
장조 단조는 모르겠고, 일단 다장조는 아니었던 것 같고...
전개부에 생각나는 음이
전개부에 생각나는 음이
대략
"미파솔~ 미파솔~ 솔 솔파미레도" "레미 파미파 레미 파미파 파파미레도레 "
대략 이런 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략 이런 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휴....
여기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런지...
여기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