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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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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은 평생 일할 팔자인가요??

팔자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22-07-05 11:17:29
현재 50 중반..

코로나 걸린 이후 부터 몸이 시름시름 너무 피곤하고 일 끝나고 집에오면 쓰러집니다.
최근에 오십견까지 와서 아주 죽을 맛인데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도 시체같이 눈도 제대로 못뜰지경...
그런데 억지로 씻고 밥먹고 화장하고 집현관을 나서면 그 때부터 힘이나고
출근하고 커피한 잔 마시면 희한하게  언제아팠냐 싶어요.

오늘 아침에도 편두통까지와서 약먹고 출근했는데
지금은 너무 컨디션이 좋아요..

그만둘까 하다가도 
이정도 컨디션이면 그냥 할수 있는데 그만두기 너무 아깝고..

그냥 쭉 하는게 나을까요
오십견만 나으면 수영이랑 운동 시작하려구요..
저 평생 일 할 팔자인가요 ㅎ
IP : 116.89.xxx.1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5 11:21 AM (175.113.xxx.176)

    평생 일하면 좋죠 뭐..ㅎㅎ그만두기 아까우니까 그렇구요 . 일 정말 때려치우고 싶으면 원글님 같은 생각도 안들것 같아요

  • 2. ㅡㅡㅡㅡ
    '22.7.5 11:22 AM (110.70.xxx.206)

    우와 !!!!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 하셔야겠네요
    건강챙기고 돈도 벌고

  • 3. ....
    '22.7.5 11:22 AM (125.190.xxx.212)

    건강하게 오래 일하면 좋죠 뭐.
    화이팅 하세요!!

  • 4. 저도그래요
    '22.7.5 11:23 AM (221.151.xxx.35)

    주말이 너무 힘들고요..아침에 일어나면 죽을꺼같은데 출근해서 커피한잔 마시면 컨디션 회복~~~
    평생 일할팔자맞아요 저는... ㅎㅎ

  • 5. 저랑
    '22.7.5 11:25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반대시군요
    저는 사무실 문을 나가면 기분이 유쾌상쾌통쾌

  • 6. ...
    '22.7.5 11:27 AM (122.38.xxx.110)

    제가 그랬잖아요.
    그러다가 퇴근할때는 **대교 넘어서자마자 목부터 잠기고 급격하게 상태 나빠지고 집에가면 떡실신

  • 7. 그 나이에
    '22.7.5 11:27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중반인데 그 나이에 진단받은 게 오십견밖에 없으면 아주아주 건강하신 거 아닌가요?
    부럽네요.

  • 8. 원글
    '22.7.5 11:30 AM (116.89.xxx.136)

    아 오십견은 최근에 왔고 몇달전부터 고지혈증약먹고있어요.(LDL164나오니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뭐 몇년전에는 대상포진도 이석증도 왔었구요
    갱년기라 올건 다~오더라구요

    점셋님은 그럼 지금 직장다니고 계신가요?나이가..저랑 비슷하신가요 ㅎ

  • 9. ...
    '22.7.5 11:40 AM (122.38.xxx.110)

    저 40대 중반 넘어섰고 지금은 재택 근무중이예요.

  • 10. 원글
    '22.7.5 11:45 AM (116.89.xxx.136)

    40중반이면 아직 쌩쌩할때 인데요?^^

  • 11. ㅎㅎ
    '22.7.5 12:01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건강을위해서라도 출근하셔야겠는데요?ㅎㅎ
    제친구도 집에있을땐 축 늘어져서 여기저기 아프고 기운없다는 말만 하더니 오히려 직장다니면서 서너달 적응하더니 지금은 생기넘쳐요 일단은 움직이는거자체도 운동이되는거같아요 집에있으면 아무래도 급할건없으니 천천히 하게되고 미루고...저는 다행히 재택근무하는데 스트레스는 좀 받지만 일할수있음에 만족해요
    우리 할수있을때까지 열심히 일합시다^^

  • 12. 좋죠
    '22.7.5 12:22 PM (14.32.xxx.215)

    건강하고 씩씩하게 일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그런분들이 긍정적이고 시원시원 하시더라구요

  • 13. 저도 그래요
    '22.7.5 12:26 PM (121.162.xxx.227)

    출근하면 쌩쌩탱탱

    근데 퇴근때는 완전 하늘을 나는 기분~
    하루에 두번은 확실하게 행복합니다^^

  • 14. 부럽네요..
    '22.7.5 12:32 PM (211.246.xxx.104) - 삭제된댓글

    저는 정반대라 대인관계도 넘 힘들어하고.. 전업하는데 살림좋아해서 고추장 된장 다 담가먹고 늘 7첩반상 차려내는데도 잉여인간 같은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ㅜ

  • 15. 원글
    '22.7.5 12:50 PM (116.89.xxx.136)

    퇴직한 남편이 매일 아침차려주고 빨래 설거지 다 해주니까
    집에가면 그래도 암것도 않하고 쉴 수가 있어서 좋아요.
    큰애는 직장다니고 둘째만 졸업하면 끝이니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다녀야할까 싶어요.
    경단녀에서 다시 시작한 일이기도해서 그만두기도 억울하거든요.이제 일도 편하고 돈버는 재미도 쏠쏠해서리...^^
    건강을 위해서도 다니는게 맞다고 봐야하겠죠?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
    '22.7.5 3:03 PM (14.40.xxx.239)

    위경련이 생겨도 출근 전에는 낫고, 대상포진인지도 모르고 몸살인줄 알고 일하고, 뭐 부지기숩니다. ㅎㅎ

    애 낳을 때도 낳기 전날 야근까지 마치고 인수인계 끝내고 담날 아침에 낳으러 갔어요. 결국 수술했지만. ㅠㅠ

    머, 저도 평생 일할 팔자네요. 27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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