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나대는 이유

[ㄱㄴ]

일단 외모가 자신있다는거구요
그외모로 모든일들을 처리(?)했고 승승장구했으며
남편이 능력이 안되니 자신의외모로 지지율을 떠받들수
있다고 판단한거 같아요.
그리고 천공도 김건희패션 세계적으로 화제될거라고. .

이건 경제가 뒷받침될때 얘기죠
나날이 경제는 폭망하는데 영부인 옷자랑이나 하고있으니
다음주 지지율30프로대로 간다고봅니다.

[ᆢ]

갈아엎은 얼굴로 안넘어온 넘들이
없었으니 자신감 충만했겠죠
진심 역겨워요
국민들을 뭘로 보길래 저런 수법을 쓰는건지
천공인지 만공인지는 더 역겹구요

[천공이]

걱정마라 정치 별거없다 편하게 즐기다 가라
무탈하게 퇴임할거다 했나보죠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굴러갈거라고 했겠죠

[천공이나]

건진법사의 최대업적이
대통령 만들어준거겠죠.

그 약발이 다한건데, 명신이는 그것도 모르고
천공이나 건진 말 들으면 계속 잘 나갈 줄 알겠죠.

들리는 소리로는 그쪽 업계에서 천공이나 건진은 듣보잡이라고 하더라구요.
지켜봅시다.

[ㅇㅇㅇ]

성형으로 외모 자신감 가졌겠지
나같으면 창피할것 같은데

[ㅎㅎ]

지가 나대서 굥이 그 자리 갔다고 생각할테니..

[서울의 소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 1등 공신은 이재명과 혜경궁
김건희 인기올려준 1등 공신은 서울의 소리 기자와 엠빙신
전화녹취록때문에 김건희 인기 올라갔잖아요. ㅠㅠ
그후 팬카페생기고

[..]

자기가 만든 팬 까페 ㅋㅋㅋ

나대라고 해요

무당들이 예측하길 나댈수록 지지율 떨어진대요

[ㅋㅋ]

나토가서 철저히 밟히고
요즘 통곡하느라 집에 처박혀 있나보네요

[진짜 싫다]

진짜 싫어요

[ㅇㄹㅇ]

내가 꼬셔서 안넘어온 남자없다
이런 자신감이 온 몸에서 나와요
대한민국의 국민의 반은 남자다 뭐 이런 건가?

[..]

부부가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란 티가 나요.

[ㅇㅇ]

원래 나서고 주목받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죠
그러니 되도않는 교수 한다고 논문 표절 해가면서 박사과정까지
했겠죠
사람들앞에 젠체하는거 좋아하는성격
스스로 기자한테 전화 인터뷰 하는거 들어보세요
나대지 않고 못견디는 스타일

선거운동 기간에 숨어 지내느라 좀이 쑤셨다가
당선되니 내세상 왔다고
셀프로 팬클럽 만들고 스스로 홍보하잖아요
나토도 남편 옆구리 찔러 간걸걸요
명품 치장하고 돋보이는 드레스 떨쳐입고 유세떨려고
결과는 폭망했지만
돋보이려 했다는 워딩이 성격을 보여주는 말이네요

전시기획자로 나선것도 과도한 성형도 다 나서고 싶어서요
과시욕
돈은 이미 엄마의 사기질 투기로 벌만큼 벌었으니
교수 타이틀 사업가 타이틀로 포장하려했는데
엉겁결에 영부인까지 되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본질인식]

성괴가 주가조작 이력조작 패션쇼보다
더 끔찍한건
그가 업소녀 출신 이라는거
그것도 먹고살기위해가 아니라
몸팔고 술팔고 웃음팔아 권력사냥하려고.
그런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국가최고권력자가된거.
너무 비극이고 국가적 수치에요.

[국민들]

국민들 수준을 지가 모시던 사람들 수준으로 낮게 봤네요.

[ㅋㅋㅋㅋㅋ]

국민의 반이 남자면 그 나머지 반은 여자일텐데요.

[지지율]

떨어진 이유중 15프로가 김명신 때문이라던데
이제 그만 그 신념을 접어주시길..

[뭐]

503 생각이 안날수가 없네요.

[정말]

경기가 좋았으면 먹혔을 수도 있어요
근데 지금 이시국에 그렇게 요란하고 반성없이 당당한 모습 거부감만 높일 뿐이죠

[…]

수술을 그렇게 한 게 본인은 흡족한 거에요
밥도 놓 씹어 삼킬 거 같은데
몸도 밥 먹는 몸이 아닙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