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05051009329
빚 무서운줄 모르고 레버리지 투자라며 빚투를 부추기더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빚의 저주]벼랑 끝으로 내몰린다..탈출구 없나
...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2-07-05 06:30:44
IP : 223.62.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레기놈들
'22.7.5 6:46 AM (23.240.xxx.63)지들이 부추기더니 22222
누가 누구를 비판해?2. ******
'22.7.5 7:19 AM (112.171.xxx.241)지들이 부추기더니 333333
누가 누구를 비판해?22222
더러운 기레기들3. 가관
'22.7.5 8:21 AM (121.190.xxx.146)지들이 부추기더니 44444
누가 누구를 비판해33333
한입으로 여러 말하면서 자괴감 안느끼나 몰라....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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