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보던 냥이를 못 보네요

00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2-07-04 20:28:54
매일 보던 냥이인데 일주일동안 안 보이고 있어요
항상 밥 때가 되면 놀러갔다가도 나타나던 아이였거든요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오늘은 와 있을까 가보면 여전히 없고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다나네요ㅠ
어디가서 밥은 먹고 다니는건지...
밥주는 아가들 안 보이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나요?
캣맘분들 여기도 계시던데 돌보던 아이랑 못보게 될 때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IP : 211.209.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2.7.4 8:30 PM (211.229.xxx.123)

    몇달씩 안보이다가도 다시 돌아와요.

    영영 못보는 냥이들도 있고요.....ㅠㅠ

  • 2. 밥은
    '22.7.4 8:36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주던대로 주세요. 안먹음 안먹는대로요.

  • 3. 다른
    '22.7.4 8:43 PM (218.153.xxx.134)

    다른 동네 보니까 여름 낮엔 너무 더우니 지하실 같은데 들어가 있다가 해 지고 좀 시원해지면 나와서 밤새 신나게 돌아다니며 논대요.
    그래서 여름에는 잘 안 보이다가 선선해지면 다시 나타난다네요.

    고양이 처음엔 좀 무섭기도 했는데 자꾸 보다보니 정들죠.
    사랑스러운 동물이에요.

  • 4.
    '22.7.4 8:4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저두요.
    그마음너무잘알아요.제발돌아오길..
    로드킬등 위험요소가 많아요.
    오늘밥이 마지막이다 라고생각하여
    간식등 맛있는거 듬뿍 준다는분생각나고
    가장슬픈 글 이었어요.
    지금이게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 라는
    어느캣맘글 ㅠ

  • 5. ...
    '22.7.4 8:58 PM (14.5.xxx.38)

    제가 가끔 챙겨주던 길냥이는 꼬리를 다쳤더라고요.
    며칠에 한번씩 챙겨주던 걸 요즘은 매일 주고 있어요.
    어젯밤 늦게까지 안나타나길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나가보니 밥그릇을 다 비웠더라구요.
    다치고 나서는 저보면 도망도 안가고 밥달라고 문앞에 앉아있어요...

  • 6. 들고양이
    '22.7.4 9:05 PM (175.206.xxx.57) - 삭제된댓글

    사람과 나누어야 할 애정을
    요즘 세월이 많이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것 같아
    습쓸합니다.

    사람에께 나누어야할 정서들이 동물들에게로 향하는세상...

    ㅅㅆㅎ...

  • 7. 들고양이
    '22.7.4 9:06 PM (175.206.xxx.57)

    사람과 나누어야 할 애정을
    요즘 세월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것 같아
    습쓸합니다.

    사람에께 나누어야할 정서들이 동물들에게로 향하는세상...

    ㅅㅆㅎ...

  • 8. ㅇㅇ
    '22.7.4 9:24 PM (183.97.xxx.133)

    들고양이님 제가 아는한
    길고양이든 유기견이든 애정을 줄줄 아는 사람들이
    사람하고도 잘 지내던데요?
    단지 이걸로 씁쓸해 하실일은 아닌것 같네요.

  • 9.
    '22.7.4 9:37 PM (118.32.xxx.104)

    들고양이님 제가 아는한
    길고양이든 유기견이든 애정을 줄줄 아는 사람들이
    사람하고도 잘 지내던데요?
    단지 이걸로 씁쓸해 하실일은 아닌것 같네요.
    22222222222222

  • 10. 저희 아파트냥이
    '22.7.4 10:32 PM (124.53.xxx.211)

    일주일 내내 안보이다
    어느날 아무일없이 밥자리에 와서
    야옹 밥내놔라 하더라구요.
    다시 그자리에 오길 바래요ㅠ

  • 11.
    '22.7.4 11:1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들고양이님 뭐가 씁쓸합니까ㅜ
    이제사 조금 살만하니
    동물들에게 관심갖는거지요.
    생명은 다 똑같습니다

  • 12.
    '22.7.5 12:00 AM (39.7.xxx.136)

    들고양이님

    왜요?
    자식 손주들이 냥이 멍이한테 빠져서
    님이랑은 안 놀아주나요?
    님에겐 사랑을 안 주던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095 방금 전 벌에 쏘였어요 7 스팅 2022/07/05 1,523
1357094 새벽에 도로에 살충제 뿌리나요? 6 2022/07/05 1,912
1357093 외람되지만 왜 “굥” 인가요? 36 궁금 2022/07/05 3,729
1357092 홈웨어 비슷한 옷? 입고 외출 하세요?? 12 ..... 2022/07/05 3,331
1357091 환갑선물요 4 마늘꽁 2022/07/05 1,362
1357090 수능준비하는아들이 학교를 빠지겠다는데요 11 ㅇㅇ 2022/07/05 2,656
1357089 이해가 잘... .. 2022/07/05 609
1357088 40대 남자 사장님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 1 선물 2022/07/05 1,285
1357087 배꼽아래 팬티라인부분이 볼록 튀어나왔어요 5 ㅁㅁ 2022/07/05 3,580
1357086 사람들이 날 찾지 않을땐 있으나 마나 한 존재. 존재감 없음. .. 8 ㅇㅇ 2022/07/05 2,453
1357085 가끔 꽃향기가 맡아져요 10 .. 2022/07/05 2,491
1357084 백지 보는 대통령 8 2022 윤.. 2022/07/05 2,083
1357083 둘중 어떤 선배가 좋아요? 8 ... 2022/07/05 1,131
1357082 동네 치과의사는 전공과(?)가 없을수도있나요? 9 오잉 2022/07/05 2,980
1357081 하루종일 과일과 아이스크림만 먹었어요 4 하루 2022/07/05 2,177
1357080 와 홍대거리는 여전히 번쩍번쩍하네요(실시간) 3 으으 2022/07/05 1,715
1357079 전세, 월세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5 전세집 2022/07/05 1,450
1357078 닭백숙 두번 해드세요 10 요리 2022/07/05 5,330
1357077 남자 퇴치 반지 효과 있어요 5 .. 2022/07/05 2,509
1357076 윤 1년도 못버틸 것 같네요 ㅠ 48 2022/07/05 10,402
1357075 드라이 잘 하는 사람도 에어랩은 신세계인가요? 7 살까말까 2022/07/05 2,474
1357074 과외 할 때 간단한 다과 준비해야할까요? 6 과외 2022/07/05 1,419
1357073 부인 아파도 꿈쩍않는 남편 9 우유 2022/07/05 2,889
1357072 “빈화면, 백지자료 연출미숙이 문제다..” 12 ㅇㅇ 2022/07/05 2,846
1357071 이재명을 수령님으로 모시는글 불편해요. 44 ㅇㅇ 2022/07/0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