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격이 미숙한 인간일수록 상대방을

ㅇㅇ 조회수 : 3,675
작성일 : 2022-07-04 13:02:14

지배하려 들고 소유하려고 든다는데요

자기와 같아기지를 강요하면서

본인은 그사람을 위해준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깊은 고독과 자존감을 그런식으로 채우더라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 내비두고 편안한 성격은

정말 흔치 않은거 같아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4 1:06 PM (114.201.xxx.27)

    배우자가 그냥 있는대로...
    누굴 만나든지 뭘 먹든지...냅둬야하나보네요.

  • 2. ..
    '22.7.4 1:06 PM (203.30.xxx.252)

    글 읽고 생각해보니
    제 남편과 저는 단점까지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잘 산것같아요.
    제 부모님과 남편 어머니는 완전 반대로 독단적이고 권위적이었지만요.

  • 3. 동의해요
    '22.7.4 1:07 PM (121.161.xxx.9)

    남편도 내비둬

  • 4. ....
    '22.7.4 1:16 PM (210.223.xxx.65)

    심리학 이론서나에 나올 듯한 교과서적인 얘기네요.

    그렇게따지면 자식문제도 안달복달 말아야죠.

  • 5. 자식문제야말로
    '22.7.4 1:19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안달복달 말아야죠
    필요할 때 도움주는 것과 안달복달은 전혀 다른거니까요

  • 6. 근데
    '22.7.4 1:28 PM (59.15.xxx.173)

    자유를 주면 속박하길 바라는 심리는 뭔가요?
    챙겨주길 바라면서 지 하고 싶은 거 하게 냅두라는 거...
    지 아쉬울 때만 옆에 있으라 이거죠

  • 7. ......
    '22.7.4 1:46 PM (59.15.xxx.96)

    우리나라 부모들 자식 교육시키고 학원 보내는거 보면 엄청 미숙한 인격 부모들인듯..

  • 8. ㅡㅡ
    '22.7.4 1:49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남편 아버지 얘기네요
    맨날 자식들 보고 싶다 왜 안오냐 들들 볶는데
    평생 자식들 학비 한번 안내준 사람임

  • 9. ㅇㅇ
    '22.7.4 2:15 PM (61.101.xxx.67)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소유냐 존재냐..책에 보면 비슷한 얘기가 있습니다. ㅋ

  • 10. 근데
    '22.7.4 6:35 PM (14.32.xxx.215)

    저렇게두면 또 나중에 원망한다니까요 ㅠ

  • 11.
    '22.7.4 8:38 PM (112.148.xxx.25)

    글쎄요 인간관계가 그리 간단하나요
    내어준 내마음이 그렇게 쓰레가 취급을 당하는군요

  • 12. ...
    '22.7.5 1:12 AM (106.102.xxx.21)

    맞다고 봐요.
    성숙한 인격은 상대를 존중 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909 래쉬가드에 이름 쓰려면요 5 이름 2022/07/05 1,229
1356908 과잉보호 받고 부모가 다 맞춰주며 자란 아이였는데,어른이 된 사.. 4 ㅁ ㅁ 2022/07/05 2,828
1356907 임윤찬 손민수 공연 유튭 중계 소식ㅡ21년 포항음악제 3 ㆍㆍ 2022/07/05 1,150
1356906 아보카도와 칵테일새우 2 알려주세요... 2022/07/05 758
1356905 분당에 근육병(루게릭) 검사 할 수 있는 개인병원 있을까요? 6 21살 아들.. 2022/07/05 1,590
1356904 김건희가 나대는 이유 18 ㄱㄴ 2022/07/05 6,258
1356903 시위가 시끄럽다는 분께 9 지나다 2022/07/05 1,101
1356902 중2 아들 첫시험을 보고.... 8 반성 2022/07/05 3,041
1356901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여자) 호칭 뭐라고 부르세요? ".. 28 비비드 2022/07/05 7,686
1356900 기자질문에 삿대질로 대답하는 윤석열 15 여유11 2022/07/05 3,488
1356899 아나운서 원피스 스타일 파는 가게 어디있을까요? 3 파란하늘 2022/07/05 2,128
1356898 중3.. 중등인데도 이런데 고등되면... 1 시험때 2022/07/05 1,450
1356897 아침부터 동료한테 한마디 듣고 기분 별로에요. 32 센스 2022/07/05 5,853
1356896 방송작가에 대해 질문이요 4 질문 2022/07/05 1,558
1356895 펭수 팬미팅(펭미팅) 11 Esse 2022/07/05 1,293
1356894 빈혈이나 기립성어지러움 등을 검사하려면 3 ㅇㅇ 2022/07/05 1,195
1356893 알바하는데 이럴 경우 어찌 하시겠어요? 11 ..... 2022/07/05 2,332
1356892 남편의 보냉가방. 6 나는아내 2022/07/05 2,363
1356891 제주 애월) 한 시간 산책코스 콕 찍어주세요 7 제주 2022/07/05 961
1356890 제가 좀 배배 꼬였나봐요(회사에서) 8 꽈배기 2022/07/05 1,883
1356889 남주혁 담임들이 실명 내고 인터뷰 했네요 34 2022/07/05 25,091
1356888 인셀...지금 터지기 일보 직전인 것 같아요... 3 2022/07/05 3,113
1356887 조중동과 검찰이 만든 이재명 논란 정리 6 진실 2022/07/05 864
1356886 선풍기가 효자네요 11 ㅇㅇ 2022/07/05 4,030
1356885 서귀포쪽에 제주 느낌물씬 예쁜 독채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성인3.. 7 조용한 독채.. 2022/07/05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