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예쁘다 예쁘다 했더니 매일 도도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캣타워 위에서 애교 부리길래 엉덩이를 두드리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 노래를 부르는데 글쎄 제 팔을 왕!!!하고 덥썩!
얼마전 골프 라운딩후 살짝 타서 아픈 팔이라 더 놀람
냥신이 이럴때는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서 나 화났쪄를 시전하라길래 냅다 쿵쿵 거리며 서재로 들어가서 최대한 화난 표정으로 앉아있는데 몇분후 쭈뼛쭈뼛 거리며 들어오더니 옆에 앉아서 슬금슬금 눈치를 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졌네요
내가 문제지 내가 문제야..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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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물렸어요
ㅇㅇ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22-07-04 00:38:57
IP : 125.139.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7.4 12:41 AM (193.176.xxx.58)어렸시절 고양이 키웠을때 팔에 온통 긁힌 자국이
2. 궁디팡팡
'22.7.4 12:41 AM (112.154.xxx.114)받다가 급 흥분한거? 저는 그래서 적당히 하다가 멈춰요.
3. 에휴
'22.7.4 12:43 AM (125.128.xxx.85)너무 귀여워서 안된다니까요...
상처에 피는 안나셨어요?
순간 배신감에 놀라도 결국 그렇게 되지요~4. ㅇㅇ
'22.7.4 12:45 AM (125.139.xxx.247)출혈은 없고 그냥 제 마음에 살짝 스크래치가..
그럼에도 호구로 사는 저의 신세가 너무 웃기고 어이없고 아니꼽고 치사하고 뭐 이런..
맞아요 너무 귀여워서 안된다니까요 ㅎㅎㅎ5. ^^
'22.7.4 12:51 AM (113.61.xxx.61)원글님이 너무 좋아서 그만 흥분해버린거에요. 화내실 일이 아니라 간식을 주셔야...귀여우면 장땡인 거 아시잖아요ㅎㅎㅎ
6. ....
'22.7.4 12:52 AM (72.38.xxx.104)잘못하셨네요 ㅋ
캣타워에 올라가서 있는데 궁딩이를 왜 만져요?
제가 고양이라도 나를 미는 거 같아 불안했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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