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이 낼 시험이라 공부하는데요

진짜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2-07-03 23:13:24
학원 10시에 끝나서 독서실 바로 안가고 집으로 와 좀 쉬다 공부하고 있어 전 안방에서 조용히 있는데
남편 하루종일 동호회 운동하고 술마시고 좀 전에 들어와선
거실에서 tv켜놓고 에어컨 가장 쎄게 틀어놓고 있길래 tv는 좀 끄라고 아이 공부한다고 하니..내집서 내맘대로 tv도 못보냐고
짜증을 ㅠㅠ 고3마지막 시험이라 아이는 긴장감에 밥도 잘못먹고 힘들어 하는데 아빠란 사람이 왜 저모양인지..
눈만 뜨면 tv 켜요
안방으로 tv옮기자니 싫다고 우기고요
볼륨은 또 어찌나 크게 트는지
IP : 112.154.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3 11:2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와.. 뭐 저런 아빠가 다 있나요..

  • 2. .....
    '22.7.3 11:26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어우...자기밖에 모르네요.
    아이는 피가 마르고 죽기살기로 하고있을텐데...

  • 3. 30년전
    '22.7.3 11:31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가 저한테 그랬는데
    티비소리 들으면서도 공부해서 1등은 했지만
    아직도 그시절의 느낌과 속상함이 남아있어요
    하물며 요즘 세상에ㅠ
    술안마셨을때 살살 구슬러 티비 옮기자하세요
    참 꼴보기 싫은 아빠네쇼

  • 4. 노이즈캔슬링
    '22.7.3 11:39 PM (118.217.xxx.9)

    헤드폰 사주세요
    주변소음 차단에 최고예요

  • 5. 우리집도 고3
    '22.7.3 11:42 PM (222.104.xxx.99)

    무선 이어폰 사서 들으라고 하세요.
    저희집도 고3이 있어서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TV 잘 보고 있어요.
    서로 편합니다.

  • 6. 그래도
    '22.7.3 11:46 P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님은 다행이네요. 저희집 고3은 아예 공부를 안해요. 학원만 간신히 다니고. 그러니 학원 끝나면 숙제나 제대로 하는지. 오늘은 내신기간인데 자긴 정시러라고 내일까지가 기말인데. 낮1시까지 자더니 점심 먹고 제 눈치보다 마지못해 4시 30분에 독서실갔다가 8시에 배고프다고 왔네요
    그래도 고3대접한다고 가지탕수육에 새밥해서 꼬들 오이지무쳐 저녁줬는데 저녁먹고 지금까지 아이패드 보고 놀고 있어요.
    남편은 물론 마루에서 티비보고. 제가 이래서 되겠냐고 하니. 고3인 본인이 공부를 안하는데 내가 거실서 티비도 못보고 벌서야하냐고 하네요
    애들 어릴 땐 마루에서 티비본다고 잔소리하고 싸우다가 방에 넣는것도 싫다고 하고. ㅠㅠ
    그래도 애라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제말에 힘있는데 본인이 공주를 안하니 의미없죠. 뭐 . 저도 이제 같이 보려구요. 다행이 미리 정신차린 둘째 고1짜리는 아직 독서실에 있어요. ㅠ

  • 7.
    '22.7.3 11:56 PM (210.100.xxx.239)

    제가 다 화나네요
    고1인데 남편 티비 못틀게해요

  • 8. ㆍㆍ
    '22.7.4 12:09 AM (119.193.xxx.114)

    그런 아빠들이 성적타박은 잘 할거라는 가능성이...

  • 9.
    '22.7.4 12:18 AM (182.211.xxx.38)

    울 집 애아빠는 음소거하고 넷플릭스 자막키고 봅니다.

  • 10. ...
    '22.7.4 12:25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엘지유플러스는 tv 리모컨에 이어폰 꽂아서 들을수 있는데.
    아빠 나빠요

  • 11. 직장에서도
    '22.7.4 3:27 AM (211.206.xxx.180)

    비호감 일 듯.

  • 12. ㅇㅇㅇ
    '22.7.4 5:28 AM (222.234.xxx.40)

    헉 아빠 맞아요 ? 저도 고3아들 있는데

    고3부모들 다 아이에게 모든것 맞추고 스트레스 최대로 안받게 배려하는데

    아이 시험때 티비켜지도 않아요

  • 13. 짜증
    '22.7.4 8:19 AM (112.154.xxx.39)

    아이에게 거실 tv소리 들리냐고 묻더라구요
    아이가 들린다고 하니..혼잣말로 유난떤다고 한소리 하곤 껐어요 ㅠㅠ 시아버님이랑 점점 똑같아져요
    시아버님이 tv항상 크게 틀어놓고 사시는분
    고3이 집에 있음 조용히 좀 해저야죠
    지금 시험기간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954 고3아이 낼 시험이라 공부하는데요 8 진짜 2022/07/03 2,841
1353953 돼지의왕 보셨으면 좋겠어요 12 .. 2022/07/03 3,830
1353952 올리브유로 고구마 맛탕 해도 괜찮나요 6 ㅇㅇ 2022/07/03 1,808
1353951 치아에 시술하면 잇몸 까맣게 되는건 왜그런거죠? 5 잇몸 2022/07/03 4,518
1353950 예쁜 연애하는 내용으로 19금영화 있나요 5 기분좋은밤 2022/07/03 5,860
1353949 민주당 윤리감찰단, 김원이 '성폭력 2차 가해' 무혐의 처분 2022/07/03 1,327
1353948 우영우에서 13 우영우 2022/07/03 5,578
1353947 특정 행위를 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 ㅇㅇ 2022/07/03 2,890
1353946 헤어졌다가 재회해서 결혼까지 하신 분들~~ 8 ff 2022/07/03 5,398
1353945 안나 수지 남편 ㅡ스포있음 18 00 2022/07/03 7,965
1353944 정말 대학생 용돈 월50이 적나요? 44 때인뜨 2022/07/03 17,393
1353943 한섬옷 질문입니다 5 .... 2022/07/03 3,834
1353942 백지 빈화면 보면서 일하는척 쑈하네요 5 ㅇㅇ 2022/07/03 2,614
1353941 참 신기해요. 보수정권만 들어서면 집을 안사요 30 참참 2022/07/03 7,020
1353940 의사 왕따 사건 20 .. 2022/07/03 8,998
1353939 노래추천 1 진심 2022/07/03 471
1353938 폰용량때문에 바꾸시려는분들 참고요 6 ㅡㅡㅡ 2022/07/03 2,870
1353937 헤어질 결심 저는 재미없더라고요 27 ... 2022/07/03 5,720
1353936 50이 넘으니깐요 잠이 부족하면 6 꿀순이 2022/07/03 5,751
1353935 일반 평범한 서민 입장에서는 일본, 대만이 살기 좋다는거 공감하.. 25 Mosukr.. 2022/07/03 2,994
1353934 고등학생들 기숙사 보내시는분들 봐주세요 8 .. 2022/07/03 1,601
1353933 똑같은 옷 두개 사게 생겼는데 사연 좀 봐주세요 17 Dd 2022/07/03 4,257
1353932 베란다를 카페처럼 꾸미는거요 12 2022/07/03 4,654
1353931 양평 가는길 4 2022/07/03 1,784
1353930 제가 아이한테 무엇을 잘못한걸까요? 34 ㅜㅜ 2022/07/03 8,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