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해할수 없는 출근룩 봤어요.
맞으편 킥보드를 탄 20대로 보이는 출근녀가 오더라구요.
속으로 이 좁은 인도에 왜 킥보드냐 정도 투덜거리면서
킥보드를 예의주시했어요.
근데 가까이 다가와서 스칠때 보니 놀랐어요
멀리서 봤을때
검은 롱원피스에 베이지색 자켓. 그리고 크로스로 사무용 가방같은거 맸고
헤어도 단정핬거든요.
근데 스칠때 보니 원피스 가슴골이 훅 패여서 가슴 고랑 부분이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가슴파인 원피스에 자켓 걸친거에요.
저러고 일하러 가면 ㅠ
1. ㅡㅡ
'22.7.3 6:45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슴골이 있는 분만 가능한 패션 ㅠ
2. 뭐..
'22.7.3 6:46 PM (223.62.xxx.87)그 쪽은 출근길이 아니라 퇴근길일수도요.
3. .......
'22.7.3 7:01 PM (180.224.xxx.208)제가 본 여자는 여의도 직장인인데
나가요 언니들 홀복 같은 원피스를 입고 출근했어요.
골지 같은 원단의 몸에 착 붙는 초미니 원피스인데
가슴이 너무 파여서 좀 더 파였다간 배꼽 보이겠더만요.
걸을 때마다 엉덩이 나올듯 말듯 조마조마.
(사무실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사원증 목에 맨 채로 마주쳐서
업소언니일 리는 없어요.)4. 업소녀
'22.7.3 7:16 PM (223.38.xxx.193)느낌 전혀 없었어요. 헤어도 단정한 출근스타일에.
아줌마인 나도 가슴골로 눈이 갈 정도면
출근해서 남자들은 어쩌라고 싶더라구요5. ㅉㅉ
'22.7.3 7:19 PM (211.221.xxx.167)유님폼 입는 회사일수도 있고
가서 뭐라도 걸칠수도 있는거지
출근녀 어쩌구하며
옷차림 지적하는 꼴 보기 싫네요.
가슴골 보이는게 민폐도 아니구만6. 그게
'22.7.3 7:32 PM (223.38.xxx.123)민폐는 아닌데 눈이 자꾸 가잖아요. 레깅스를 왜 혐오하나요.
민폐는 아닌데 자꾸 눈을 가게 해서 잖아요7. ....
'22.7.3 7:40 PM (211.221.xxx.167)남자에요?
왜 변태같이 가슴골에 자꾸 눈이 갈까요?
출근녀 어쩌구하는거 보니 남자 맞는거 같기 한데...8. ...
'22.7.3 8:11 PM (180.69.xxx.74)가슴골 좀 보이면 어때요
여긴 가슴에 유난스러워요
눈 가면 보세요9. ㅇㅇㅇ
'22.7.3 8:24 P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남자 아니라 같은 여자인데도 눈이 가는걸요
탱탱한 가슴도 보고 엉덩이도 보고
레깅스 입어 적나라한 거시기도 보고
보라고 입는걸 눈이 있는데, 보이는데 안볼수는 없자나요10. ......
'22.7.3 8:26 PM (180.224.xxx.208)직장이잖아요. Tpo 맞춰서 입어야죠.
직장에서 가슴골이 웬말이에요.
입장 바꿔서 아재 부장님이 와이셔츠 단추 세 개 풀어헤치고
찌찌 보이게 하고 앉아있으면 기분 참 상큼하겠네요.11. 뭐
'22.7.3 9:02 PM (39.117.xxx.171)보이고싶은 여자들이 회사원이 된거겠죠
어쩌겠나요...12. ㅎㅎ
'22.7.3 9:08 PM (223.38.xxx.135)패션회사 근무했는데
90년대 중반 한창 '란제린룩'이 유행할때의 차림이네요.
원피스 소재도 새틴 같은걸로 딱! 슬립 형태의 원피스 위에
자켓 걸치고 스틸레토 힐, 샌달신고 출근했던(제가 아니고요 기획실 디자이너들)
뷔스티에 위에 자켓 걸친 경우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