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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자녀 두신 분

ㅇㅇ 조회수 : 5,971
작성일 : 2022-07-03 13:07:04

확실히 유전빨인거 느끼시나요

주변에 보면 부모는 스카이 나왓는데

애들은 그냥 인서울하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부모는 그냥 중하위권 인서울 나왔는데

애들은 탑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요


이게 딱 유전자 탓이다라고 말할수 있나요

아니면 발현되지 않은 내 윗대 할아버지나 증조, 고조 할아버지

dna가 발현된걸까요..



IP : 61.101.xxx.6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2.7.3 1:09 PM (125.189.xxx.41)

    성격도 한 몫 하는거지요.
    소위 '그릿'이 있는아이가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지요..그니까 끈기와 승부욕...

  • 2. ....
    '22.7.3 1:10 PM (118.235.xxx.90)

    타고난건데 유전자는 랜덤이긴하죠

  • 3. ...
    '22.7.3 1:13 PM (115.139.xxx.36)

    두아이중 하나는 끈기,승부욕 강하니 항상 상위권이고
    하나는 천하 태평 급하고 바쁜거 없으니 중간에서 오르락 내리락 입니다
    성향인거같아요

  • 4. 타고났다는건
    '22.7.3 1:15 PM (124.54.xxx.37)

    확실히 느끼죠.어릴때부터 주변인들도 다 알아챌정도에요.선생님들이 얘만 특별수업할정도였어요.가르치는 족족 빨리 익혀서 가르치는게 넘 신났다고 하시더라구요===333

  • 5. 네 유전
    '22.7.3 1:17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부부 둘다 인서울 중간? 대학.. 내내 맞벌이 하느라 열심히
    살긴했어요 아이들이 생각외로 공부를 너무 잘했어요
    학년 올라갈수록 점점더..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부부가 학창시절에 아이큐가 높다는거 그거하나 찾아?냈네요..
    아이들 키워보니 공부는 타고나는거 같아요

  • 6. ...
    '22.7.3 1:27 PM (220.75.xxx.108)

    부모는 다 공부 아주 잘 했는데...
    큰 애는 겉모습만 닮고 알맹이는 엉뚱하게 다른 친척 닮아서 공부는 썩 잘 하지 못했구요.
    작은 애는 겉모습도 알맹이도 지 아빠 닮아서 아주 잘 하네요.
    유전은 맞는데 정확히 부모 물림은 아니고 어디서 길 잃은 dna가 끼어드는 경우가 많은 듯요.

  • 7. ....
    '22.7.3 1:27 PM (119.204.xxx.169) - 삭제된댓글

    유전자 랜덤에 한표예요...

    양가집 다 뒤져봐도 대학 잘간게
    지방 사립 4년제 딱 한명있고 나머지는 전문대내지는 저포함 고졸인....
    공부에 담 쌓은 집안이예요...양가집이 동일하게....

    둘째는 저 닮아서 공부 아주못해서 특성화고 나왔고
    첫째는 몇대 조상중에 유전자가 발현했는지
    과학고 조기졸업하고 명문대 4년 장학생입니다.

  • 8. 부모성격
    '22.7.3 1:28 PM (218.55.xxx.236)

    타고난 재능 + 부모의 느긋한 성격
    설대 보낸 두친구 보니까
    아이들 재촉하고 끌고 밀지 않더군요
    원하는대로 필요하다면 학원 보내고 인강 챙기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능력이 되고 알아서 챙기니까 그런가?)

  • 9.
    '22.7.3 1:32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유전자??
    머리 좋다는 것도 상대적이라
    스카이는 안 나왔는데
    나는 학교다닐때 못 했다 싶은데
    친구들은 머리좋다 하네요

    아이들은 확실히 잘 하는데
    웩슬러 검사서 아주 높게 나오더니 잘 하네요
    0.2% 저희 부부는 인서울 정도

  • 10. 그냥
    '22.7.3 1:40 PM (203.81.xxx.57)

    유전자는 바탕일뿐이고 집으로 치면 기초골조인셈이고
    몇층을 올리느냐 인테리어는 어찌하느냐 도배장판 색은 뭐냐 대리석은 인조냐 아니냐 등등 이건 아무도 몰라요

    엄마머리 닮는다는것도 백퍼는 아니고
    외가 닮는다는것도 그닥이고요

    타고난대로 사는게 제일인듯해요
    이상 둘아이중 하나는 이과 하나는 문과를 둔 학부모였음요

  • 11. 공감
    '22.7.3 1:44 PM (58.231.xxx.119)

    타고난대로 사는게 제일인듯해요
    이상 둘아이중 하나는 이과 하나는 문과를 둔 학부모였음요'22222222

    하나는 이과 하나는 문과 보면 확실히 공부도 재능이 있다 싶어요

  • 12. ..
    '22.7.3 1:47 PM (1.230.xxx.55)

    유전 이런거랑 1도 상관없어요
    수능은 머리랑은 상관없이 근성있게 오래 앉아있는 사람이 이기는거라.
    같은 스카이 나왔어도 느리고 상대적으로 멍청한 애들 있어요.

  • 13. ㅋㅋ
    '22.7.3 1:49 PM (106.102.xxx.197)

    대치, 도곡 가 보세요
    한 반에 부모가 의사인 애들이 몇명이나 되는지요
    그렇다고 휘문, 숙명에서 한 반에 의대 열명씩 보내던가요

  • 14. 당연히 영향있죠
    '22.7.3 2:19 PM (180.69.xxx.74)

    주변보면 부모중 하나라도 잘 한 집이 확률이 커요
    서성한 이상 나온 부모 애들 의치한.스카이 많이 가대요
    거기다해봤으니 공부방법등 알고 관심도 있고 돈도 있고요
    수만휘 보다보면 애가 혼자 공부하고 원서넣고 학교 정하고 다 혼자 하는거 보면 부모가 한심해요

  • 15. ㅇㅇ
    '22.7.3 2:19 PM (116.46.xxx.87)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주변에서 보면 머리 좋은 부모가 자식을 한심해 하는 케이스가 많고
    자식이 자기보다 훨 뛰어나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격려해 주는 부모가 있는데 그런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 16. 보통
    '22.7.3 2:21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잘하는 부모 둘이 뭉치면
    둘 중 하나 이상은 잘하더라고요.
    확률50% 이상이 낮은 건 아니죠.

  • 17. 보통
    '22.7.3 2:22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경험치지만 주변 보면 잘하는 부모 둘이 뭉치면
    둘 중 하나 이상은 잘하더라고요.
    확률50% 이상이 낮은 건 아니죠.
    하나 잘한 집은 25%이상 이고요
    사촌이내 영재천재 있음 간혹 받기도 하는데
    그건 더 확률이 낮아요.

  • 18. 경험상
    '22.7.3 2:24 PM (118.235.xxx.45)

    경험치지만 주변 보면 잘하는 부모 둘이 뭉치면
    둘 중 하나 이상은 잘하더라고요.
    확률50% 이상이 낮은 건 아니죠.
    하나 잘한 집은 25%이상 이고요
    부모다 별로고 사촌이내 영재천재 있음 간혹 받기도 하는데
    그건 더 확률이 낮아요.
    자식이 부모보다 뛰어나면 격려허준다는데
    자식이 부모를 답답해하고
    주변에도 자랑 심하게 해서 부모가 모자란 거
    더 티나게 보여요.

  • 19. 유전
    '22.7.3 2:26 PM (223.38.xxx.81)

    체질이 보여요
    그래서 부족한거 시의적절하게 끌고가고 15세이후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해요
    10세 이전엔 기초공사만 하고 놔두면 본인이 좋아하는거 잘하는게 드러나더라구요
    환경도 무시못해요

  • 20. 나는나
    '22.7.3 3:02 PM (110.9.xxx.9)

    s대 커플이고
    주변에 s대 졸업 학부모가 엄청나게 많은데
    대체로 애들 공부 잘합니다… ㅡㅡ;;;
    예외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는요.
    특히 어릴 때 눈에 안띄어도
    나중에 물어보면 대부분
    대학 잘 갔어요…
    특히 여자가 s대인 경우 더 그래서…
    엄마 머리가 더 영향을 주는가?
    아님 아무래도 엄마가 공부를 시키는 경우가 많으니까
    환경의 영향도 있겠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공부는 유전의 영향이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해요.

  • 21. 우리
    '22.7.3 3:20 PM (221.143.xxx.13)

    저희 부부는 매우 평범해요
    아이 둘이 뛰어나요.
    유전적 요인보다 타고나는 것 같아요
    큰애는 다른 단어보다 책이란 단어를 먼저 말할 정도로 책 좋아하더니 혼자 한글을 깨쳤고,
    작은애는 말문이 트이기 전부터 숫자만 보면 호기심 충만 눈빛이 반짝거렸어요.
    저희가 성실함과 동기부여를 길러주려 애를 쓰긴 했어요.

  • 22.
    '22.7.3 4:00 PM (222.98.xxx.43)

    유전자 유전자입니다.
    공부만 그럴까요

  • 23. ......
    '22.7.3 5:52 PM (125.136.xxx.121)

    유전이고 거기에 환경인것같아요.친정엄마가 우리 어릴적에 공부못한다고 윽박지르고 구박하더니.....엄마 책읽는걸 잠깐 봤는데 음~~ 우리가 엄마닮았구나 알았습니다. 행동이 산만하고 정리요약못하고 이해못하시더군요

  • 24. ..
    '22.7.3 6:25 PM (106.101.xxx.244)

    솔직히 좀 느낍니다.

  • 25. 솔직히
    '22.7.3 7:00 PM (110.70.xxx.146)

    타고 나는듯..
    어려서부터 좀 달랏어요. 중딩때 공부안해도 야는 잘하겟지.. 들볶지 않고내심 기대
    .햇는데 고딩와서 맘잡고하니 클라스가 다르네요..... 머리가 팍팍 잘돌아가요.. 공부머리가 잇는듯

  • 26. 그렇군
    '22.7.3 8:29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대체로 유전자쪽이 복불복쪽 보다 더 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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