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체벌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22-07-02 21:15:41
어떤 잘못이어도 체벌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판에 올라온 글인데 이런 정도는 어떤지....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위는 추가글이고 아래가 이전글이에요. 

 https://pann.nate.com/talk/366733369

아이훈육 남편이 미쳤어요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댓글을 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아이편을 들자면..

그날 아이가 포켓몬빵을 사달라고 했는데
아이 아빠가 포켓몬 빵 안사줘서 아이가
기분이 나빠서 일종의 시위? 같은 것을
하는 겁니다.

아이가 큰 잘못을 했고,여전히 저는
체벌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친정에 아무 생각없이 온 것은..
제가 이성적인 대처를 못한게 맞습니다..
평소 아이 훈육은 제가 전담을 하는데..

요즘 사춘기가 와서.. 일부로
심술 부리는거 같아요..

인신공격 자제 부탁드리고..

저도 남편이 미쳤다는게 아닌 걸
깨달았습니다만..

아이가 사춘기인데..

고작 폭력으로 아이를 바로 잡으려는 모습에
화가나서 이런글을 쓴건데.. 비방 자제부탁드려요.
---

저랑 남편의 훈육 때문에 문제입니다.
남편은 평소 자상하며 저 에게 정말 잘합니다.

그런데 훈육에 있어서 정말 너무 안맞아요.

저는 절대 아이를 체벌하지 않습니다.

단 남편은 아이는 맞으면서 커야 한다고
하네요.
최근에 남편이 회초리로 아이를 때려
현재 아이와 친정에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랜만에 저와 남편 그리고 딸아이가
외식을 하러 나가는 길에

폐지수거 하시는 할머니를 보고

딸 아이가 냄새나 거지 등등
아직 초등학생 이라 말을 막하네요..

그걸 듣고 너 그런말 하면 못쓴다고
훈육하고 있는데 딸 아이가 저한테

거지보고 거지라 하는게 뭐가 문제야?

이 말을 듣고 제가 차분하게 타이르려는데
아이 손을 낚아채고 급히 집으로 가더군요

저도 황급히 따라갔는데
효자손으로 초5짜리 여자아이 종아리를
30대나 때렸습니다
제가 소리지르고 막 그러니까 문닫고
아이를 체벌하고 아이는 울고
종아리에는 피멍이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아직 어린아이기 때문에 충분히 타이르면 되는데
그걸 꼭 체벌해서 교육시키려는 남편이 너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IP : 154.28.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 9:17 PM (220.94.xxx.134)

    원글댁일인가요?

  • 2. 타일러야죠
    '22.7.2 9:28 PM (61.254.xxx.115)

    훈육이라는 이름의 체벌입니다 때리는건 안좋아요 짐승도 아니고 말로하면 알아들어요 근데.초딩이라고 다 노인혐오 거지혐오하고 그러진 않아요 아이 공부보다 인성교육에.신경 많이 쓰셔야겠어요 재벌집 딸들처럼 괴물됩니다

  • 3. 때려본 사람은
    '22.7.2 9:31 PM (121.166.xxx.126)

    때려본 사람은 알아요.
    그게 훈육이 아니라 본인 분풀이란걸요.

    맞고 자란사람이 또 때리며 자식 키우더라구요. 화가 났을때 훈육하는 방법을 배운적이 없으니.

    저도 아예 손대지 않고 키웠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말 때리는건 훈육에 1도 도움 안됩니다.

  • 4. ㅡㅡ
    '22.7.2 9:58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진짜 많이 맞고 자란 애한테 물어봤는데
    애들도 다 안대요. 엄마의 분풀이라는 걸.
    그리고 진짜 나쁜 짓을 저질러도
    그냥 한대 맞지뭐 이런 생각이 든대요.

  • 5. 요즘애들은
    '22.7.2 11:40 PM (211.212.xxx.141)

    바로 신고날려요.

  • 6. 불가능
    '22.7.3 12:12 AM (124.5.xxx.8)

    저 애는 타일러서 될 것 같지 않아요. 체벌은 반대하구요.
    폐지 할머니에게 모욕죄로 경찰서가서 고생 좀 해야 자기가 한 잘못을 조금 알까 모르겠어요.

  • 7. 어떤 경우도
    '22.7.3 6:30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체벌 반대랍니다.
    개인 경험이지만 체벌반대하고 과거 고대부터 권위적인 시대에는 체벌과 매로써 아랫사람 다스리던 시대에는 체벌을 찬양했으나
    서구식 민주주의를 경험한 우리들은 과거 야만적인 체벌을 무시하고
    아이들을 사랑을 가지고 대화를 통해 설득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119 여름이불 아사vs모달vs인견? 5 ... 2022/07/03 2,662
1356118 [제발] 성격좋은 아기고양이 "구씨" 입양 부.. 8 ㄷㄷㄷ 2022/07/03 2,547
1356117 검사하나회를 날릴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8 ,,,, 2022/07/03 1,675
1356116 모태범 신랑수업 재밌어요. 1 .. 2022/07/03 2,258
1356115 칼집목살이나 칼집삼겹살 7 ... 2022/07/03 1,559
1356114 아이키우면서 공황장애 온분 안계신가요 20 ㅇㅇ 2022/07/03 4,979
1356113 유희열은 방송에 왜? 계속 나오나요. 21 왜? 2022/07/03 4,710
1356112 어차피 공부도 바닥인 애 이 기회에 버릇이라도 고치는 게 낫겠죠.. 19 2022/07/03 3,937
1356111 에어컨 온도 몇 도로 하고 계세요? 31 덥다 2022/07/03 6,829
1356110 겨드랑이에 수술한 상처가 곪았네요~ 15 은행나무 2022/07/03 3,081
1356109 뚝섬 한강공원 주차장 화재 2 공포 2022/07/03 1,955
1356108 강남역 근처 아기옷? 2 초보 2022/07/03 3,683
1356107 미꾸라지 뭐냐...넌.. 2022/07/03 554
1356106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깽이(개냥이) 데려가세요. 3 구씨가족구함.. 2022/07/03 1,759
1356105 포레스텔라 콘서트 다녀왔어요 6 추천 2022/07/03 3,064
1356104 습기만 가셨는데도 훨씬 좋네요 3 ㅁㅁ 2022/07/03 2,649
1356103 사촌동생의 양육권 36 ㅇㅇ 2022/07/03 6,427
1356102 할머니들이 파스 덕지덕지 붙이는거 이해가 됌 9 ... 2022/07/03 3,479
1356101 지나치게 관심 많은 친정언니.. 25 막내 2022/07/03 5,960
1356100 코로나 지원금 1 궁금이 2022/07/03 1,668
1356099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너무 아퍼요. 4 에휴 2022/07/03 1,590
1356098 오늘도 지진이 났네요???????? 그나저나 한동훈 개 웃김.... 14 zzz 2022/07/03 6,287
1356097 서향의 햇살은 해로운가요? 25 저기 2022/07/03 4,185
1356096 공부 잘하는 자녀 두신 분 20 ㅇㅇ 2022/07/03 5,971
1356095 가족여행가기로 했는데 동생네랑 냉전이에요 25 가족 2022/07/03 7,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