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 글보고 제 남동생

.ㅇ.ㅇ.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22-07-02 21:00:27
저랑 제 남동생은 맞벌이 흔치 않은 시절에
맞벌이 엄마를 두고 컸어요..목걸이에 열쇠매달고 학원돌고..
학원도 많이 다니던 시절이 아니라서 피아노 태권도 정도 다니고 나머지 시간은 애들끼리 있었던적도 많았고요
아빠는 집안일 전혀 안하셨고 할머니도 몇년 모시고 살고요ㅠ
k어머니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자란 동생은
올캐 절대 맞벌이 안시켜요
엄마가 받은 스트레스는 고대로 저희에게 왔고
저는 학창시절내내 집에오면 한번이라도 엄마가 따뜻하게 맞아주셨으면 했었거든요..
집안은 늘 정신없었던거 같고요
맞벌이면서 육아 살림까지 다하는건 정말 체력적 정신적으로 못할 일이라는걸 엄마를 보면서 깨달았어요
맞벌이 하면서 애는 둘은 있어야되고 그런분들
돈도 돈이지만 돌도 안되서 어린이집에 맡겨지는 아이들 입장도 한번 생각해봐주시길..

IP : 106.101.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 9:06 PM (175.207.xxx.116)

    요즘은 둘이 벌어야 살 수 있어서...

  • 2.
    '22.7.2 9:12 PM (223.33.xxx.54)

    저도 전업인데요,아이들도 어리고요...

    근데 가끔 현타와요...
    무언가 나가서 일이 하고싶어요....
    아이들과 좀 떨어지고 싶네요 ㅎㅎㅎ

    배가불렀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전업이라 거의 집에 있는데도
    초2 아이는 엄마 꼭 집에 있어 그래요
    가끔 남편일 봐주느라
    집에 없을때도 있어서요....

    그런 아이보면
    제가 집에 있는게 다행이다 싶기도해요
    저도 어릴적 집에 혼자 오는게 싫었거든요

  • 3. .....
    '22.7.2 9:16 PM (106.102.xxx.199)

    전업을 하고 싶고 전업주부가 잘 맞는 사람이라도
    배우자가 반대하고 가정형편이 안되면
    전업하고 싶어도 형편상 못하는거죠.

  • 4. ..
    '22.7.2 9:20 PM (180.69.xxx.74)

    요즘 왠만해선 혼자벌어 못살고
    남자들도 왜 나만 돈버냐고 난리죠

  • 5. 같이 벌어야되면
    '22.7.2 9:25 PM (118.235.xxx.82)

    지들도 여자처럼 발 동동거리면서 애 조퇴할때 병원갈때 기타등등 돌발상황 생겼을때 회사에서 일찍 나와 주도적으로 애 키워야죠.
    애는 그냥 크는줄 알고 돈은 같이 벌어야된다고 개소리하니 요즘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지 ㅉㅉ

  • 6. 능력
    '22.7.3 7:2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진짜 능력있는 여자는 차라리 평등의식 갖춘 외국인이랑 결혼하던가 연애만 하며혼자 사는게 답인 듯 싶어요
    남자들 시모들 말도 안되는 생각 갖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래서 한남 한남 하나보다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040 하야하라 1 2022/07/03 834
1351039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두드려 맞은듯 아파요 13 아파요 2022/07/03 4,878
1351038 박수홍은 현재 수입은 온전히 자기가 다 갖구가나요 37 . . . 2022/07/03 18,969
1351037 임윤찬 10월7일 새 음반 녹음 6 ㆍㆍ 2022/07/03 1,556
1351036 입어도 입은거 같지 않은 시원한 옷 19 ㅇㅇㅇ 2022/07/03 8,059
1351035 지하철에서 임산부석말이에요 임산부가 없으면 앉아도… 47 임산부석 2022/07/03 5,949
1351034 닥터로이어... 대선후보역 맡으신 배우 1 궁금 2022/07/03 1,301
1351033 저녁 이후 상온에 둔 순두부 6 ㅇㅇ 2022/07/03 1,969
1351032 남편들도 궁금 2022/07/03 1,268
1351031 부침개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 6 .... 2022/07/03 2,151
1351030 비닐떼면 환불안되죠? 13 인터넷으로 .. 2022/07/03 2,307
1351029 제주중문) 카멜리아힐 지금 가도 될까요? 6 제주 2022/07/03 1,855
1351028 그 부부 이번 주말은 조용히 지나가나요? 13 2022/07/03 2,788
1351027 배우 정혜영씨 집들이 영상 흰바지 30 브랜드 2022/07/03 29,546
1351026 정말 운동을 해볼까 하는데..스포*니 하는 체인점 헬스장 어때요.. 1 .. 2022/07/03 1,284
1351025 서울아파트 초급매물도 시큰둥 32 Tiger 2022/07/03 7,389
1351024 피아노글보니 연주자별로 확 차이나나요? 9 ㅇㅇ 2022/07/03 2,229
1351023 면티셔츠 다림질 하려니 중노동이에요. 44 더워요 2022/07/03 7,674
1351022 클리닝업 3 ㅇㅇ 2022/07/03 1,930
1351021 수술 전 금식 물 가글도 안되는건지요? 7 빠빠시2 2022/07/03 3,120
1351020 힘든 침대 커버 교체 10 .. 2022/07/03 2,684
1351019 이름이 이따끔 5 .. 2022/07/03 2,116
1351018 저의 취미 4 헤헤헤 2022/07/03 2,190
1351017 탐크루즈 생일! 2 오늘은 2022/07/03 2,391
1351016 학원 운영도 멘탈 약하거나 사람 스트레스 잘 받는 사람은 힘들까.. 7 Dd 2022/07/03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