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이혼하고 싶어요
분노조절 안되고 덩치만 큰 전형적인 막내아들 성격이예요
본인만 알고 불편한거 못참는.
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하는데
저는 애들 키울 능력도 있어요.
경제적인건 남편한텐 기대도 안해요.
근데 이혼이 안될거 같아요.
안놓아 주겠죠. 숨막히네요
1. Jththd
'22.7.2 8:33 PM (220.117.xxx.61)소송도 오래걸리고 협의도 어렵고
아는 언니도 안놔줘서 이혼이 무려 8년이 걸렸대요
그러다보니 나이먹고
인생이 슬퍼졌어요.
나이들면 철나는 수도 있으니 좀만 참아보세요.2. ...
'22.7.2 8:33 PM (211.248.xxx.41)열심히 싸우세요
그러다보면 남편이 나아지거나..
아니면 분쟁이 많은 것도 이혼 사유이니 재판이혼 가능하지요3. .....
'22.7.2 8:35 PM (39.7.xxx.86)안 놓아주는게 어딨나요
핑계예요
그냥 본인이 못 떠나는거4. .....
'22.7.2 8:35 PM (221.159.xxx.62)원래 싸우는거 큰소리 나는걸 제가 너무 싫어해요.
애들앞에서 그런모습 보여주는것도 싫은데
그냥 내 인생에서 이사람만 빠지면 행복할수 있을거 같아요5. 하푸
'22.7.2 8:37 PM (39.122.xxx.59)성질 더러운 놈들 쉽게 이혼 해줄리가 없죠
8년 걸렸단 분도 이해가 가요
근데 중간에 별거 하고 놘전히 법적 정리 되기까지 8년인거죠
그냥 앞으로 8년 박박 기고 나면 해방이다 그런 각오로 하면
언젠가 그날이 옵니다
근데 이대로 살면 계속 이대로인거6. 이혼하면 되지요
'22.7.2 8:56 PM (110.70.xxx.107). 결정 장애요?
7. ..
'22.7.2 9:17 PM (125.191.xxx.200)별거 부터 해보세요..
8. 별거하면 돼
'22.7.2 9:41 PM (112.167.xxx.92)아 답답한데 님이
남편한테 경제적 기대 안할정도라는데 그럼 별거부터 하면 되잖음 솔직히 님이 안하는거구만 뭔 남편 탓만 하는지
이혼 악착같이 하려고 하면 더구나 상대방 욱하는 성격으로 이혼사유 걸면 되는걸 님이 악착같이 이혼을 걸지 않고 있잖음9. ....
'22.7.2 9:41 PM (59.15.xxx.81)이혼하고 싶으면 하면 되죠.. 뭐가 문제인지..
10. 안되면
'22.7.2 9:55 PM (180.69.xxx.74)별거 하며 소송해야죠
11. .....
'22.7.2 10:19 PM (221.159.xxx.62)별거를 하려면 남편이 나가야하는데 나갈까요?
본인은 불편한게 없는데?
애들두고 제가 나가요? 이제 초등인데??ㅠㅠ
저라고 이런저런 생각 안했겠나요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면 이혼하기 쉽겠다 하네요
오만 정이 떨어지나봐요12. ..
'22.7.2 10:27 PM (114.207.xxx.109)그래도 소송이라도해보세요숨막혀서 어찌사나요
13. 하..
'22.7.2 11:00 PM (112.167.xxx.92)근처 투룸 구하면 되잖음 남편 못 쫓아내면 님이 애들과 2룸구해 나가면 되잖아요 이혼소송까지 할정도면 같은 집구석에서 있을 필요없잖음 님이 전업이라 생계가 막막하면야 나가는 액션을 못해도 님글에서 남편 경제력에 의지 안하다메요 그럼 얼마든지 액션 취할수 있잖음 그러니 이혼 원하는 님이 답답하단 소릴 하는거에요 내가
상대는 이혼 생각없어 지는 문제인간이 아냐 니가 별란거다 라고 하는 입장인데 님이 이혼하려면 이혼 걸어야 되잖나 그럼 이혼에 있어서 적극적인건 님이란말임 별거 시도할거 하고 이혼하자 적극적 액션을 보여야 상대방도 수긍을 하던가 할거아닌가요14. ᆢ
'22.7.3 3:13 AM (118.223.xxx.158)이혼 안해준다면 님이 아이데리고 어떤것도 바라지 않고 나가는거말고는 방법없어요. 바람펴도 이혼 안해줍니다. 인생 서글프네요
15. 덜
'22.7.3 8:12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원글 말하시는 거 보니 아직 절실하지 않네요
그냥저냥 살만하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