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프 라운딩 후 느낀점

ㅇㅇ 조회수 : 5,758
작성일 : 2022-07-02 18:33:51
연습장에서만 6개월 치다가 재미없고 지루하던 차에 학교 후배들이 같이 치러 가자고 해서 첫 라운딩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후 느낌은

너무 즐거웠다. 못쳐도 같이 간 사람들 수준이 많이 차이가 안나고 응원해 주니 골프가 첨으로 재밌다고 느껴짐..

첫 라운딩이라 점심 내고 각자 비용까지 내니 비용이 몇십만원 나왔는데 자주 하기에는 내가 평범한 서민으로 사치겠다..

정신 처리고 일년에 2번 정도만..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만 가자ㅠㅠ

그래도 경험해 보니 왜 골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고 비즈니스 목적으로도 왜 하는지 알 거 같았어요 오랜시간 레저를 함께 하니 친해지더라구요.

잘치면 회사 일로도 멤버로 불려나가고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행사로 골프 이벤트 할 수도 있어서 담당자 되서 하려면 할 줄 아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제 경제적 수준에서는 돈이 많이 들어 좀 가슴떨리긴 하네요;;
IP : 223.38.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2.7.2 6:35 PM (223.62.xxx.80)

    1회 운동비용이 수십만원 ㅠ

  • 2. 원글
    '22.7.2 6:37 PM (223.38.xxx.232)

    대충 30만원 정도 드는데 제가 점심으로 고기를 사서 더 나왔어요

  • 3. ㅇㅇ
    '22.7.2 6:37 PM (218.51.xxx.239)

    골프 인구가 550만명이 넘는데요.
    전국의 골프장 면적 합하면 서울시의 80% 수준이라고.

  • 4.
    '22.7.2 6:55 P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보통 40만원 든다던데

  • 5. ian마미
    '22.7.2 7:11 PM (211.246.xxx.106)

    연습장이랑 완전 다르죠?
    저도 작년 11월 시작해서 … 내일 나가면 필드 20회 채우는데 100파 도전합니다 ~

  • 6. 저도
    '22.7.2 7:19 PM (210.96.xxx.10)

    서른살에 골프 배우고 재밌게 쳤는데
    애들 고등되니 학원비며 이래저래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금은 못쳐요
    돈 없으니까 별로 재미도 없더라구요
    나중에 언제나 칠수 있을지?

  • 7. 저도
    '22.7.2 8:16 PM (175.117.xxx.6)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자주안나가니 늘지를 않아서 해가 갈수록 상대적 박탈감이 스멀스멀 들기시작하더라구요...
    골프가 멘탈싸움이라고 하던데 이런 이유도 포함된건가 싶네요.ㅜㅜ

  • 8. 저도
    '22.7.2 10:16 PM (38.34.xxx.246)

    남편이 배워 놓으라해서 1년 배웠는데
    전혀 재미있는 줄 모르겠어요.
    그 돈주고 할만큼 재미있지 않아요.

  • 9. ㅇㅇ
    '22.7.4 2:04 PM (218.156.xxx.121)

    퍼블릭 12홀 첫 라운딩으로 남편이랑 다녀왔다가 멘붕에 빠졋어요
    재미있었다니 부럽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789 막약 이준석 쳐내면 그담은 어뜨케 되는건가요 8 ㅅㄷ 2022/07/03 3,071
1354788 임윤찬이 반클라이번콩쿨 예선에서 연주한 쇼팽곡 6 ㆍㆍ 2022/07/03 2,781
1354787 집시법 개정 찬성좀 해주세요..(문통 사저 집회반대법) 6 ㅇㅇ 2022/07/03 585
1354786 선물 받은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교환 4 ㅇㅇ 2022/07/03 1,904
1354785 냉장고구입에 조언을 얻고싶어요..! 2 야옹쓰 2022/07/03 1,727
1354784 펌 교도소 에어컨 설치 찬반 논란.jpg 31 2022/07/03 5,280
1354783 러브버그(사랑벌레) 들어보셨어요? 11 뭐냐 2022/07/03 4,418
1354782 김치냉장고 백화점 vs 홈쇼핑 냉장고 2022/07/03 845
1354781 정치는 생활이고 9 .. 2022/07/03 760
1354780 20대 체중 유지하는 50대 직장인. 그 루틴은 8 .. 2022/07/03 4,948
1354779 데스노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좌석선택 도와주세요! 2 레인보우 2022/07/03 1,564
1354778 각 지자체장들 첫출근 63 ㅉㅉ 2022/07/03 4,856
1354777 그냥 얼굴이나 보고 술 한잔 마시는데로 착각 3 나토 2022/07/03 1,770
1354776 탑건보고 왔어요(스포없음) 21 ㄱㄴ 2022/07/03 2,875
1354775 화장대 의자는 어떤형태가 좋아요? 1 의자 2022/07/03 1,213
1354774 옷정리 3 후회 2022/07/03 2,488
1354773 초딩아들 키우는데 게임 땜에 힘드네요. 15 ㅜㅜ 2022/07/03 2,665
1354772 대구 또 비안와요대구 13 대구 2022/07/03 1,553
1354771 케이블에서 김삼순보는데 다들 애기애기하네요 8 ghj 2022/07/03 2,155
1354770 튠페이스 질문요. 4 50대관리 2022/07/03 1,513
1354769 감자에 싹난거. 버려야 되나요? 4 솔라닌? 2022/07/03 2,044
1354768 태풍 온다고 하지않았나요? 7 루비 2022/07/03 3,144
1354767 전라도에서 한달살기 하기 좋은 곳은 어딜까요? 21 2022/07/03 6,133
1354766 아버지 돌아가시고 국민연금 관련 10 ... 2022/07/03 3,458
1354765 홍대, 이대.신촌 피부질환 담당하는 피부과를 찾을수가 없네요 3 엑스 2022/07/03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