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홈스쿨 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여.
무슨용기인지 모르지만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이때 아님 못하겠다 싶어서 했어요. 도서관에서 책 수십권씩 빌려서 쌓아놓고 읽기도하고, 식물도 키우고...그냥 그렇게 살아도 별 일 없더라구요.
1. ...
'22.7.2 6:10 PM (175.223.xxx.245)부지런한 엄마나 괜찮지
그렇지 않은 부모는 방치 학대하기 딱 좋죠.
아동학대 아이들 대부분이 장기결석2. 구글
'22.7.2 6:12 PM (211.234.xxx.216)부럽네요
3. llll
'22.7.2 6:13 PM (116.123.xxx.207)초등1년간요? 가능한가요??
검정고시했나요?4. 상상
'22.7.2 6:18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네 고학년이라서 정원외로 빠지고 검정고시 했어요
5. 네
'22.7.2 6:19 PM (211.248.xxx.147)검정고시했어요
6. 어제
'22.7.2 6:32 PM (210.178.xxx.44)저희는 초등 입학전 6개월을 그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스무살이 된 지금 기억은 거의 안난다네요.
그 기간이 아이의 정서에 큰 영향을 줬을거라 믿을뿐... ㅋ7. ㅇㅇ
'22.7.2 6:34 PM (106.101.xxx.227)솔직히 산수만 가르쳐주면
다른과목은 독서로 커버되고
여행다니고 좋지요.8. 글쎄요
'22.7.2 6:48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학교 다니며 초1에 주말마다 힉급친구생일에 파하는 것도 재미었어요. 대학 때는 1, 2학년 방학마다 한달살기 알아서 가는데 그것도 재밌대요. 초등학교 수업 3시반 이전에 마치는데 그거 뭐 부담스러워서요.
9. 글쎄요.
'22.7.2 6:51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학교 다니며 초1에 주말마다 힉급친구생일에 파티하는 것도 재미었어요. 대학 때는 1, 2학년 방학마다 국내 해외 한달살기 알아서 가는데 그것도 재밌대요. 초등학교 수업 3시반 이전에 마치는데 그거 큰 부담인가요. 방학이랑 체험학습 쓰면 놀 기간도 많은데요.
10. 음
'22.7.2 6:53 PM (124.5.xxx.196)학교 다니며 초1에 주말마다 힉급친구생일에 파티하는 것도 재미었어요. 방학이랑 체험학습 쓰면 놀 기간도 많은데 굳이 놀기위해 홈스쿨링을 한다는 건...글쎄요.
11. 큰아이
'22.7.2 7:01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지금 서른이 돼 가네요
초딩때부터 담임 상담가면
하나같이 아이가 딴세계에 있다고..
중딩되면서 학교 다니기 싫다길래
한학기?다니고 홈스쿨링했어요
원래 사고도 독특하고(어릴땐 천재인줄ㅋ)
암기력이 좋고 호기심 많고 자유로운영혼?
성향이 그런데 한국식 교육이
아이를 자꾸 위축되게하더라구요
일년쯤 저랑 운동하고 공부하면서
원래의 성격이 살아나길래
큰맘먹고 데리고 미국갔어요
거기선 선생들에게 칭찬 많이 들었어요
창의적이라고....ㅎㅎ
8학년 마치고 한국 가고싶다길래
와서 검고학원 석달 다니고
합격해서 또 몇달 놀다가
영어특기자로 대학갔어요
군생활도 신나게 잘 하고 여친도
수년째 잘 만나고 ㅎㅎ
저랑 비슷한 성향이라 제가 자라면서
아쉽고 부모님이 이해 못해줬던
부분이 많아서
이 녀석 키울때 참고가 많이 됐어요
남편도 첨엔 왜 노멀하게 못하냐
불만이 많았지만 꽤나 별난 여자를
좋아해서 결혼한 남자라 결국 이해하더군요 ㅎ
작은녀석도 못지않게 특이하니
남편이 자주하는 말이
외계인 셋과 사는 지구인은 지루할 사이가
없다고...-_-12. .....
'22.7.2 7:52 PM (115.21.xxx.164)1년간 여행다니고 해외다녔으면 아이들에게 정말 행복한 기억이겠어요 외국아이들 1년간 크루즈여행 다니고 하잖아요 크루즈 안에서 수업 듣고 놀면서 여행하고요
13. ㅇㅇ
'22.7.2 7:53 PM (106.101.xxx.227)원글님이 홈스쿨링만이 최고라고
하진 않으셨지요.
잘활용했고 행복한 추억 남았다,
개인에겐 각자의 최선이 있는거지요, 삐딱할 필요 있나요?14. ..
'22.7.2 9:29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저는 기회가 된다면 1~2년 홈스쿨링하고 검정고시로 진학할 생각 있어요.
15. 그건
'22.7.3 12:01 AM (118.235.xxx.123)의무교육에서 빼는건데 깊게 생각해야죠.
16. ᆢ
'22.7.3 3:26 AM (118.223.xxx.158)제아이는 5.6살 2년가량 동네엄마들 인터넷으로 만나 품앗이 육아하면서 도시락 싸들고 들로 산으로 다녔어요. 7살에는 다들 병설 유치원으로 갔네요. 지금은 병설이 5세부터 받는데 당시는 7살만 받아서 자리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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