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네맘 관계 부럽네요

구글 조회수 : 4,161
작성일 : 2022-07-02 15:50:17
시절인연이라지만



그때 아니면 적극적으로 동네사람 만날일이 없는듯해요







아이가 얽혀있어서 아이들이 싸우면 엄마들 관계도 어색해진다지만



적어도 아이가 친한 기간동안 짧게 몇개월 길게 몇년동안 나중에 서로 팽하거나 소홀해지더라도



친한 그 순간에 필요한 그 순간에 서로 옆에 있어주잖아요











저는 학기초 남아들 서로 탐색기에



제 아이가 은따(?)당할 정황이 보여 적극개입하다가



예민한 엄마가 되서



아무도 우리아이와 놀자고 연락하나 안 오네요



제가 연락해도 피하구요 ㅠㅠ







벌써 탐색전이 다 끝났는데



저는 방학 앞두고 남는게 없네요







2학기되면 더 심해질거 같은데



조용히 있어야겠죠



아이라도 잘 지내면 좋겠는데



은따 상황에서 쉬이 헤쳐나오지도 못했어요



제가 적극적으로 엄마들 만나서 애들 놀려야



애도 놀 기회가 생길텐데



제가 오히려 엄마들사이에서 경계의 대상이 되서



우리아이가 따돌려지는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IP : 211.234.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 4:05 PM (211.234.xxx.125)

    애들끼리 싸우면 맘상하고 안보게 될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얇은 습자지 관계에요

  • 2. 디도리
    '22.7.2 4:08 PM (112.148.xxx.25)

    엄마가 만들어준 아이친구도 의미없어요

  • 3. 우르르
    '22.7.2 4:11 PM (116.45.xxx.4)

    몰려 다니고
    아이를 위한 수업이 아니라
    같이 수다 떨려고 같은 수업 보내고
    이런 거 하도 많이 봐서 별로요.
    뒤틀리면 뒤에서 욕하고 따돌리고
    아이들 보다 더 유치한 관계죠.
    인연이랄 것도 없고요.

  • 4. ...
    '22.7.2 4:35 PM (49.161.xxx.18)

    다 소용없네요. 친구인줄 알고 몇년 만났다가 애들 싸우니 확 돌아서는데 너무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요..

  • 5. ...
    '22.7.2 4:38 PM (218.159.xxx.228)

    이번에 원글님 크게 배우신 겁니다. 엄마가 아이관계 계속 개입해봤자 배척당할 뿐입니다. 다음 학년 올라가서는 안그러시면 반 친구엄마들 새로 생길 겁니다.

  • 6. 구글
    '22.7.2 5:56 PM (211.234.xxx.216)

    ㄴ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는 사이에서도 개입하지 말란건가요...?

  • 7. 애가
    '22.7.2 5:58 PM (124.53.xxx.169)

    거칠거나 힘이세어 다른 아이들 괴롭힌다 소문나면
    내아이가 피해입을까 싶어 그런지 소문도 과장되고 얄짤 없더라고요.
    그게 아니라면 노력해 보세요.

  • 8. 구글
    '22.7.2 6:14 PM (211.234.xxx.216)

    ㄴ오히려 반대에요
    키도 크고 덩치도 큰데 순하니
    덩치 비슷한 주동자 아이가 우리아이만 무시하고 따돌리니
    작은 아이들도 같이 덤비더라구요

  • 9. ...
    '22.7.2 6:57 PM (124.5.xxx.8)

    그냥 둬도 비슷한 성향 친구 생기고 잘 어울려요. 엄마 개입해서 다른 애들까지 좌지우지하려는 애는 내 애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서도 멀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5498 인형 무섭다고 하신 분들 보세요 6 후덜덜 09:22:30 3,000
1485497 아침 안먹는데 아침약 ㅜㅜ 4 망고 09:19:13 1,187
1485496 김명신, 명박 새빨간 거짓말 ㅋㅋㅋㅋㅋ 5 범수아나운서.. 09:17:37 2,124
1485495 임윤찬군 초3때 학교에서 연주하는 영상이네요. 13 ., 09:15:33 1,573
1485494 코로나일까요? 목감기일까요? 11 코로롱 09:11:48 961
1485493 플라스틱 냄새나는 것은? 3 11 09:10:00 689
1485492 외국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 통계자료요. 여행 09:09:41 489
1485491 여기는 연배가 높아서인가요 걸핏하면 가정교육..우습네요 70 대찬소리 09:08:21 3,460
1485490 직장생활 30년 .. 31 뎁.. 09:04:15 3,687
1485489 시어머니의 거짓말에 더이상 맞춰드리기 싫어요 28 하얀 거짓말.. 09:00:06 4,833
1485488 tv 프로그램 제목 문의 ... 08:53:07 258
1485487 어린시절 친정엄마의 독설이 자꾸만 생각나요 17 어린시절 08:51:46 3,155
1485486 예쁜 선풍기? 4 추천 08:51:46 691
1485485 자신감이 생기려면 6 nn 08:50:20 989
1485484 크*운 구스는 어느 나라 브랜드인가요? 2 구스 08:40:45 829
1485483 미녹시딜 먹거나 바르시는 분들... 혹시 평생 먹거나 발라야 하.. 19 중년여성 탈.. 08:37:02 1,897
1485482 거리를 뒤덮은 혐오,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사람들 〈주간 뉴스타파.. 6 !!! 08:35:31 903
1485481 헤어질 결심 9 그냥 08:35:09 1,472
1485480 격리해제 되었는데 정말 나가도 되는걸까요? 10 ooo 08:33:55 1,173
1485479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고민이요 6 아시아나 08:33:47 961
1485478 나는 티어로 ㅡ TBS 사태의 본질 / 정준희의 해시태그 1 손잡자 08:29:12 526
1485477 코로나인거 같습니다 5 약처방 08:28:35 1,307
1485476 전업님들 휴일엔 세끼 식사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14 08:27:48 3,063
1485475 바람소리가 장대비 소리같아요 1 지금 08:26:15 1,050
1485474 제 집 식물들은 왜 이리 튼튼 건실한 걸까요 18 ㅎㅎ 08:22:02 2,766